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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0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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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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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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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와 형제들 그리고 친구....예수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 익명6914f
      • 2024.12.29 - 18:20 2024.12.29 - 18:19
     
    ..
    예수는 완전한 神이며 人間이라 한다.
    과연 그러한가...
    오늘은 예수의 人性에 대해 고찰해 보기로 하자.

    우선 예수의 가족관계를 살펴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마태 1:18)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마태 1:24~25)

    바이블에서 묘사된 그대로를 인정하기로 하자.
    그러면
    <예수의 아버지:성령>
    <예수의 어머니:마리아>
    <예수의 의붓아버지:요셉>
    이정도로 예수의 부모가 정리되겠다.

    다음에 그 형제들을 살펴보면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그의 아우들은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가 아닌가? (마태 13:55)
    *또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와 같이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 사람이 이 모든 것을 어디에서 얻었을까?" (마태 13:56)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출신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있었다. (마태 27:56)

    이 정도에서 예수의 가족 그리고 형제들의 구성을 대부분 파악할 수 있겠다.
    즉 예수는 최소한 네명의 남동생과 두명이상의 여동생이 있었음을 바이블은 묘사하고 있다.

    <예수의 남동생: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
    <예수의 여동생:성명 미상 그러나 최소한 2명 이상으로 추정됨>


    그외 바이블에서 예수의 가족에 대해 묘사하고 있는 귀절을 찾아보면

    1. [마 12: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2. [마 12: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3. [마 12: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 [마 12: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 [막 3:31]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6. [막 3: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7. [막 3: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8. [막 3:34] 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9. [눅 8:19] 예수의 모친과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를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10. [눅 8:20] 혹이 고하되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섰나이다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 짚고 넘어 가야 할 게 있다.
    예수의 의붓애비 요셉의 직업은 목수로 분명히 적혀 있으므로
    그당시 상류계급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다지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을게다.
    게다가 예수 출생시만 잠깐 언급되고 그 이후는 무대에서 전혀 언급이 없다.
    아마 요절했거나
    아니면 병석에서 운신을 못하고 있었지 않았나하고 유추를 해 보는데
    그 이유로
    상기 바이블에서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여러번 예수를 찾아 오는데
    앞뒤 문맥을 보면 뭔가 상당히 곤란에 처해있다는 느낌을 보여준다.
    즉 공생애 이전의 예수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소년가장이 아니었을까하고 짐작해 보는데

    다시 정리해 보면
    *최소한 8명 이상의 가족의 일원이었던 예수
    *어느날 갑자기 계시를 받고 난 뒤 가족과의 관계를 단절한 예수
    *뭔가 다급한 일로 예수를 찾아온 가족에게 냉정하게 외면한 예수

    이 정도가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와 그 가족간의 유대를 묘사한 내용이다.

    다음으로 예수 사후 바이블에 나타난 예수의 가족들이 나타난 귀절이
    있었나를 찾아 보기로 하자.
    그러나 예수가 복음서 이후 그의 말과 이적 등이 증발한 바와 마찬가지로 예수의 가족들의 모습도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비롯하여 여러 여자들과 예수의 형제들도 함께 있었다. 그들은 모두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사도행전 1:14)

    소위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는 이 귀절 하나 뿐이다.
    그 이후는
    어떻게 살았는지
    예수를 형제로 혹은 가족의 일원으로 계속 생각했는지
    아니면 神의 아들로 믿었는지
    바이블은 묵묵부답이다.

    자 이쯤에서 바이블이 얘기하고 있는 예수란 인간의 人性을 최종 정리해
    보면
    첫째:예수는 친구가 없었다
    둘째:자신의 야망을 위해 가족간의 유대를 단절했다
    셋째:예수는 애틋한 연애 한번 한 적이 없다

    친구도 없고,가족도 없고,애인이나 마누라도 없고...
    아시겠는가
    예수의 人性은 무엇을 강요하는가....

