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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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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의 역할 – 중보자보다 더 중요한가?

      • 익명
      • 2025.04.22 - 22:21 2025.04.22 - 22:21

    기독교 신앙에서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 믿는 자에게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경험하게 하고, 내적 변화를 일으키며 신앙 생활을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는 중보자로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는 각기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요성을 비교하기보다는 각각의 역할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1. 성령의 역할

    성령은 하나님의 임재를 실현하는 존재로, 신앙인의 내적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만든다.
    성령은 믿는 자에게 힘을 주고, 지혜를 주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깨닫게 한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삶을 기억하게 하고, 그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26)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고, 그 뜻을 삶에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 2.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로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의 희생을 통해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물었고, 구원의 길을 열어 주었다.
    예수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며,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가져왔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요한복음 14:6)
    예수는 중보자로서, 구원의 유일한 길을 제시한다.

     

     

    📍 3.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예수는 구원의 길을 여는 중보자로, 우리의 구속을 이루셨고, 성령은 구속된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을 보내어 믿는 자들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나는 너희에게 성령을 보내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너희를 진리로 인도할 것이다.” (요한복음 16:13)
    성령은 예수의 가르침을 확립하고,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 4. 성령이 중요한 이유

    성령은 신앙인의 일상에서 실천을 가능하게 한다.
    믿는 자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뜻을 삶에 적용하는데 있어 성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해준다.
    따라서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적 사역을 일상 속에서 실천으로 이끌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5. 결론: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상호보완성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는 각각 다른 역할을 하지만, 그 둘의 중요성을 비교하기보다는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길을 여는 중보자이고, 성령은 그 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는 함께 작용하여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능력을 받게 될 것이다." (사도행전 1:8)
    성령의 역할은 능력을 주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구속의 결과를 살아내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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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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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 22:21 #1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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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 22:21 #1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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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 22:21 #1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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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 "교회에 가면 혐오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개독교-
    • [사이비개독교응징] "꿀먹은 벙어리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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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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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니 집 찾아온다 주택이면 엿된거임 N
      19시간 전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N
      19시간 전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N
      19시간 전
    • 예수 믿을 거면 천주교가 나음 N
      19시간 전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N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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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시간 전
    • 목사교로 변질되어 그렇지 진짜 예수교는 괞찮음 기복신앙 신비주의 추종이 문제 불경도 인생의 지침이 되는것이 많지만 속세에 물들어 기복신앙처럼 되어 돈과 권력을 좇는 사람이들이 문제 N
      19시간 전
    • 여기 군대시절 맨날 출퇴근하면서 보던 곳이네요 가평에 이거 말고도 과거 아가동산 사건으로 유명한 단체의 건물도 있습니다
      06.26
    • 백악관+미국의회 돔천장 얹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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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는 너무 자기들끼리 서로 챙기는 이익 집단 같이 변한거 같아요..
      06.26
    • 50대 초반 기독교인인데 60대 목사님이 설교시갼에 자꾸 정치적발언을 하여 참다참다 코시국에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각성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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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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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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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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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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