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39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418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64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안내
      44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하지 못했던, 가족이나 친구에게조...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RANDOM

    • 제발 기독교는 같은 기독끼리 만나면 안됨? 왜 무교나 타종교를 넘봐? ㄷㄷㄷㄷㄷㄷㄷ
      제발 기독교는 같은 기독끼리 만나면 안됨? 왜 무교나 타종교를 넘봐? ㄷㄷㄷㄷㄷㄷㄷ

      나는 솔로 이번 돌싱 기수에서 기독교랑 결혼해서 기독교문제로 이혼한 사람 2명 나는솔로 저거 배우자가 교회 가야되냐고 물었는데 어렸을 때 할머니가 해준 이야기로 시작해서 명료한 대답은 안하고 빙~빙 돌려서 결국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고 영숙님이 선택하셔라... 방영분 나가고 나서 개인 SNS에다 자긴 종교 강요...

    • 장문)기독교 영상 감상, 의견

      가끔 알고리즘에 뜨면 보다가 기독교 영상을 보고 너무 인상깊어서 감상 공유/여러 이야기를 하려고 왔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써서 조금 두서없을 수 있습니다. 물리학과이고 종교는 없습니다. 이성과 합리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끌려 영상 두편과 기독교인을 위한 부록 두 편까지 봤습니다. 제가 이해한/받아...

    • 진짜 개독틀딱 서식하고 있었네
      진짜 개독틀딱 서식하고 있었네

      개독들이 피해를 안준다고?ㅋㅋㅋㅋㅋㅋ 저런 새끼들 기어들어와서 갤 떡밥 씹창난거였노

    댓글
    1 사회복지사
    2,272
    2 FaithHarmony
    65
    3 dd
    60
    4 Gbjjd
    59
    5 프람
    57
    6 고스트8291
    56
    7 띠띠
    55
    8 빤스목사
    50
    9 ksnlgn
    49
    10 카카필즈
    46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 자유글 ()
    • 나는 예수 빌어 먹을 그리스도가 싫어

      • 목사님의탈세특강
      • 2025.07.26 - 12:28 2025.07.26 - 12:28

    I spent the first 20 years of my life as a devout Protestant, told that my whole life’s purpose was to glorify God, share the love of Jesus and gospel to everyone, walk in relationship with Christ and live in obedience to him alone. I was supposed to love him above all else, including myself, and worship him in everything that I did. I was “passionate” about my faith and the “message of grace” and would say that I had my “identity rooted in Him”. (These are all very “Christianese” sayings for those not familiar). Without getting into too much detail, by Christian standards, I was a “good” Christian. I was obsessed with theology, and particularly well versed in soteriology (the theology of salvation) and studied scripture extensively through means of the inductive study method as well as reading the original Greek and Hebrew and knowing the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xts well beyond what a normal person my age would (all made possible by my homeschool community which emphasized apologetics and Biblical ancient history and “Christian” politics as accredited high school courses.) On top of that, I had thousands of verses memorized which I practiced every morning at breakfast from age 6 until college. That was only the cognitive side of it. Emotionally, I also was a huge fan of worship through means of music and led worship many times. I was the type to often break down crying in a worship service, even in a conservative church where that’s not deemed appropriate. I explored all different denominations and spent 6 months in a mission school overseas completely devoted to “surrendering my life to the Lord”.
    나는 내 인생의 첫 20 년을 독실한 개신교로 보냈고, 내 생애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 롭게하고, 예수의 사랑과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고,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맺고 혼자서 순종하여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포함하여 다른 무엇보다도 그를 사랑하고 내가 한 모든 일에서 그를 숭배해야했다. 나는 나의 믿음과"은혜의 메시지"에 대해"열정적"이었고, 나는"그분에 뿌리를 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을위한 매우"기독교인"말입니다). 그리스도인 표준에 의해 너무 많은 세부 사항을 얻지 못한 채"좋은"기독교인이었습니다. 나는 신학에 사로 잡히고 특히 구원학 (구원의 신학)에 정통했으며, 유도적인 연구 방법을 통해 성경을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원래 그리스와 히브리어를 읽고, 나의 나이가 내 홈스만 공동체가 할 수있는 것 이상으로 만들어 졌을 것 이상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잘 알고있다. 코스.) 그 외에도, 나는 6 세부터 6 살에서 대학까지 매일 아침 연습 한 수천 개의 구절을 암기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그것의인지 적 측면이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나는 또한 음악의 수단을 통해 예배의 열렬한 팬이었고 여러 번 예배를 주도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적절하지 않은 보수적 인 교회에서도 숭배 봉사에서 울고 종종 울부 짖는 유형이었습니다. 나는 모든 다른 교파를 탐구했고 해외 선교 학교에서 6 개월을 보냈다.

