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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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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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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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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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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사태는 맹신자들의 자기파괴 열망! : 에릭 호퍼 , 맹신자들 2부

      • 2025.08.20 - 11:30 2025.08.20 - 11:26

     

     

    에릭 호퍼의 저서 『맹신자들』(The True Believer)은 대중운동의 본질에 대한 125가지 단상을 담고 있으며, 종교 운동, 사회 혁명, 민족 운동 등 모든 대중운동이 공통된 특성을 가진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대중운동의 공통된 특성: 대중운동은 지지자들에게 맹목적인 신념과 일편단심의 충성심을 요구하며 강력한 행동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운동은 지지자들이 목숨을 기꺼이 바치려는 의지와 단결된 행동 성향을 보이게 하며, 그 과정에서 광신, 열광, 간절한 희망, 증오, 편협 등을 동시에 낳습니다. 대중운동의 내용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 같은 성향의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는다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본질적으로 헌신, 신념, 단결, 자기희생, 그리고 획일적인 속성을 지니며, 항상 숭고한 대의와 희망을 제시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냅니다.

     

    개인의 자유보다는 단결과 자기희생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맹신자들의 특징 (대중운동에 끌리는 사람들): 에릭 호퍼는 대중운동에 끌리는 사람들을 대부분 좌절된 사람들로 봅니다. 이들은 자신의 인생이 낭비되었거나 망쳤다고 느끼는 이들입니다. 맹신자 특유의 속성은 현재와 현재의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불행 원인을 내면이 아닌 외부에서 찾으려 하며, 특정 목표(예: 자동차, 아파트)가 충족되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기 무가치함을 억누릅니다. 그들은 현재의 삶이 외부 세계에 달려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급진적 변화를 선호합니다. 자신의 삶에 변화가 없어 보일 때, 자신을 대신할 무언가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싶어 합니다. 특히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할 때 못 견디며, 쓸모없는 자신을 몰아내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대중운동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발전시키려는 욕구보다 자기를 부정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경향이 강하며, 지금까지의 '찌질했던' 자신을 버리고 운동을 통해 '다시 태어난' 존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이들은 자신에게서 상실한 믿음을 대의(국가, 종교, 인물 등)를 통해 회복하려 하며, 자신의 열등감을 대의의 우월감으로 대체하여 만족감을 얻습니다. 맹신자들은 대개 창조적이지 못한 지식층에서 나오기도 하는데, 이들은 개인적인 자유와 창조성을 포기하고 집단의 한 부분이 되려 합니다. 또한, 책임을 회피하고 자유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대중운동에 가담하며, 자신이 우위에 설 가능성이 없는 문제에서는 항상 절대 평등을 주장합니다.

     

    대중운동의 성공 조건 및 전략: 대중운동은 공동의 자원을 놓고 경쟁하는 관계에 있으며, 좌절된 사람들을 누가 더 많이 끌어들이느냐의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에 대한 불만이나 불안보다는 미래에 뭔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 사람들이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이나 더 좋은 진보에 대한 호소가 없으면 어떤 믿음도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이는 지도가 없는 것과 같다고 비유됩니다.

     

    이 희망은 즉시, 바로 제공되어야 하며, 사람들은 내일까지도 기다리지 못하므로 당장 변화가 시작될 것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대중운동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경험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으며, 오히려 무식한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는데, 이는 경험이 많으면 주춤거리기 때문입니다. 대중운동은 기존 집단의 유대(가족, 종교 집단 등)를 철저히 무너뜨리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위해 기존 질서를 깨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중운동에 취약한 사람들: 가장 대표적인 취약 계층은 최근에 어려워진 사람들, 즉 신생 빈민입니다. 이들은 현재 상태를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과거에 비해 사회적 지위가 강등되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반면, 하루하루 생존에 급급한 사람들은 반항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삶의 수준이 조금 나아졌을 때 불만이 증폭되고 변화를 추구합니다. 불만의 강도는 열망하는 대상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더 커지는 역설적인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창조적 재능이 메말라가는 작가, 과학자, 예술가, 그리고 성적 무능력자들도 대중운동의 대열에 합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창조적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무가치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므로 좌절감을 덜 느끼고 대중운동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대중운동의 위험성 및 에릭 호퍼의 조언: 맹신자가 되면 복종을 통해 어마어마한 자유 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인생이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대의의 일부분이 됨으로써 구원과 해방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자신을 대의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억압과 죽음 앞에서도 강해지며, 이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합니다. 대중운동을 시작할 준비가 된 사람들은 어떤 운동에도 상관없이 휩쓸릴 준비가 되어 있으며, 충성의 대상을 바꾸는 것이 아주 쉽습니다. 호퍼는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균형 감각을 잃고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도덕적인 기준까지 흐트러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강신자/맹신자들은 자신을 축소하고, 사생활과 개인의 생각, 재산, 심지어 목숨까지 포기하도록 요구됩니다. 강신주의자들은 무관심한 사람들을 가장 미워하는데, 오히려 극단적인 반대자들은 언젠가 자신들의 편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호퍼는 사람들이 대중운동의 현상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자신을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모른다는 것이 도움이 된 적은 인류 역사에 한 번도 없다"는 마르크스의 말을 인용하며, 모든 각도에서 세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사회적으로 위대하다고 규정되는 가치에 매몰되어 자신의 삶을 비참하게 여기지 말고, 자신을 성찰하며 배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맹신자의 위험성뿐만 아니라, 대중운동 이면에 있는 자원 경쟁, 지위 경쟁과 같은 냉정한 현실도 함께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론

     

    에릭 호퍼의 『맹신자들』은 종교, 사회, 민족 운동 등 모든 대중운동이 맹목적 신념과 충성을 요구하며 사람들에게 강력한 행동을 유발하는 공통된 특성을 지닌다고 분석합니다. 이러한 운동은 주로 현재의 자신을 부정하고 싶어 하는 '좌절된 사람들'을 끌어들이며, 이들에게 자기희생과 단결을 통해 새로운 의미 부여와 소속감을 제공하여 만족감을 줍니다. 호퍼는 사람들이 대중운동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를 성찰하여, 맹목적으로 휩쓸리지 않고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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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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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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