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기독교 탈을 쓰고 있는 개신교 사기꾼 자영업자들
      기독교 탈을 쓰고 있는 개신교 사기꾼 자영업자들

      오늘 우리 집 우편함에 찌라시가 꽂혀 있었다. 위 사진은 일부다. 보는 순간 숨이 막혔다. 2021년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 것들이 있다니. 처음 보는 업체여서 찌라시에 적힌 유튜브와 카페를 검색했다. 천국과 지옥도 다녀온 모양이다. 로드뷰로 보니 꽤 큰 건물을 회사 건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1970년대에 교회가...

    • 개인적으로 한국교회가 귀를열고 들어줬으면 하는 점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는 예수님도 모르시고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시고. 그 날이 오게되면 결국 우리가 심판을 받게 되는건데. 그날이 오거나 육이 죽어 영혼이 올라가서 심판을 받게되는때의 주관자는 오직 주님 뿐임. 그런데 내가 다녀본 여러 교회(아버지 직업상 이사를 자주 다님)에서 청소년 특히 청년들에게 교회...

    • 진짜 짧은 개독의 진실
      진짜 짧은 개독의 진실

      이스라엘(유대교): 우리만 구원받아 예수 개자슥 헛소리하길래 우리가 십자가에 매달고 찔러죽였지롱ㅋ 개독 십새, 팔레스타인 십새 다죽어 우리가 짱이야 하나님 우리꺼야 개독: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는 죄를 지어도 헌금현질 이빠이하고 반성하면 천국갑니다 할렐루야 불신지옥 예수천국 하나님 나한테 까불...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교회가 사이비를 욕하면서 자기들이 사이비짓 하는 경우

      • 부흥회=세뇌콘서트
      • 2025.08.24 - 19:14 2025.08.24 - 19:13

    진짜 아이러니한 게 뭔지 아냐?


    교회에서 맨날 “사이비 조심해라” 설교함.


    그런데 정작 새로 온 신자가 자기들이 잘 모르는 말, 좀 다른 신앙 해석이라도 하면 바로 “저 사람 사이비다” 라고 몰아붙임ㅋㅋ

    아니, 모르는 게 있으면 대화를 하든 공부를 하든 해야지,
    무조건 낯설다고 사이비라고 낙인찍는 게 더 사이비적임.

     

    게다가 자기들은 하는 짓 보면:

     

    “공산주의자 숨어있다” → 공포 조장

    “십일조 안 내는 사람 다 안다” → 돈으로 통제

    “밖은 다 위험하다, 우리 교회가 진짜다” → 폐쇄성 강화

    이거 전부 사이비 교주들이 쓰는 레퍼토리 그대로임.


    근데 정작 본인들은 사이비랑 다르다고 착각하는 게 제일 웃김ㅋㅋ

     

    나만 이렇게 느끼냐?
    교회가 사이비 욕할수록 사실상 자기들 모습 비추는 거 같던데…

    이 게시물을..
    • 2
      부흥회=세뇌콘서트

    부흥회=세뇌콘서트 님의 최근 글

    교회에서 있었던 록 음악 논쟁 이야기 – 록 음악과 사탄 인식 7933 2025 09.02 교회가 사이비를 욕하면서 자기들이 사이비짓 하는 경우 3365 1 2025 08.24 '나는 생존자다' 다큐멘터리에 담긴 충격 진실‥사회 곳곳에 침투한 JMS 신도들 MBC 250820 방송 3866 3 2025 08.22 [단독] "맞아 죽든 간다" 전광훈 옆 유튜버가 쏜 200만 원 / SBS 8뉴스 3724 2025 08.08 교회 그만두고 인생 바뀐 썰 풀어봄 20년 교회 다니고 느낀 결론.txt 3553 5 2025 08.06

    부흥회=세뇌콘서트 님의 최근 댓글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2025 09.18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2025 09.18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아서 교회 안나갑니다 2025 08.29 ㅊㅊ 2025 08.29 사이비 맞아 2025 08.24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1

    • 0
      퍼킹예수
      2025.08.24 - 19:14 #26310
      비회원은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댓글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 목록
      view_headline
    1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3,974)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자유글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40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27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74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243 4
    3973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368 0
    3972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292 0
    3971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380 0
    3970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256 0
    3969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380 0
    3968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311 0
    3967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407 0
    3966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328 0
    3965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313 0
    3964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372 0
    3963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324 0
    3962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417 0
    3961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300 0
    3960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315 4
    3959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542 0
    3958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089 0
    3957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122 0
    3956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067 0
    3955 자유글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1
    익명614 2025.11.19 5052 0
    • 1 2 3 4 5 6 7 8 9 10 .. 199
    • / 199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