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02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93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88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은척 한거다 설교하고 파면된 목사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은척 한거다 설교하고 파면된 목사

      부활은 소설이긴 해

    • 너네 다단계중에 애터미라는 거 아냐;

      Atom美? 이거... 아빠가 어디서 소개를 받으셨는지 언젠가부터 치약, 세제, 엄마 화장품, 라면 등 막 사오시는데... 딱 봐도 다단계 제품인건 뻔하고. 근데 본인이 필요한만큼 적당량사고 물건만 괜찮으면 상관없으니까 그냥 별말 안하고 뒀는데. 아무래도 다단계라 계속 이 제품 쓰는 건 꺼려져서... 인터넷으로 애터미 다...

    • 삼위일체 교리 무시하거나 거부하면 왜 이단, 사이비가 되는지 알아보자

      요즘 커뮤니티나 유튜브 돌아다니다 보면 “하나님이랑 예수님은 다른 존재 아니냐?” “성령은 그냥 힘 아닌가요?” 이런 식으로 삼위일체 교리를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말들이 심심찮게 보이더라. 결론부터 말하면, 삼위일체를 부정하거나 축소하거나 왜곡하면 정통 기독교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로 간주함. 왜냐면, 삼위일체는 ...

    추천
    1 사회복지사
    409
    2 복음팔아빌딩삼
    94
    3 목사님의탈세특강
    70
    4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53
    5 사이비교회뿌시기
    52
    6 FaithHarmony
    49
    7 개독
    39
    8 깨달은자
    35
    9 eheth
    31
    10 개독냄새
    31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기독교가 허구인 이유.

      • 익명97774
      • 2025.03.13 - 07:50 2025.03.13 - 07:50

    기독교 경전속 처녀수태로 탄생하고 물위 걷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국가내란죄로 처형당한 후 4일만에 벌떡 일어나 술먹고 밥먹고 하늘로 슝 하고 날라아다닌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며, 이것들이 허구인 이유.

    ​

    1. 과학적으로 불가능함. 

    인간이 처녀수태? 무슨 개미나 벌도 아니고.

    물위 걷는다? 예수가 무슨 소금쟁이임?

    물을 포도주로 바꿔? 예수 식품 전공함? 아니면 연금술사임?

    죽었다 깨어나 날아다님? 좀비임? 열역학법칙, 에너지 보존법칙 등등 어따 팔아먹음?

    ​

    2. 역사적 증거가 없음.

     - 예수 사망~부활 당시 역사기록 부재.

    생각을 해보셈. 이 세계를 창조한 전지전능한 야훼신이 우리 인간을 구원하고자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남. 이거 중요한 사건 아님?

    당장, 21세기 지금도 운석이 떨어졌네, 죽은줄 알던 조난 당한 사람이 살아돌아왔네, 어느나라가 전쟁일으켰네 뭐네 하는 일에도 수많은 언론기관, 수사기관 그리고 그 각각의 기관 하나에서도 수많은 기자들 수사관들 파견되어서 보고서 쓰고 뉴스 쓰고 난리났는 데, 죽은 자가 부활했는 데 그게 우리 구원자 라고?

    기록이 엄청나게 많아야 하는 데,

    ​

    정작 역사서에는 "그냥 예수라는 유대인이 살다가 처형당함. 끝." 이거임.

    어디에도 "예수가 부활함. 그는 신이야.!" 라고 쓰여진 당시 예수가 처형당하거 부활했다는 시기에 당장 쓰여진 역사책 1권도 없음.

    그나마 있다 하는 것도 기독교 경전과 기독교인이 후대에 자기들 유리하게 쓴것이고.

    ​

    - 목격자가 없음.

    그냥 여자들이 봤다 그 다음 제자들 모였다. 하는 데 아니.. 내가 예수라면 당시 유대지역 총독인 빌라도 앞에서 부활하거나, 아니다. 당시에 로마제국을 지배하던 티베리우스 황제 앞에서 부활해서 로마제국 황제가 맨발로 예수니임~!! 이라며 뛰어가서 그가 직접 기독교 공인 시켜야지. 왜 콘스탄티누스가 밀라노 칙령 발표하기 까지 3백년 넘는 시간동안 자기들이 그렇게나 박해 당했네 뭐네 라며 피해자 코스프레 꼴갑 떠는 일이 일어남? 자기들 기독교인들 많이 죽었다면서?

    게다가 여자들->제자들 이것도 기독교 에서만 통용됨. 다른 역사서엔 없음.

    ​

    - 예수 탄생/죽음/부활/승천이 정확히 언제 인지 기록따위 없음.

    다시 말하지만 기독교에서 예수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세상에 온 이 세계를 천지창조한 전지전능한 신 임. 그의 탄생과 죽음, 부활, 승천은 아주 중요한 일임. 당장 기원전/후 나누는 거 보면.

