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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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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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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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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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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얘기하는 교회가 왜 한국교회에는 안 나타나는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교회에 성경에서 나타난 교회가 나타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zH9yo-bmV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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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에 입문하는 방법 알려주실 분 계시나요?

      30 중반이구요. 벌써 인생의 부침을 많이 겪어 심리적 탈진 상태입니다. 애가 둘이라 살아야 하는데 종교 도움을 받고 싶고, 불교, 절에 다니고 싶어요.. 교회나 성당은 도처에 있으니 접근성이 쉬워 보이는데 불교 입문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서울 중심부에 사는데 그냥 절에 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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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교회는 왜 개독교가 되었을까

      • 복음팔아빌딩삼
      • 2025.07.22 - 10:44

    1970년대까지는 개독교라는 단어 대신 '곬예수' 혹은 '골예수'라는 표현이 이에 해당하였다. 2000년대 전까지 예수쟁이가 통용되었으나, 사실상 개독교로 대체되어 가는 상황이다. 또 다른 멸칭으로는 '교회꾼'도 있다. 처음 근대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기독교가 한반도에 전파될 당시에는 야소(예수)꾼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에 잘 나타나 있다. 여기서 B사감을 가리켜 '찰진 야소꾼'이라고 하는데, 좋게 얘기해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거고 나쁘게 말하면 지독한 예수쟁이란 뜻이 되겠다.

    한국에서의 활발해진 개신교의 활동, 수많은 논란과 사건사고, 마치 개신교가 세상 그리스도교의 전부인 것마냥 '기독교'라고 자처함이 매우 눈에 띄는 관계로 개독교라고 하면 십중팔구 개신교를 이른다.

    '개독교'의 주요 타겟이 개신교인 이유는 최초로 쓰였을 당시라 예상되는(즉, 안티기독교 운동이 시작되었을 당시) 2000년대 초반에도 기독교=Christianity가 아니라 기독교=개신교라는 관념이 지배적으로 쓰였고, 지금도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가톨릭은 과거에 천주교라는 전통스러운 단어 자체를 고수했지만, 개신교는 각 종파 자체를 통틀어서 기독교라고 자처했고 행정적으로도 그렇게 분류되었기 때문이다. 즉, 엄연히 기독교 계열에는 가톨릭도 포함되지만 한국에서는 양자를 잘 구별하지 못하고 '기독교'라고 하면 개신교만 떠올리는 사람들이 더 많다.[5] 명칭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역사가 깊으니 이 항목을 참조하길 바란다.

    개신교인들은 개독교라는 단어를 혐오표현, 멸칭으로 여기며 거부감을 갖는다. 일부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 표현 사용이나 증오 표현에 대해서는 극도로 예민하면서도 이미 기성화된 주류 종교에 대해선 아무렇지도 않게 '개독교'와 같은 증오/혐오표현을 조장 및 남용한다"며 이중적이라는 볼멘소리까지 늘어놓는다.

    물론 개독교라는 단어가 '땡중/중놈'이나 '개불릭'처럼 혐오표현이자 멸칭의 범주에 해당되는 건 맞다. 다만 이러한 멸칭을 얻기까지 한국에서 개신교가 자신들의 종교를 내세워 저질렀던 사회적 논란들이나 국내외에서 타종교 및 타문화에 대해 자행한 모멸과 부정 행위에 대해서는 모른 척 외면하거나[6] "우리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꼬리자르기 바빴던, 나아가 자신들의 교리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타종교 내지 사회적 소수자로 분류되는 계층에 대해 온갖 왜곡을 퍼뜨리고 지나칠 정도로 적대적인 태도로 일관했던 극단적인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을 '우리와는 상관없다'며 뻔뻔스럽게 방관하고 외면하기만 했던[7] 많은 개신교인들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 크다.

    개신교 신자들은 그러한 사람들에 대해 실제로는 중앙 교단과 관련이 없고 개신교의 이름만 걸고 있을 뿐이라며 가톨릭에 비해 개신교가 성경의 해석과 교리와 예식이 자유롭다 보니 중앙 교단이나 교단 주류적 시각이 아닌 '일부'의 시각인데도 단지 개신교의 이름이 붙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중앙교단 및 교단 주류적 사고인 것처럼 확대해석되어 다른 개신교인들까지 욕 먹는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개신교계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단체가 많다며 이런 '좋은' 사람들은 안 보고 왜 '일부'만 보느냐는 항변이나 자신들의 일방적이고 무례한 전도에 대해서는 "우리가 교회 다녀 보니까 좋아서 그러는데, 좋은 건 같이 하면 더 좋다는 좋은 마음에서 좋은 걸 주려고 그러는 건데 왜 우리의 좋은 의도는 몰라 주고 욕부터 하느냐"라는 항변도 있다. 이 문서는 그러한 개신교 신자들에 의해 여러 차례 편집되거나 삭제 요청까지 올라온 적도 있다. ##

