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자유글 ()
원불교가 기독교 교리보다는 훨씬 났다.
내가 어머니하고 병원인가 가서 정신 검사와 신체 검사를 받았는데 원불교 대학? 어디 병원이라고 하는데 그 의사께서는 창조설이나나 뭐 주장하지도 않고 사실에 입각한 의학적 근거로 저의 상태를 보고서 신체 Normal 정신도 Normal에 IQ 130 정상 이라고 주장했습니다.그리고 저를 괴롭히거나 협박하지도 않았습니다. 안경 쓴 여자라고 하는데, 저한테 교리 강조도 안하더군요.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와서 그 제국주의자들 종교 기독교 인들에게 많이 협박당하고 괴롭힘 당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기독교 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원불교로 전향할려고요. 그래도 원불교 쪽은 의사가 괜찮고 ,타종교 믿어도 뭐 인정한다고는 하니까요.
창조설 주장하고, 이교도는 불신자 취급하는 기독교는 정말 믿기 싫어요..
사모님립필러언제함 님의 최근 댓글
교육부 장관은 뉴라이트 리박스쿨 색출하고 엄벌해라 편찬 관련 교육자들도 징계 정부 사업에서 제외하도록 리스트해라 2025 08.15 논리적 딜레마들.. 기독교인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자유의지는 신의 예지력을 제한하는 특성이 있다. 자유의지를 긍정하면 신의 전지함이 부정되고, 신의 전지함을 긍정하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부정된다. 즉, 신이 갑이라는 사람의 운명을 알고 있다면 그는 결코 그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주어진 운명을 벗어남과 동시에, 신이 한낱 인간의 운명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결과가 빚어지고, 이는 전지전능함의 부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유의지와 신의 예지력은 함께 공존할 수 없는 적대적 모순관계에 있다. 따라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 함은, 신의 전지전능함이 제약받는다는 것이며, 신 또한 인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5 08.13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2025 08.09 저 글이 불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최소한 한 번은 자기 믿음을 스스로 점검해보는 게 맞다고 봄.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8.06 지네 교회 사람한테도 무시받으면서 밖에 나와서만 훈수 두는 거 개역겨움ㅋㅋ 오지랖으로 천국 못 간다 친구야~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2025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