    ​

    그런데, 정작 예수가 정확히 언제 몇년 몇월 몇일 몇시 몇분 몇초에 태어나고

    몇년 몇월 몇일 몇시 몇분 몇초에 죽고 부활하고 승천 한지에 대해 정확한 기록이 전혀 없음.

    기원전 7년 ~ 기원후 2년 즈음에 탄생했다 라고 추측 하는데, 말 그대로 추측임.

    추측이 아니라 정확해야지.

    ​

    내가 예수였으면 나는 몇년 몇월 몇일 몇시 몇분 몇초에 태어났느리라. 라고 알려줬겠다.

    그리고 내가 기독교인이 였음, 예수가 태어나거나 부활한 때를 서기 1년 1월 1일 00시 00분 00초 로 정하거나 기도해서 예수에게 직접 물어보거나 했겠다 차라리.

    ​

    - 예수가 처형당하는 전개도 실제 역사랑 맞지 않고, 기독교 경전속 유언도 다 다름. 

    ​

    일단 예수 처형을 담당한건 당시 로마제국이 식민지배 한 유대지역의 총독 빌라도. 빌라도는 기독교 경전에서 예수를 살리고 싶어 하는 데 죄수중 한명을 석방하는 유대인 전통을 이용할려고 해서 대중들 앞에 예수와 예수 대신 희생될 바라빠를 앞세웠다가 대중은 예수를 처형하길 원해서 결국 예수를 죽이게 되었다고 함.

    ​

    하지만 실제 역사에서 유대인 전통중 죄수 하나 석방하는 전통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설령 이런 전통이 있다 한듯. 실존인물 빌라도는 유대인들 너무 가혹하게 통치해서 오히러 총독 자리에서 물러나는 조치를 받아야 할 정도로 유대인들을 심각하게 싫어함.

     그런 사람이 유대인 범죄자 예수를 살려주는 건 둘째 치고 유대인들 전통을 따라준다? 말이 안됨.

    ​

    게다가 당시 유대지역은 시리아 속주에 속한 지역이라 속주의 총독과는 다르게 사법권이 제한되는 자리다. 빌라도는 어디까지나 법적인 총독인 시리아 속주의 총독을 대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시리아 속주 총독의 허가를 받아야 해서 사실 집행할 수 없는 형벌이었다. 즉 원래대로라면 십자가형 같은 형벌은 형식적이라도 시리아 총독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복음서에서는 일관적으로 빌라도는 예수를 체포 바로 다음 날에 죽였다고 묘사하는데, 이것은 총독 허가 없이 빌라도 선에서 끝내버렸다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 망설이기는커녕 규정도 무시하고 빠르게 처리한 셈. 복음서의 묘사처럼 빌라도가 예수의 처형을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했을 가능성은 낮다. 즉 조작이다.

    ​

    게다가 예수가 처형당할때 유언도 전부 다 다르다.

    ​

    1.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루카 복음서 23장 34절)

    2.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루카 복음서 23장 43절)

    3.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요한 복음서 19장 26-27절)

    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느님이시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마르코 복음서 27장 46절)

    5. "목마르다."(요한 복음서 19장 28절)

    6. "이제 다 이루었다." (요한 복음서 19장 30절)

    7.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루카 복음서 23장 46절)

    ​

    또 부활 사건에 대한 기록들이 다르다. 마르코 복음서 16장 5절에서, 예수의 여성 제자들 몇은 빈 무덤을 발견하고 동굴 속에서 흰옷을 입은 청년 한 사람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러나 루카 복음서 24장 4절에는 동굴 속에서 '문든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섰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마태오 복음서 28장 2~3절에서는 두 여자들이 보는 앞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천사가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다고 한다.

    ​

    마르코 복음서 16장 7절과 마태오 복음서 28장 7절을 볼 때 부활한 예수는 갈릴래아에서 제자들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하지만, 루카 복음서 24장에서는 부활한 예수가 갈릴래아가 아닌 예루살렘 근처에서 제자들 앞에 나타난다.

    ​

    아니.. 기독교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부활의 과정도 이렇게 모순과 오류 부정확함이 있는데, 정말 부활이 사실이라고 보는가?

    ​

    3. 개연성,현실성 없음.

    ​

    위의 내용을 보면 부활은 그냥 쇼로 보인다. 그래도 그 뒤로 기독교인들이 1만 정도가 밀라노 칙령때 까지 300년간 순교라는 참교육을 당했다며 이게 증거라고 정신승리 하는 데

    ​

    즉. 예수 죽고 나서 기독교가 득실득실한 이유는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

    하나. 예수 제자들이 자기도 예수처럼 신으로 추앙받고 싶어서 즉. 오늘날 사이비 교주들 처럼 신흥 종교 만든 것

    둘. 단지 당시 식민지배 받던 유대인들의 로마제국으로 부터 독립을 하기 위해 예수 부활 어쩌고를 이용해서 민족주의를 고무시킬려고 이야기 꾸미다가 종교가 된것

    셋 예수 사망 후 12제자들이 단지 꿈 내지는 종교적인 환영 체험을 하고 이를 예수의 빈 무덤과 연관하여 예수의 부활로 해석한 것.

