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글 () '하늘궁'이 뭐하는 곳이지? "피가 거꾸로 솟을 판" [뉴스.zip/MBC뉴스] 부끄러운수박씨 2025.08.06 - 22:51 2025.08.06 - 22:51 이 작은 나라에 먼 사이비가 이렇게나 많냐. 끊임없이 계속 나오네. ↓https://www.youtube.com/watch?v=VrLYxcjbngk 추천 0 신고 Attached file maxresdefault.jpg 175.1KB 3 이 게시물을.. 1 부끄러운수박씨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글 정상적인 종교모임 같은 분위기라 마음이 놓임 2816 2025 09.15 킹오브킹스 영화 후기 3993 2025 09.01 인간은 신의 아버지이다. -신은 인간의 아들이다.- 2847 2025 08.29 '하늘궁'이 뭐하는 곳이지? "피가 거꾸로 솟을 판" [뉴스.zip/MBC뉴스] 3048 3 2025 08.06 침대에 누워서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더라 3169 2025 08.06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댓글 돈의 힘이 참 크다 2025 08.16 본 회퍼도 마귀에 씌었다고하지 그러냐 ㅋㅋㅋㅋ 2025 08.14 맞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장로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침례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감리교를 다닌다. 범주로 놓고 보면 이렇게 모두 맞는 문장입니다 문제는 너무 세세하게 다뤄내면 우리만 정통이다!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사이비로 비춰질 수있습니다 성당을 다니냐 교회를 다니냐 어느 종파냐는 그곳의 문화일뿐이고요 큰 맥락에서는 같습니다. 불교도 같아요. 절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소승인지 대승인지 밀교인지 정확히 당신들이 뭘 배우고 있는지 어떤 가르침을 받는지 물어보면 100명이면 100명 거의 다 모릅니다. 불교라는 관점에서 나눌것없이 궁극적인 목표는 ‘해탈(解脫)’ 또는 ‘깨달음(覺)’ 입니다. 그리고 부처가 되는것이지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5 08.01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절은 신도에게 오라가라는 말을 못합니다.저도 어릴 때 어머니 모시고 절에 갔습니다.조각상에 절하기 싫어서 산에 올라가 있었다.나도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았고 , 다른 사람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았다.주지 스님은 나를 심지가 굳다고 하였다.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9 저는 기독교인 전부 지적장애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기분나쁘다네요;; 나보고는 신천지니 jms라고 하길래니네 엄마아빠는 일베잖아라고 맞받아치니 초딩이냐고 하더이다내로남불 씨발련들 ㅋㅋㅋㅋ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7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3 0 냥냥펀치2000 2025.08.06 - 22:51 #25816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0 감자별사탕 2025.08.06 - 22:51 #25819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0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06 - 22:51 #25822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댓글 입력 에디터 전환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 14px 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목록 view_headline 3 × CLOSE - KEEP CLOSED 전체 자유글 3693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400)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등록일태그 분류 제목 검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194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00 자유글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데, 와닿는 종교가 없어요. 3 무명의덕 2024.11.07 1474 0 4399 자유글 힘들게 버는돈 가족이 교회 다니면 월급 맡기지 말아야해 ㅜㅜ 4 교회쟁이사절 2025.08.09 2453 0 4398 자유글 히틀러조차 능가하는 최악의 학살자는 야훼 하나님 4 무명의덕 2024.12.17 94 0 4397 자유글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의 근원 2 무명의덕 2024.12.17 124 0 4396 자유글 히틀러에 대항한 디트리히 본회퍼(기독교) 1 무명의덕 2024.12.17 110 0 4395 자유글 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익명03ca7 2025.01.03 784 0 4394 자유글 히틀러 / 2차세계대전 후 UN 이스라엘 익명c5cef 2025.01.03 714 0 4393 경험담 히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익명7dd58da 2025.05.07 303 0 4392 자유글 흙이여서 개독을 패는걸까 개독을 패기 때문에 흙인걸까 ㅇㅇ 2025.07.09 1754 7 4391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익명18fe6 2024.12.30 609 0 4390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익명be465 2025.01.10 433 31 4389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무명의덕 2024.12.27 494 1 4388 자유글 흙수저가 교회 가면 안 되는 이유: 교회에서 왕따당한 뇌병변 장애인 2 익명451b8 2025.01.01 653 0 4387 자유글 흙수저 썰도 풀었는데 금수저들도 썰좀 풀어주라 익명0dfc0 2024.12.30 618 0 4386 자유글 흔히 말하는 경계성 지능인 사람들이 교회에 자주 보이네 3 무명의덕 2024.12.28 486 0 4385 자유글 휴거에 관하여 익명c9d09 2024.12.29 536 0 4384 자유글 훌쩍훌쩍 청년들이 기독교 안믿는 이유 5 익명70348 2025.03.25 680 0 4383 자유글 훌쩍훌쩍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익명857e8 2024.12.30 561 0 4382 자유글 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1 무명의덕 2024.12.10 94 0 4381 자유글 훌쩍훌쩍 개독 레전드 7db8217d 2024.09.02 113 0 1 2 3 4 5 6 7 8 9 10 .. 220 / 220 GO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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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힘이 참 크다 2025 08.16 본 회퍼도 마귀에 씌었다고하지 그러냐 ㅋㅋㅋㅋ 2025 08.14 맞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장로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침례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감리교를 다닌다. 범주로 놓고 보면 이렇게 모두 맞는 문장입니다 문제는 너무 세세하게 다뤄내면 우리만 정통이다!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사이비로 비춰질 수있습니다 성당을 다니냐 교회를 다니냐 어느 종파냐는 그곳의 문화일뿐이고요 큰 맥락에서는 같습니다. 불교도 같아요. 절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소승인지 대승인지 밀교인지 정확히 당신들이 뭘 배우고 있는지 어떤 가르침을 받는지 물어보면 100명이면 100명 거의 다 모릅니다. 불교라는 관점에서 나눌것없이 궁극적인 목표는 ‘해탈(解脫)’ 또는 ‘깨달음(覺)’ 입니다. 그리고 부처가 되는것이지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5 08.01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절은 신도에게 오라가라는 말을 못합니다.저도 어릴 때 어머니 모시고 절에 갔습니다.조각상에 절하기 싫어서 산에 올라가 있었다.나도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았고 , 다른 사람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았다.주지 스님은 나를 심지가 굳다고 하였다.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9 저는 기독교인 전부 지적장애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기분나쁘다네요;; 나보고는 신천지니 jms라고 하길래니네 엄마아빠는 일베잖아라고 맞받아치니 초딩이냐고 하더이다내로남불 씨발련들 ㅋㅋㅋㅋ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