    Here’s the kicker- I never loved Jesus. I knew I didn’t. I wouldn’t openly share this with more than a few people in my life because I thought it made me seem like a psychopath, but I would cry myself to sleep some nights over it- just begging for Jesus to “let me love him”. When friends or family would talk about their “love for Jesus”, I never understood what they meant by it. I didn’t get how they could feel affection towards someone they’d never seen, felt or heard. On top of that, I didn’t even really like the guy. That was even worse. I thought that for sure was gonna at least get me points knocked off in heaven. I thought I must be doing something wrong. But reading the gospels or watching shows like “The Chosen” or “Passion of the Christ” there was still such a distance between me and this person. No matter how I twisted him to make him seem likable in my mind- no matter how I portrayed him to make him as human and relatable and real as possible, I just could not muster any kind of adoration for him that felt remotely natural or genuine.
    여기에 키커가 있습니다. 나는 예수를 결코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것이 내가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 인생에서 소수의 사람들과 공개적으로 공개적으로 공유하지 않을 것이지만, 나는 예수님을"내가 그를 사랑하게하라고"간청했다. 친구 나 가족이 그들의"예수에 대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나는 그들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본 적이 없거나 느껴지거나 들었던 사람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있는 방법을 얻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나는 그 남자를 정말 좋아하지 않았다. 그것은 훨씬 더 나빴습니다. 나는 확실히 하늘에서 내게 포인트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복음서를 읽거나"선택된"또는"그리스도의 열정"과 같은 쇼를 보면서 나와이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거리가있었습니다. 내가 그를 내 마음에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그를 어떻게 비틀 었더라도, 내가 그를 가능한 한 인간적이고 관련성이 있고 현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그를 어떻게 묘사하든, 나는 자연 스럽거나 진실한 느낌을주는 그를 위해 어떤 종류의 숭배도 소집 할 수 없었습니다.

    Now that I’m no longer a “believer”, I find it even more confusing to hear non-Christians speak affectionately of the person of Jesus- of how we was a good role-model... a good teacher. At the very least a great man. I don’t think so. Reading the atrocities of the Old Testament committed by God (whom Jesus claimed to be), I find it disturbing at best that Jesus himself never condemned these things. By claiming to be God, he at the very least co-signed them. But logically, he is also taking credit for them. He never calls them out as BS. He never says the oral tradition of the Israelites was misconstrued or “clears up” that what they accredited to God was not of God. Without condemning the evils of the OT (slavery, murder, rape and so on) he is by default defending them and validating them.
    이제 나는 더 이상"신자"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비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사람에 대해 애정 적으로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훨씬 더 혼란스러워합니다. 최소한 위대한 사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예수 께서 주장한 사람)이 저지른 구약의 잔학 행위를 읽고, 나는 예수 자신이 결코 이런 것들을 정죄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혼란 스럽다. 그는 신이라고 주장함으로써, 그는 최소한 공동 서명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그는 또한 그들에게 공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들을 BS로 부르지 않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구전 전통이 그들이 하나님 께 인증 한 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고 잘못 해석되거나"명확 해졌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구약 (노예 제도, 살인, 강간 등)의 악을 비난하지 않고 그는 기본적으로 그들을 방어하고 검증하는 것입니다.

    He was also obviously a very proud person- allowing a woman to pour out an entire expensive bottle of perfume on his feet, and ripping apart a temple in a temper because it was being used as a market. And do I even need to bring up the issue of hell? If the whole appeal of Christ is his salvific grace, then let’s follow that line.
    그는 또한 분명히 매우 자랑스런 사람이었습니다. 여성이 그의 비싼 향수 병을 발에 쏟아 부었고, 시장으로 사용 되었기 때문에 성전을 성사로 분리 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옥의 문제를 제기해야합니까? 그리스도의 모든 호소가 그분의 구원의 은혜라면 그 선을 따라합시다.

