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두가지 다른 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우리에겐 육, 영, 혼이 있져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육의 예수님을 말하는 것과 태초부터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을 말하는 겁니다.
바리새인을 포함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메시야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여 깨닫게 해주시기 원하셨던 것입니다.
흔히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기 쉽게 태양을 빗대서 말하져
하지만 이것도 완벽히 설명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차원이 있져
0차원: 점
1차원: 선
2차원: 면
3차원: 공간
4차원: 시간
5차원: ?
하나님의 세계는 4차원 이상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조금만 이상해도 저사람은 4차원이라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데 하물며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지구의 먼지같은 우리가 이해할수있을까요?
가로수님이 이렇게 열심으로 예수님을 박해하고 미친자라고 해도
신이 있다는 사실을 변하지 않을거고 가로수님을 완벽히 이해할수있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바울도 예수님을 박해하며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 목숨을 바치며 전도하고 복음을 전했져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 열심을 하나님을 사용하십니다.
꼭 만나시길 바랄게요
예수님은 두가지 다른 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우리에겐 육, 영, 혼이 있져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육의 예수님을 말하는 것과 태초부터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을 말하는 겁니다.
바리새인을 포함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메시야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여 깨닫게 해주시기 원하셨던 것입니다.
흔히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기 쉽게 태양을 빗대서 말하져
하지만 이것도 완벽히 설명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차원이 있져
0차원: 점
1차원: 선
2차원: 면
3차원: 공간
4차원: 시간
5차원: ?
하나님의 세계는 4차원 이상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조금만 이상해도 저사람은 4차원이라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데 하물며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지구의 먼지같은 우리가 이해할수있을까요?
가로수님이 이렇게 열심으로 예수님을 박해하고 미친자라고 해도
신이 있다는 사실을 변하지 않을거고 가로수님을 완벽히 이해할수있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바울도 예수님을 박해하며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 목숨을 바치며 전도하고 복음을 전했져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 열심을 하나님을 사용하십니다.
꼭 만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