    21세기 지금도 꿈속에 돌아가신 조상님 나오네, 태몽을 꿨네 라며 하는 데, 하물며 1세기 때는?

    넷. 당시 세계적으로 퍼진 종교는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 이집트, 그리스 로마신화 인데 기독교보다 먼저 나온 이 종교의 내용을 본따서 기독교 이야기를 만든거다.

    Ex 호루스 신의 부활 -> 예수의 부활.

    그리스 신화의 프로메테우스,에피메테우스의 흙으로 인간 창조 -> 야훼의 흙으로 인간 창조

    미트라,이슈타르,디오니소스 등 신들은 12월 25일이 생일 -> 예수 생일을 이날로 굳이 정함.

    등

    ​

    다섯. 예수 = 기독교 or 유대민족 죽음 = 기독교or우대민족이 받는 시련 부활 =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자 라는 의미로 꾸면내 것.

    ​

    이런 거다.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가 아니라.

    애초에 예수가 실존인물 이다 라는 학자들 조차도, 예수가 부활했다 라고는 말 안한다.

    ​

    기독교 경전속 예수는 고대 로마제국때 국가내란죄로 처형당한 범죄자 예수를 모티브로 만든 가상의 존재다. 홍길동전의 분신술 쓰는 홍길동이 세조때 실존인물 홍길동이 원본인것 과 삼국지 연의 가 실제 후한말~위진남북조 시대를 모티브로 한것 처럼.

    ​

    애초에 21세기,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이에 대해 말도 안된다며 의구심을 품으며 기독교 인구가 엄청나게 줄어들고 있다. 미국만 하더라도 5%의 무종교인이 현재는 30%로, 프랑스는 51%가 무종교인 등 기독교 고장인 서방 선진국 에서도 비기독교인들이 급증하고

    오히러 후진국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에서 기독교가 많아지고 있다.

    ​

    즉. 부활은 허구이며 기독교 경전속 내용은 현실과 타종교를 배낀 종교 이야기일 뿐이다.

    이 게시물을..

    댓글3

    • 0
      익명97774
      2025.03.13 - 07:50 #12588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 0
      익명97774
      2025.03.13 - 07:50 #12591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 0
      익명97774
      2025.03.13 - 07:50 #12594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 목록
      view_headline
    3
    × CLOSE
    전체 자유글 3848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55)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518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15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55 자유글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2 N
    익명 13시간 전 144 0
    4554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14시간 전 144 0
    4553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14시간 전 146 0
    4552 자유글
    제가 개신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 이유 2 N
    익명 19시간 전 210 0
    4551 자유글
    기복신앙, 그리고 가나안 성도 3 N
    익명 19시간 전 211 0
    4550 자유글
    장로교 목사님이 “사람들이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는데… 근데 지가 안 지키던데? N
    익명 19시간 전 207 0
    4549 자유글
    십일조는 없다 4 N
    익명 20시간 전 210 0
    4548 자유글
    무당만도 못한 개신교 1 N
    익명 20시간 전 218 0
    4547 자유글
    와 신천지가 아무리 만인의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1 N
    익명 20시간 전 215 0
    4546 자유글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 3 N
    익명 20시간 전 182 0
    4545 자유글
    실시간 성평등가족부 반대 집회 2 N
    익명 20시간 전 205 0
    4544 자유글
    교회 옮기신 분들 3 N
    익명 20시간 전 217 0
    4543 자유글
    어느 교회의 출산장려 정책 N
    익명 20시간 전 196 0
    4542 자유글
    성경을 최소 한번 이상 읽었다면 5 N
    익명 20시간 전 204 0
    4541 자유글
    현재 천주교 난리난 교황 충격발언 .jpg N
    익명 20시간 전 206 0
    4540 자유글
    독일도 이제 법원 허가없이 성별 스스로 바꾸는 국가가 되었네요. N
    익명 20시간 전 211 0
    4539 자유글
    동성애의 상징- 무지개가 아니라 육지개 입니다. 4 N
    익명 20시간 전 208 0
    4538 자유글
    이제 목사 될려면 반동성애 서약서 의무 제출해야 하네요.80 3 N
    익명 20시간 전 211 0
    4537 자유글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3 N
    익명 21시간 전 214 0
    4536 자유글
    교회내 극우 21%라고? 거짓말 3 N
    익명 21시간 전 228 0
    • 1 2 3 4 5 6 7 8 9 10 .. 228
    • / 228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13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3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9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9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9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9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9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20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20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20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20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20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20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20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20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20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20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20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20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20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