    What is he saving us from? Eternal damnation/punishment.
    그는 우리를 무엇으로부터 구하고 있습니까? 영원한 저주/처벌.

    For what? Sin 무엇을 위해? 죄

    What is sin? Whatever he says it is.
    죄는 무엇입니까?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

    What does he say it is? Example A) sexual immorality
    그는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예 a) 성적 부도덕

    What qualifies as sexual immorality? Adultery? Rape? Yes, but there’s more.
    성적인 부도덕으로 자격이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간통? 강간? 예,하지만 더 있습니다.

    What else? Lust, any thoughts of a sexual nature. Any consensual sexual encounter outside of a tradition monogamous union between a man and woman.
    다른 뭐야? 정욕, 성적 성격에 대한 생각. 남자와 여자 사이의 전통적 이성적 연합 이외의 합의적인 성적인 만남.

    So tell me again how he is such a gracious and loving man? Convincing us we have a disease so he can sell us the cure.
    그러니 그가 어떻게 그렇게 은혜롭고 사랑하는 사람인지 다시 말 해주세요. 우리에게 질병이있어서 우리에게 치료법을 팔 수 있습니다.

    “If a man abide not in me, he is cast forth as a branch, and is withered; and men gather them, and cast them into the fire, and they are burned.” -John 15:6
    "사람이 내 안에 있지 않으면, 그는 지점으로 쫓겨나고 시들어 놓았다. 그리고 남자들은 모여서 그들을 모아 불에 던져 버렸다." -존 15 : 6

    이 게시물을..
    • 1
      목사님의탈세특강

    목사님의탈세특강 님의 최근 글

    [단독] 서울시 지원 청년 행사 갔더니 ‘신천지 행사’...정체 숨긴 포교 방식에 지자체도 속는다 562 2025 08.09 개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역사적 과정과 이유 618 2025 08.09 우물에 헌금하는 신종 문화 586 4 2025 08.09 "전광훈 발언이 폭동 동기"‥폭도들 "저항권으로 법원 들어가" (2025.08.06/뉴스데스크/MBC) 1194 2025 08.06 개독 퇴치용 스프레이 누구 개발 안 하나요? 진심 필요함 2197 2 2025 08.02

    목사님의탈세특강 님의 최근 댓글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8.09 진짜임. 나도 10년 다니다가 정신차림. 목사보다 내가 낫더라ㅋㅋ 2025 08.06 성경에도 나와 있는 내용인데, 다르게 해석한다고 무조건 이단이라 하는 건 좀 그렇긴하지 ㅋㅋ저런 문장들은 개인이 어떻게 살아왔냐에 따라 달리 해석됨. 그리고 시대에 따라 달리 적용되기도하고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8.06 개독이라서 그래 지능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8 생각해보면, 개신교는 겉으로는 ‘우상숭배 반대!’ 하면서도우상 없는 신사처럼 행동할 때가 많아요.그 신이 십자가든, 돈이든, ‘집단의 분위기’든 간에.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8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2

