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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 비밀스러운 초 대박을 준다는 곳의 특징. TXT (사이비 특징)

      • 사이비교회뿌시기
      • 2025.08.29 - 12:09

    우두머리는 물론이고 추종자, 구성원들의 품성이 바르지 않다

    ​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교만하고 남을 무시하고 하찮게 여긴다

    ​

    같은 추종자들끼리도 겉보기에만 선을 지키는 척 할 뿐 

     

    내심 서로 상대방을 무시하고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탐욕이 엄청나게 강하다 

     

    아주 적은 노력으로 초 대박의 이익과 부귀영화를 원한다

    ​

    그래서 내부적인 갈등이나 술수, 권력다툼, 우두머리에 대한 충성경쟁이 난무한다 

    ​

     

     

     

     

     

     

    추종자들이 우두머리에게 모든 재산을 바치는 것은 

     

    무소유를 추구해서가 아니고 

     

    바친 액수의 수백배, 수천배의 이익으로 되돌아올 것으로 믿기 때문이며 

     

    바친 재산의 수백배, 수천배의 이익을 학수고대한다 

    ​

     

     

     

     

     

    한번씩 우두머리의 군기 잡기가 있다

    ​

    우두머리가 추종자들을 집합시켜서 욕하고 기합주고 폭행도 한다

    ​

     

     

     

     

     

    추종자들도 세뇌된 정도에 따라서 철저하게 등급이 나뉘어 있는데 

     

    우두머리가 직접 하는 군기 잡기는 우두머리가 아무리 악마같은 모습을 보이고 폭행해도 

     

    절대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세뇌가 잘 된 높은 등급의 추종자나 측근에게만 하고 

     

    일반 등급의 추종자들에게는 그런 모습을 숨기며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인 것처럼 좋은 말과 행동으로 가식을 떤다

    ​

     

     

     

     

     

     

     

     

    우두머리가 그렇게 품위 유지를 해야 일반 등급의 추종자들도 세뇌가 되서

     

    높은 등급의 추종자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고 

     

    악마같은 실제 모습을 보이면 세뇌가 덜 된 일반 등급의 추종자들이 반발하며 

     

    분위기를 흐리거나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일반 등급의 추종자들에게는 높은 등급에 

     

    간부 계급장을 단 추종자나 우두머리의 측근들이 군기 잡기를 행한다

    ​

    일반 등급의 추종자들은 높은 등급의 간부들에게

     

    욕설과 갈굼과 갖은 인격 모독과 기합과 폭행을 당하면서도 

     

    우두머리가 가식적으로 꾸며서 보여주는 좋은 인품을 보면서 

     

    특정 간부들만 나쁜 사람들이 일부 섞여 있을 뿐이고 

     

    우두머리님은 훌륭한 분이니 

     

    이 우두머리님의 가르침에서 이탈하면 않된다고 생각하며 빠져나오지 못한다 

    ​

     

     

     

     

     

     

     

    그리고 세를 불리기 위해 자꾸만 주변 사람을 더 데려오라고 강요한다 

    ​

    그래서 혼자만 당하는 것이 아니고 남까지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서 망한다

    ​

    추종자들은 이기적이고 자기가 낸 돈의 수천배 이상의 

     

    초 대박 이익을 쫓는 탐욕스러운 성품이라

     

    작은 이익을 놓고도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양보가 없으며 

     

    추한 본성이 나오고 서로 갈등이 발생하고 싸우며 원수가 된다

    ​

     

     

     

     

     

     

    우두머리가 비밀스러운 대박 투자법을 

     

    가르쳐주겠다는 것을 미끼로

     

    추종자를 모은 곳의 경우는 투자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해서 돌아가는 것을 지켜보다 

     

    우두머리의 가르침에 반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만 해도 

     

    기존 추종자들이 집단적으로 날을 세우고 달려들어 

     

    우리가 가는 길에 네가 뭔데 방해하냐? 네가 그렇게 잘났냐? 

     

    네가 한 말이 우리 이익에 조금이라도 문제를 일으키면 

     

    네가 다 책임지고 물어줄거냐? 고 반발하며 

     

    적으로 규정하고 싸우려고 한다

    ​

     

     

     

     

     

     

     

    인간이 덜 된 소인배들이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서

     

    탐욕스러움으로 뭉친 소굴이라고 보면 된다 

    ​

    그래서 집단 내에 온갖 문제가 팽배하고 기운과 분위가 극히 부정적이다

     

     

     

     

     

     

    ​

    이런 기운과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마냥 좋아보이게 느껴진다면

     

    본인이 가진 업이 많고 인연법에 따라서 

     

    이런 곳에 끌려들어가야 할 운이기 때문이니 주의를 요한다

    ​

    업이 모습을 드러내서 과보를 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보이는 겉모습을 하고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찾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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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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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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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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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욕하고 싶은 먹사군요.ㅋ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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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
N
  • 종교개혁시민모임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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