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제 주변 사례예요. 아는 형이 교회 자매랑 결혼했거든요. 처음엔 천사인 줄 알았대요. 항상 기도하고, 말도 곱고, 예배 꼬박꼬박 나가고… 근데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부터 이상한 일이 생겼대요. 남편 월급 들어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십일조 내는 거. 그 자체는 뭐 신앙이니까 이해하려 했대요. 근데 문제는, ...
만약 말편히하라고해도 그냥 계속 나는 존댓말하고싶은데 근데 이거를 어디까지 해야할지모르겠네 내가 30대인데 중학생들까지는 존댓말하려는데 초등학생까지 존댓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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