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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청년부 형제 셀장 또 구설수에 올랐네요.
이 셀장이 청년부 내에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청년이기도 하고, 옛날부터 올해까지 부적절한 발언,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과격한 언행으로 구설수에 많이 오른 청년인데요, 최근에 또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다른 셀의 어떤 누나한테 이렇게 말했다네요.
"누나는 교회에 남자 만나러 오시는 거냐"
"화장을 왜 그렇게 하고 다니시는 거냐"
"제가 봤을 때 누나 마음엔 예수님 대신 형제 만날 생각과 외모 꾸미기만 있는 거 같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