    • 0
      냥냥펀치2000
      2025.07.26 - 12:28 #24903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 0
      뚜루뚜루
      2025.07.26 - 12:28 #24906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단독] 교회돈으로 영치금…경찰, 전광훈 배임 혐의 수사 [MBN 뉴스7]
    • 목록
      view_headline
    2
    × CLOSE
    전체 💬 자유글 3580 경험담 636 컬럼 31 비판 10 뉴스
    기본 (4,27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가짜뉴스, 음모론, 미신,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이유 (통합편)
      1
      2025.07.30 - 17:27 2913 1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안내
      1
      2025.07.07 - 19:32 1783 1
    • 📌 회원 등급 구조 (IQ 레벨 기준) 레벨업 및 제재 및 신고 규정
      2025.06.24 - 23:35 102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277 💬 자유글
    성경 관련 교회 설교에 대해 궁금한점 1 N
    개독냄새 5시간 전 56 0
    4276 💬 자유글
    서울역 사이비 기독교 사 2 N
    목사탈세 5시간 전 57 0
    4275 💬 자유글
    교회는 인성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맞는듯 N
    사이비교회뿌시기 9시간 전 87 0
    4274 💬 자유글
    서부지법 난동 배후 스스로 인정?…전광훈 "교회는 목사가 가스라이팅 하는 곳인가? 1 N
    개독냄새 10시간 전 103 5
    4273 💬 자유글
    [단독] 서울시 지원 청년 행사 갔더니 ‘신천지 행사’...정체 숨긴 포교 방식에 지자체도 속는다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09 562 4
    4272 💬 자유글
    개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역사적 과정과 이유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09 618 18
    4271 💬 자유글
    힘들게 버는돈 가족이 교회 다니면 월급 맡기지 말아야해 ㅜㅜ 4
    교회쟁이사절 2025.08.09 587 0
    4270 💬 자유글
    교회 나오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1
    개독냄새 2025.08.09 583 0
    4269 💬 자유글
    우물에 헌금하는 신종 문화 4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09 586 0
    4268 💬 자유글
    나무위키에서 예수쟁이가 발악
    개독 2025.08.09 619 0
    4267 💬 자유글
    [풀버전] 신천지 이만희 '황제 교육' 직전 걸려온 윤석열 대통령실 전화…누가, 왜? / JTBC 뉴스룸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8.08 946 0
    4266 💬 자유글
    [단독] "맞아 죽든 간다" 전광훈 옆 유튜버가 쏜 200만 원 / SBS 8뉴스
    부흥회=세뇌콘서트 2025.08.08 959 0
    4265 💬 자유글
    전광훈 '철석같이' 믿었는데…"폭동 배후는 국힘" 선 긋기 #비하인드뉴스 / JTBC 뉴스룸
    바람핀브로콜리 2025.08.07 1023 8
    4264 💬 자유글
    '하늘궁'이 뭐하는 곳이지? "피가 거꾸로 솟을 판" [뉴스.zip/MBC뉴스] 3
    부끄러운수박씨 2025.08.06 1213 0
    4263 💬 자유글
    "사령관의 명령"‥전광훈 지시따라 일사불란? (2025.08.06/뉴스데스크/MBC) 1
    복음팔아빌딩삼 2025.08.06 1232 0
    4262 💬 자유글
    "전광훈 발언이 폭동 동기"‥폭도들 "저항권으로 법원 들어가" (2025.08.06/뉴스데스크/MBC)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06 1194 0
    4261 💬 자유글
    범여권, '통일교 1억·큰절 쇼핑백' 권성동에 "암적 존재" "정계 떠나라" 비난 (2025.08.06/뉴스데스크/MBC)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8.06 1201 0
    4260 💬 자유글
    "전도사에 가스라이팅" 압색 닥친 전광훈, "잘 모른다"더니 영치금..'폭동배후' 겨눈다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8월 5일
    냥냥펀치2000 2025.08.06 1228 0
    4259 💬 자유글
    [단독] 교회돈으로 영치금…경찰, 전광훈 배임 혐의 수사 [MBN 뉴스7]
    감자별사탕 2025.08.06 1248 0
    4258 💬 자유글
    침대에 누워서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더라
    부끄러운수박씨 2025.08.06 1361 5
    • 1 2 3 4 5 6 7 8 9 10 .. 214
    • / 214 GO
  • NOTICE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COMMENT

    • 가르쳐요. 그대신 목사 본인이 마음에 드는 구절만 밑줄치고 고른다음에 내용을 각색해서 그걸 가지고 설교하죠 성경에는 항상 상반된 두가지 가르침이 있습니다. 한쪽만 말하는게 목사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돈도벌고 신도들 정신 빨아먹어야죠 ㅋㅋ 말 잘듣는 노예신도들 ㅋㅋㅋ N
      5시간 전
    • 날씨가 더우니 노숙자들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갔군요. 폭염에 노숙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N
      5시간 전
    • 소음공해 로 부터. 자유... N
      5시간 전
    • 믿는 것들이 더 문제 N
      10시간 전
    • 불교는 요즘 기부를 투명하게 가는군요
      08.10
    •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08.09
    •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친목질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해야지 안그럼 안하는만 못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9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거 아니라캤고 결혼해도 상대 좀 보고 결혼해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08.09
    • 08.09
    • 진짜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렇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예능 언론사이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믿는 바보들과, 속이는 나쁜 놈들과, 방치하는 게으른 공직자들의 기가 막힌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거 읽고 나도 교회 탈출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08.06
    • 진짜임. 나도 10년 다니다가 정신차림. 목사보다 내가 낫더라ㅋㅋ
      08.06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