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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망하는건 개독때문 아님?
페미니즘때문에 망한 것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애초에 K페미 시초가 개독 단체였고, 형평 운동을 명목으로 유교의 잔재를 봉건적이라면서 때려부순게 개독교였음(서낭당 때려부수는 운동 한거도 개독)
게다가 개독교가 딱히 K전통보수인것도 애매한게 한국의 전통종교인 유교단체들은 호주제 폐지를 반대했는데, 반대로 개독 애들은 거기에 호응했던거 보면...
지금도 유교에 발작하는 애들보면 대다수가 개독애들이고, 지금도 개독 애들이 근대화를 찬양하고 조선, 고려를 깎아내리는거 보면 이런 애들이 보수일수 있나 싶을 따름. 요새 해방신학이나 퀴어신학 가지고 설교하는 목회자들도 꽤 있는거보면 그냥 개독교가 자기네들이 보수라고 지랄하는건 그냥 말도 안되는 헛소리같은데. 가마히 보면 개독 자체가 진보주의 성향의 종교같음.
지금 K출산율이 낮은것도 개독 애들이 유교 잔재들을 거의다 때려부셔서 민족의 전통적인 유기관념이 희석되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현재는 유교의 변질된 악습만이 남고 유교의 본질이나 좋은점은 거의 다 사라졌지.
한국인 절반이 제사 안하는거도 개독 영향이 있다고 들었고, 한국으로오는 이민자 상당수가 개독 애들이 한국에 들여보내고 있는거임.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댓글
맞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장로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침례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감리교를 다닌다. 범주로 놓고 보면 이렇게 모두 맞는 문장입니다 문제는 너무 세세하게 다뤄내면 우리만 정통이다!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사이비로 비춰질 수있습니다 성당을 다니냐 교회를 다니냐 어느 종파냐는 그곳의 문화일뿐이고요 큰 맥락에서는 같습니다. 불교도 같아요. 절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소승인지 대승인지 밀교인지 정확히 당신들이 뭘 배우고 있는지 어떤 가르침을 받는지 물어보면 100명이면 100명 거의 다 모릅니다. 불교라는 관점에서 나눌것없이 궁극적인 목표는 ‘해탈(解脫)’ 또는 ‘깨달음(覺)’ 입니다. 그리고 부처가 되는것이지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5 08.01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절은 신도에게 오라가라는 말을 못합니다.저도 어릴 때 어머니 모시고 절에 갔습니다.조각상에 절하기 싫어서 산에 올라가 있었다.나도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았고 , 다른 사람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았다.주지 스님은 나를 심지가 굳다고 하였다.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9 저는 기독교인 전부 지적장애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기분나쁘다네요;; 나보고는 신천지니 jms라고 하길래니네 엄마아빠는 일베잖아라고 맞받아치니 초딩이냐고 하더이다내로남불 씨발련들 ㅋㅋㅋㅋ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7 다른 생각은 이단 이라고 하는 교회는 사이비 교주가 있는 곳임정통교회는 자유롭게 토론하고 민주주의로 접근함 그렇게 독재로 안감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3 교회에서 사기 잘 당하는 이유 = 생각 안 하고 외우기만 해와서.이게 진짜임. 착해서 그런 거 아님. 띨빡해서 그럼.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