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일반잡담 ()
강서구 S교회 먹사 하모씨(42)- 소녀가장 성폭행 ,강간치상혐의
교회만 사라져도 전국 간통, 강간사건 99 퍼센트는 사라진다. 합법적 사창가에 간통범 소굴인 교회로부터 부녀자를 보호합시다. 아래는 년간 수천건씩 터지고도 은폐되는 에수쟁이들의 아동 성폭행 사건 중 일부.... ------------------------------------------------------------------------ 서울 강서구 S교회 먹사 하모씨(42)- 소녀가장 성폭행 ,강간치상혐의로 긴급 체포. 예천군 예천읍 고평리 청복교회 먹사 김인석씨(55)- 신도의 딸인 김모양(11)을 유인,3회 성폭행 인천시 E교회 먹사 우완용 (42 인천시 서구 가좌동)- 고아된 소녀 데려와 양녀 삼은뒤 13년간 성폭행 공주 B교회 먹사 박부희(51)-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고생등 여신도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천원군 성환읍 성환리 영락교회 먹사 김만국-자신이 돌보던 신체장애자인 이모양(12) 보호자간음, 강제추행,폭력행위등 . 서울고덕동 승광교회먹사 허영무(62)- 여신도들과 간음 "피섞어 천국행"꾀어 여중생을 포함한 여신도 5명과 상습간음. 의성읍 교회 목사 최병태씨(55)- 여신도인 이모양(17)를 교회사택에 불러 기도를 해주면서 "성교는 하나님 사랑의 최상의 표현이다""나는 너의 몸과 마음을 다 원한다"등의 말로 꾀어 지난해 12월까지 모두7차례에 걸쳐 간음 목포시 대성동 00교회 먹사 박춘길(40)- 중학생인 딸(14)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 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원주 S교회먹사 홍득열씨(33 원주시 태장2동)- 원주시 반곡동 원주공업사 앞길에서 귀가하던 유모양(17 원주W고)을 자신의 강원27나 7238호 씨에로 승용차로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유인한 뒤 6㎞떨어진 반곡역 부근에서『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 차안에서 강제로 성폭행. 전남 여천시내 K교회 먹사 백운석(60.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용담리)- 정신박약으로 생활이 어려운 친척동생의 부인 정모씨(40.경남 마산시 회원구내서읍)와 역시 정신박약아인 정씨의 딸 백모양(14)을 교회사택에 불러 집안일을 시키며 2년간에 걸쳐 성폭행. 부산부곡동교회 담먹겸 「한국어린이 선교원 신학」교장 최일흥(48)- 이 선교원 학생 김모양(15 경남 밀양군 초동면)과 박모양(16 경남 거제군 장목면)등 2명을 강제로 성폭행. 경찰은 최목사가 더 많은 여학생들을 성폭행했을 것으로 봄. 구본홍 (서초구 잠원동 I교회 전도사)-『교회일로 상의할 게 있다』며 당시 여고2학년인 신도 윤모양(19 대학1년을 경기도 하남시 모여관으로 유인,성폭행하는 등, 윤양을 수십차례 성폭행. 목사안수를 받고 자매교회인 S교회로 옮긴 구씨는 윤양이 I교회 관계자에게 성폭행사실을 고발한후 목사직에서 제명되자 지난달 25일 윤양을 납치, 강원도 원주시 모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얼굴 등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