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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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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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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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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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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들의 정체

      • 익명f5d3e
      • 2024.12.29 - 21:13

    6. 사도들의 정체

    만약에 4 복음서가 역사적 기록 이라면, 우리는 예수 승천 후의 모든 사도들의 전도 행각이나 가르침이, 예수의 친 제자 11 명 또는 70 명에 의해 조직되고 인도 되었으리 라고 유추 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타당한 유추로 예수의 가르침을 들은 적이 없는 자 들이 어찌 전도를 하고 예수의 말씀을 전파 하겠는가?

    현실은 어떠 했는가?

    12 제자가 아닌 자들이, 동시 다발로, 광범위한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미 증거 하고 있었던 것 이었다.

     

    1 세기 서신 문서에서 "사도"란 성령으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자를 뜻 하고 있다.

    사도는 오직 사도 로써 표현 되었지, 복음서의 12 제자를 지칭 하는 곳은 없다.

    "바울", "베드로", "바나바", 그 외 무명의 다른 이들, 이것이 서신들에 나타나는 사도들의 전부이다.

    서신들은 예수에 의해 선택된 12 제자를 언급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베드로"도 "바울"과 마찬가지로 환상을 통해 예수를 만났다는 관점은 전기 하였다.

    그 후 100 여년 넘도록, 마태 복음이 쓰여 질 때까지, "베드로"가 교회의 반석이라고 쓰여진 곳은 아무데도 없다.(See Appendix II)

     

    고린도 후서 10 - 12 에 나오는 바울의 라이벌 사도들은 누구인가?

    바울 뒤로 고린도에 와서 고린도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그 들.

    그 들도 그 들이 그리스도에 속한 자들 이라고 주장 하였다.

    바울은 반격 한다.

    나 또한 그러 하노라고.

     

    이 중대한 정통성 다툼의 와중 에서도 양쪽 다 나사렛 예수의 친 제자 임을 빌어 사도 직의 정통성을 세우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고요?

    바울도, 그의 라이벌들도 모두 나사렛 예수를 듣지도 보지도 못 했었기 때문이다. (See Appendix V)

     

    바울은 계속 반격 한다.

    다른 예수를 전파 하는 자들, 다른 복음을 가르치는 자들로 라이벌 사도들을 매도 한다.

    거짓 사도, 가면 쓴 자들로, 사탄의 사자들로(고린도 후서 11:13).

     

    하지만 몇 구절 못가서, 바울은 마지 못해 그들의 정통성을 인정 하고 만다.

    고린도 후서11:23: "고린도"인 들이 수용 할 수 있는 기준에 의하면 그 들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사도라는 말이 나사렛 예수의 친 제자 무리를 칭하는 것이 아님은 점점 무게를 받게 된다.

    독일의 신학자 Rudolf Bultmann도 12 제자 얘기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며, 후에 만들어져 낸 것 (Invention)이라고 서술 했다.

     

    라이벌 사도들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딱 한 사람은 예외. "아볼로"!

    그는 "요한"의 세례 까지 밖에 모르고 있었음에도 사도로 인정 받았다

     

    사도행전의 "아볼로"를 보자

    사도행전 18:24 - 28: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아볼로'라 하는 유태인이 '에베소'에 오니 그는 달변가요 경전에 능통 하였다.

    그는 주의 도를 전수 받았고 성령 충만 한 지라, '요한'의 세례 밖에는 몰랐으나, 예수에 관 하여 정확히 증거 하며 가르쳤다.

     회당에서 담대히 증거 할 때, '브리시길라'와 '아길라'가 그를 불러 하나님의 도를 자세히 풀어 설명 하더라.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자 할 때에 형제들이 그를 장려 하니.......... 그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구약을 인용 해가며 증거 하는데 공공장소에서 많은 유태인들을 강력 하게 설득 시키더라."

     

    "세례 요한"의 세례 까지만 알고 있던 "아볼로"가 예수를 정확히 증거 한다고 서술 하고 있다.

    바울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는데, 이러한 "아볼로"가 어찌 그리스도의 사역자가 될 수 있었는지?

     

    혹간의 학자들은 "아볼로"가 지혜 (Wisdom)의 선생이라고 본다.

    "아볼로"를 따르는 무리들은 세상 끝날 의 부활을 기다릴 것 없이 이미 세례로 영생을 받았노라 주장 하였다.

    "아볼로"는 그리스 플라톤 철학의 영향을 받은 유태 지혜 철학자였던 것이다.

    알렉산드리아에서 발생한 지혜 (Sophia)철학과 그리스에서 자라난 로고스 철학(Logos)이 합쳐져서 나온 그리스도 철학의 선생으로 보는 견해인 것 이다.

    사도 행전 기자도 그의 달변과 논리 정확 함을 인정 하고 있음을 보시라.

     

    결론적으로 "바울"이나, "아볼로"나, "바울"의 다른 라이벌 사도들은 나사렛 예수의 12 제자가 아니었다.

