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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쟁이들은 인간의 존재 자체가 죄악이고 원죄라고 하면서 왜 세속적 쾌락에 집착할까요?
이번에는 개독쟁이들의 주장의 모순점에 대해서 논파할려고 합니다.
개독쟁이들은 인간의 존재 자체가 죄악이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얻는 모든 활동이 죄의 근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그로 인해 원죄가 생겨서 에덴동산에서 추방됬다고 개독경에 나오잖아요.
죄의 대가로 이 지구에서 노동하고 고통받아야하고, 인간의 모든 욕망과 쾌락이 죄악이고 원죄라고 개독목사들은 신도들을 세뇌시키죠.
아니 인간이 세속에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욕망과 모든 활동 자체를 죄악이라고 규정했으면서
목사들은 왜 도대체 세속적 쾌락(돈,여자)에 집착할까요?
어차피 개독쟁이들 뒤져버리면 돈이고 외제차고 금목걸이고 아무쓸모 없는것이잖아요.
어차피 천국갈때 다 놓고 가버릴텐데, 왜 그딴 물질에 집착해서 남한테 피해줄까요?
목사들은 설교할때 항상 물질에 집착하지말고,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허구헌날 반복하면서, 지들은 이러한 세속적인 욕구와 쾌락에서 해방되지 못한 어리석고 나쁜 행동들을 저지릅니다.
남 속이고 사기쳐서 돈뺏어서 그걸로 부자되고, 예쁘고 어린 여신도를 겁1탈하고, 목사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신도들을 취직시켜 최저임금도 안주고 착취하구요.
이러한 행태를 보면 목사넘들은 제가 볼땐 원죄에서 해방되지 못했다고 봅니다.
왜 세속적 쾌락과 인간이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것을 죄악으로 취급했으면서
왜 개독쟁이들은 이러한 세속적 쾌락(돈)에 집착해서 남한테 피해주고 악하게 살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