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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꼰대와 성경 권위 남용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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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하면, 교회에 성경을 자꾸 들고와서 자신의 의견을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합니다. 성경의 권위를 내세워서 자신의 권력을 취하려는 행동일 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토론이나 다른 의견을 듣기보다는, 성경 구절을 무기 삼아 상대방을 압박하고 통제하려 합니다. 심지어 같은 신앙 안에서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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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서 있었던 록 음악 논쟁 이야기 – 록 음악과 사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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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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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이단과 사이비는 구별되어야 하죠

      이단은 현재 강한힘을 가진 기독교에 의한 힘의 논리에 의해 규정되는것이고 사이비는 그 종교를 믿음으로서 개인의 삶이 파괴되는 종교를 의미합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이단종교 관련 논의는 무의미 합니다

    • 개독들한테 ㄹㅇ로 제일 이해안가는거

      지들이 아버지 처럼 모시는 예수는 유대교 유대인 제사장들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렸고 못박히러 가던길,십자가에 못박혀서도 유대인들에게 농락당함. 이스라엘은 세속 이슬람국가들보다도 기독교를 강하게 탄압하고 사거리 표식이 십자가 같다고 금지까지 시킴 전광훈부터 그런 이스라엘을 빠는게 좆나 웃김 그냥 이스라엘은...

    • 특정 세력의 정치판으로 변질된 교회

      새로 온 한 교역자는 침체된 교회를 살려보겠다고 새로운 비전이랑 목회 방침을 제시했어요. 젊은 사람들도 교회에 올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들었죠. 근데 이 교역자의 신선한 시도들은 일부 나이 든 교인들에게는 영 불편하게 느껴졌나 봐요. 그들은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교회의 전통이랑 규칙을 지키는 걸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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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교회 안에서 겉보기에는 정통(正統)인데, 실제로 따지고 보면 이단 신앙인 패턴을 알아보자

      • 개독냄새
      • 8시간 전 8시간 전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예수를 하나님으로 온전히 믿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는

    “나는 정통 기독교인이다”라고 생각하죠. 그 이유를 정리해드릴게요.

     

    📌 왜 ‘정통’이라고 착각할까?

     

    소속감 기반 신앙

    “나는 장로교 ○○교회에 다닌다”, “감리교 대형교회 출신이다” 같은 교단·교회 이름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정통이라고 착각해요.

    신앙고백보다 간판 = 정통으로 생각하는 거죠.

     

     

    ‘이단’의 기준을 외부 집단에만 적용

    대부분 교회에서는 “여호와의 증인, 몰몬, 신천지는 이단”이라고 가르쳐요.

    그러다 보니 자기 교회만 다니면 자동으로 정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안의 불신앙(예수를 신으로 안 믿는 상태)은 전혀 ‘이단’으로 인식하지 않아요.

     

    형식적 신앙생활로 안심

    주일에 예배드리고, 헌금하고, 찬송하고, 성경책 들고 다니면 스스로 *“나는 제대로 믿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실제로 “예수 = 신”이라는 교리적 고백은 잘 몰라도, 행위로 신앙을 대체해 버려요.

     

    목회자의 교리 교육 부재

    많은 교회에서 교리(삼위일체, 예수의 신성, 성육신)를 깊게 가르치지 않아요.

    대신 “열심히 봉사하면 복 받는다”는 쪽에 집중하다 보니, 교인들은 정통 신앙의 핵심이 뭔지 모른 채 스스로 정통이라고 믿음.

     

    집단적 자기 확신

    교회 안에서는 다 같이 “아멘”하고, 서로를 “집사님, 권사님”이라고 부르죠.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내가 믿음 없다는 생각 자체가 사라지고, “여기 모인 우리 = 정통”이라는 착각이 강화됩니다.

     

     

    📌 정리

    실제로는 예수의 신성을 믿지 않아도, 간판, 습관, 집단 분위기 때문에 스스로 정통이라고 생각함.

    진짜 정통의 기준은 “예수는 하나님이다”라는 고백인데, 많은 교인들은 그걸 모르거나 대충 넘어가요.

     

    👉 사실 이런 상황을 두고, 신약 성경에서도 이미 경고했어요:

    마태복음 7:21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교회 다닌다고, 아멘 한다고, 정통 간판 붙었다고 다 ‘정통’은 아니라는 거죠.

     

     

    📌 겉은 정통, 속은 이단 같은 신앙 유형

     

    예수를 하나님으로 안 믿는 경우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은 위대한 스승이지 하나님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건 사실상 **유니테리언(하나님의 단일성만 인정, 삼위일체 부정)**이나 이슬람식 이해와 비슷해요.

    교리적으로 보면 정통 기독교 바깥에 있습니다.

     

    번영신학 신앙 (기복주의)

    “예수 믿으면 돈 잘 벌고 병 안 걸리고 자식 잘 된다.”

    이런 신앙은 사실상 하나님을 복 주는 우상으로 만든 거예요.

    정통 교회 간판 걸고 있지만, 실상은 무당 신앙과 다르지 않음 → 신앙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라 ‘복’.

     

    교회/목사 숭배 신앙

    “우리 목사님 말씀은 곧 진리다.”

    비판도 못 하고 무조건 따라감.

    이는 사람을 신격화하는 거라 사실상 이단적 구조와 동일합니다. (신천지, JMS와 다를 바 없음)

     

    행위구원 신앙

    “헌금 열심히 하고, 주일 예배 빠지지 않고, 봉사하면 천국 간다.”

    정통 교리는 구원은 은혜로만인데, 이런 생각은 사실상 가톨릭의 공로주의나 다른 종교(불교, 이슬람)의 행위구원 논리와 같음.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자기 행위를 믿는 상태.

     

    극단적 반공/민족주의 신앙

    “공산주의만 반대하면 정통 신앙이다.”

    예수 믿는 건 부차적이고, 정치적 이념을 신앙의 핵심으로 둔 경우.

    이는 예수 중심이 아니라 이념 중심 종교 → 기독교 탈을 쓴 다른 종교라고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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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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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교회 안에서 겉보기에는 정통(正統)인데, 실제로 따지고 보면 이단 신앙인 패턴을 알아보자 N
    개독냄새 8시간 전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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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 기독교 갤러리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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