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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미친 여자랑 결혼하거나 사귀면 안되는 이유
필자가 잠깐의 신앙심으로 인해 경험해보건데 교회에 미친 여자들 보면 진짜 답없음. 참고로 주말에 그냥 신앙심때문에 일주일에 한번나오고 정상적인 교회여자를 말하는건 아님.
1. 주말이 없어진다.
말그대로 주말이 없다. 왜냐구 다 알것이다. 일요일마다 교회 출석하고 심지어 토요일날 청년부예배라서 또 한다. 일요일에는 점심때 한번 가면 그만인것을 오후예배 무슨 예배 하면 왠종일 교회안에 있는다. 공휴일, 스케쥴 없으면 무조건 교회에 가서 생활하는 여자 피하라 당신도 미칠수 있다. 심지어 새벽기도,주중기도 부흥회 등등. 최악이다!
2. 데이트할때 돈이 없다.
왜냐면 자기가 번돈이나 용돈 대부분을 교회 감사헌금으로 바치는데 돈이 있겠나?
3. 자기합리화가 최상급이다.
자기가 잘못한일을 기도하며 하나님이 용서해주길 바라고 있다. 이런 억지는 진짜 너무한다 싶다.
4. 주위에 교회남자(오빠,동생)이 많다 . 왜냐구 교회누나,동생이 존재하는거랑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교회내에서 수련회나 기도회가면 대부분 동행하기 때문에 섬씽이 일어날수밖에 없다. 그리고 데이트 할때마다 교회오빠애기를 자주 꺼낸다거나 홈피에 교회오빠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많으면 뒤도 보지말고 헤어져라 그게 당신의 화병을 키울수 있다.
5. 그런여자들 대부분이 학교에서도 기독교동아리 들어서 피곤해질수 있다. 왜냐구 기독교 동아리에서 대부분 잦은 수련회와 기도, 여행을 가장한 해외성지순례 가기때문에 그녀를 만나는 일이 줄어든다. 거기다가 기독교 동아리에 남자들은 교회오빠보다 배는 더 많다.
6. 교회에 다닌다고 심성이 착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그중에 여우같이 행동하는 여인네들 많다.
7. 진심이 없다. 교회전도하다 보면 여자들이 새로운 신자에게 생글생글하게 웃으며 살갗게 대하는데 그건 다 영업용 미소다. 한마디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라는 말 있지 않는가? 교회식 어장관리 이며 그 영업용 미소가 당신의 착각을 불러일으켜서 상처를 입을수 있다.
아무튼 교회다닌다고 다 나쁜것은 아니지만 진짜 7가지에 해당하는 여자들은 왠만하면 피해라 그저 그들끼리 연애 하도록 냅두자.
아래처럼 눈물흘리면서 손들고 웃는 여자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