    오늘을 같이 하는 어느 광신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지 않은가?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넘의 진리 때문에
    인간으로서 행해야할 기본 윤리를 외면한게 예수의 모습이 아니던가!
    아니면 최소한
    고민하는 모습이라도 보여 줘야하지 않았었나하는게 본인의 생각인데
    여러분의 느낌은 어떠하신지....


    내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라 한다.
    귀향하신 분들은 옛날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튼튼한 유대 그리고 빛났던 기억들과 악수를 청할 것으로 짐작해본다.

    보편적으로
    종교를 믿는다하는 것은 그 교조의 삶을 기억하고 그 행동을 흠모하는게
    기본이라 할 수 있겠는데
    기독인 여러분!
    예수의 인간관계는 제발 흉내 내지 말 것을
    간절히!간곡히!
    애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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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 0
      익명6914f
      2024.12.29 - 18:20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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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 그렇고 그 신을 믿는 사람들도 싸이코패스같음 N
      2시간 전
    • 교회 가지마라. 진짜 소름끼친다. 사람들 생각하는게 이상함
      07.11
    • 역시 고민정, 한준호 딕션 죽인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07.11
    • 와~~ 진짜 어이없는 세력이 있었네요~~ 이런 미친 단체들을 빨리 색출해서 없애야 합니다!!!
      07.11
    • 교황들의 타락은 매우 심각했다. 돈을 사적으로 사용했고 성매매를 허락했던 교황도 있다고 저는 압니다. 돈벌기 위해서라 했습니다.
      07.11
    • 성당이 성모마리아를 승배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이순신 장군할때 이순신 장군에 엄마를 승배하는 일은 없지요 세종 대왕 할때 세종이 엄마는 누구냐 어머니가 낳아주지 않았으면 세종이 있었겠느냐. 이순신에 증조부는 누구냐? 그렇게 따지지는 않자나요
      07.11
    • 근데 이 3위 일체라는 게념은 아직도 그 누구도 정확하고,가슴팍을 때릴정도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에효..
      07.11
    • 구래서 성당에 정의 구현 사제가 김정운을 인정하는 그것도 그런 이유가 있지요ㅡ
      07.11
    • 교회는 거잣말과 거짓으로 짓은 돈집!!!
      07.11
    • "어쩌자고 교회에 아직도 계속 있느냐?" 정말 공감합니다. 교회 밖이 교회교 일상이 예배입니다.
      07.11
    • 난 공동체 문화라고하면 어떤게 떠올르냐는 질문에 두레,품앗이,계가 제일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밖에도 우리만의 공동체 문화라면 오겜에서도 나왔던 깍두기가 생각나고요
      07.11
    • 한국 사회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건 공동체를 지키는게 공동체가 있어야 나와 나의 가족들이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땅에서 얻 을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와 다른이가 같이 공존해야 삶을 지속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07.11
    • 인간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사회'라는 울타리가 있어야 살 수 있는 것이고 그 것을 '우리'라는 공동체로 연결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인 대한민국.
      07.11
    • 성도들 영혼에 빨대를 꽂아서 돈 뽑아먹어야하니까요 성도들이 정신차리면 교회는 돈을 벌 수가 없어요
      07.10
    • 신은 잘못이없다. 한국 개좆교가 글러먹엇을뿐
      07.08
    • ㅈ독교 목사들 중에서도 개방적인사람이 있고, 좀 꽉막힌 ㅈ같은 앰뒤 목사도 있음.
      07.08
    • 진짜 기독교를 알고싶으시면 도마복음을 읽어보세요 도마복음서가 어떻게 발견됐는지 그리고 도마복음에 뭐가 써있는지 보세요 신약 4복음서 이전에 쓰여졌으며 가장 원문에 가깝습니다. ( 예수의 어록이며 편집이 없는 그대로입니다.) 그리고도마복음서가 왜 발견돼면 안되었는지. 그리고 성경에서 왜 뺐는지도 인터넷에 자...
      07.07
    • 축하드립니다 하시는일 잘되실거에요 ㅎㅎ
      07.07
    • 개신교는 목사를 신으로 믿습니다
      07.07
    • 종교개혁이라고 하지만 지네들이 교황질 하려고 한것에 불과합니다.
      07.0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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