    이 모두들 에게, 하나님의 "아들"은 구원의 비밀을 보여 주는 영적인 존재였던 것이다.

    도마 복음의 예수와 마찬가지로 이들의 예수는 역사적으로 십자가에 달리시고 피 흘리신 분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만약 신화설의 주장이 옳다면, 기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당시 팽배 해있던 구세주에 대한 기다림, 그 염원을 토양으로 기존의 분파들이 서로 경쟁, 성장 하게 되고, 구약에 능통한 "바리새"인 바울을 비롯한 여러 사도들이 독립적으로 성령의 감화를 받아 영적 그리스도의 구원의 비밀을 선포한 것이 기독교의 시작인 것으로 보는 견해는 많은 견해들 중의 하나 이다.

     

    사도 행전에 나오는 오순절 강림, 그 이전 부터 성령은 이곳 저곳에서, "아볼로"에게, "바울"에게, 다른 무명의 사도들에게,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그리스도 사상이 유행 할 수 있었던 토양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사회의 혼란상이었다.

    거듭되는 전쟁과, 문화와 문화의 충돌에서 오는 가치관의 흔들림을 비집고 기존의 구원자, 중개자 사상들이 히브리 구약 성경의 옷을 입고 나타난 것으로 보는 것이 신화설의 한 견해이다.

     

    이 신화설의 견해들 중 가장 쉽고 간단한 "이방 신화 영향설"을 보자.

    예수 탄생 이전에 벌써 많은 구세주들이 많은 문명에 나타 났었고 나사렛 예수의 얘기는 이 메시아들의 드라마들을 집대성 한 것이다 라는 견해이다.

     

    당시의 메시아 전통들에 대해 이제 보기로 하자.

     

    당시 유대 지방에는 나사렛 예수 이전에 이미 예수와 흡사한 인물들이, 역사적 실체이건 신화적 인물이건, 널리 알려져 있었다.

    신화파 학자들이 주장 하는 이들의 이름은 수도 없이 많다.

    이들은, 가까이는 가나안의 "타무즈", 그리스 로마의 "헤라클레스", "아도니스", "미트라", "아폴로", "바카스", "프로메테우스", 이집트의 "이시스", 페르시아의 "미트라", 힌두의 "크리시나", 인도의 "부처" 등등 으로써, 그래도 우리에게 낯 익은 이름들이며 나머지 여러 부족들의 생소한 신들도 꾀나 된다.

     

    이들의 생애를 종합 하면;

    1) 하나님, 또는 하늘의 섭리로

    2) 처녀에게 잉태되고

    3) 이들의 어머니 이름은 메리이, 마야, 마리 등등 M으로 시작이 대부분 이고

    4) 탄생 시 천사 혹은 현자들이 경배 하였고

    5) 혹자는 기존의 왕으로 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아 타국, 타향으로 부모 따라 몸을 숨기고,

    6) 어려서 부터 경전 학자들을 능가 하였고

    7) 혹자는 목수 일을 하였고,

    8) 혹자는 양 떼를 인도 하는 목자로 비유 되었고

    9) 12 제자를 거느리고

    10) 이웃을 사랑 하라고 가르쳤으며,

    11) 세상에서 병을 고치고 ,

    12) 죽은 자를 살리고,

    13) 물 위를 걷기도 하고,

    14) 소량의 음식으로 여럿을 먹이고

    15) 나는 빛이요 길 이니라 설파 하고

    16) 탄신 일은 거의가 12 월 25 일 이고

    16) 나무, 바위 등에 매 달려 죽었고

    18) 다시 부활 하여 하늘 나라로 오름으로

    19) 만인의 죄를 대속 하였다고 한다.

     

    위의 서술이 너무나 예수님의 생애와 일치 한다고 놀랄 필요는 없다.

    예수를 제외한 모든 구세주들의 행적을 집대성한 정보일 뿐, 이 모든 점을 다 가지고 있는 구세주는 한 명도 없다.

    어떤 학자는 예수와 "크리시나"의 공통점을 상기의 것 들을 포함해 300 가지 이상 열거하고 있지만, 맞지 않는 부분도 상당히 있다.

    하지만 부분적인 공통 점들이 있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전체적으로 일관 되는 공통점이 있다면

    전부 1)신의 아들 이었고

    2)기이한 기적들을 행했으며

    3)죽었다 다시 살거나, 천국, 하늘, 열반의 세계로 나아 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신화는 이 정도는 다 기록 하고 있으므로 크게 의미를 두지 마시도록.

     

    우리의 관심은 예수와 똑 같았던 인물이 있었던 가에 있는 게 아니고, 예수라는 개념이 나올 수 있게 한 그 토양의 기원을 고려 해 보고, 신화설의 견해가 얼마나 타당한 가 알아 보는데 있다.

    멀리 "부처"의 가르침 까지 거슬러 올라 가는 이 들도 있다.

    본인은 그리스 로마의 "미트라", 그것이 전래 된 "페르시아" 및 "가나안"의 몇 몇 신들을 돌아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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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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