    사실 기성 종교의 이름을 걸고 사이비 행각을 벌이는 경우는 개신교에만 존재하는 건 아니고 불교[8]나 가톨릭, 이슬람 등에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항변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개신교의 이름만 내건 '사이비'가 존재한다고 해서 개신교 중앙 교단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까지도 "일부 이단을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 말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것이 용인될 수는 없다.[9] 개신교 중앙 교단 차원의 사회적 논란이나 개신교의 이름을 걸고 개신교의 신앙 체계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 및 개신교 교계 차원의 사회적 물의임이 분명한 사건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러한 개신교 차원임이 분명한 범죄와 사회적 물의들에 대한 비판마저 "우리 교회는 안 그러니 우리와는 상관없다",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10], "개신교 교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개신교에 대한 편견만 가지고 일방적으로 개신교를 욕한다"[11]며 시종일관 철면피 같은 태도로 일관했고, 심지어 2020년 코로나 방역에서 개신교계의 방역 당국에 대한 의도적인 무시와 방해, 전광훈 등의 사이비 및 이단 목사들의 논란, 정인이 사건처럼 "개신교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개신교를 미워하는 이들이 사건 하나 터진 거 가지고 꼬투리 잡아 개신교를 매도한다"는 남탓, 위선, 피해자 코스프레까지도 서슴치 않는 태도가 개독교라는 멸칭이 생겨나고 나아가 확산되는 데에 크게 일조한 것이다.

    본 문서는 엄연히 '다른 종교들도 개신교 뺨치는 부패와 타락상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개신교만 뭐라고 한다' 라는 양비론이나 덮어놓고 개신교가 잘못했다는 식의 인신공격의 오류적 측면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라 개신교 자체의 많은 전도를 빙자한 범법 및 사회적 논란들과, 그에 따른 피해 및 그에 대한 개신교의 대응 및 반응에 있어서의 비판에 관한 내용이다. 때문에 본 항목에 대한 삭제 주장이 나왔어도 삭제되지 않고 존속된 것이다. 자신이 이 '개독교'라는 항목 속의 개독교라 불리는 비행들과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면 이런 항목을 없애야 한다, 혹은 이 항목은 반기독교적이다 라며 수정을 가할 이유가 없으며 "일부를 가지고 개신교인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지 말라"며 자신은 억울하다는 말만 되뇌는 위선은 좋은 태도라고 볼 수 없다.

    "한국의 사회복지단체 대부분은 개신교계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개신교 없으면 한국에서 사회복지가 제대로 돌아갈 것 같으냐"라는 항변이나## "우리가 교회 다녀 보니까 좋아서 그러는데, 좋은 건 같이 하면 더 좋다는 좋은 마음에서 좋은 걸 주려고 그러는 건데 왜 우리의 좋은 의도는 몰라 주고 욕부터 하느냐"라는 항변도 마찬가지다. 명백하게 본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그걸 "우리가 사회에서 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하고 니들한테 도움을 얼마나 많이 줬는데, 도움 받을 거 다 받아 놓고는 감히 우리를 욕하려 들어?" 식의 태도로 문제점에 대한 지적, 비판과는 별 상관도 없는 선행들을 내세워 덮으려 드는 태도는 온당하다고 할 수 없고, 본인들에게 좋으니 다른 사람들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끈질기게 상대의 의사도 무시하고 강요하는 시점에서[12] 이미 상대에게는 '폭력'이나 다름없다.[13][14]

    무엇보다 "개신교 못지 않게 가톨릭이나 불교, 이슬람교 등 대형 종교들 역시 내부에 개신교 못지않게 각종 부패, 타락상 및 문제점들이 존재하는데도 유독 대한민국에서 개신교만 집중적으로 '개독교' 등과 같은 증오적, 혐오적 표현으로 공격당한다"고 억울해하는[15] 것도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오류이며, 개신교인들이 개독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불쾌감 혹은 냉소라는 감정도 역시 불교나 가톨릭 같은 기타 대형 종교의 신자들도 그들의 종교가 공격당할 때 비슷하게 느끼는 것이며[16] 유독 개신교만 집중적으로 공격당한다고 하거나 일부를 트집잡아 개신교 전체를 모두 비난한다고 개신교 신자들이 볼멘소리만 웅얼거리기에는 이제까지 한국 사회에서 '개신교'의 이름으로 자행되어 온 어그로, 타종교, 타문화에 대한 매도와 인신공격, 사회적/문화적인 영역에서 지나칠 정도로 자신들만의 교리만을 들이밀며 저지른 종교적, 사회적 논란 행각들은 이미 선을 넘었으며, 개신교가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않고 외면해온 인과응보다. 개신교의 탈을 쓴 신천지, 덕정사랑교회 같은 소위 '일부 이단 및 사이비'들의 활동들은 단지 그러한 인과응보의 실현을 좀 더 앞당겼을 뿐이다.

    심지어 개신교 언론인 CTS가 이미 코로나19 사태 16년 전인 2004년에 "한국교회 자정능력 상실"이라는 보도를 내보낸 적도 있다. 그만큼 한국 개신교의 시스템적 문제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 2017년 명성교회의 부자(父子) 세습 사태에 대해 JTBC 뉴스룸에 출연했던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목사는 이미 2008년에도 종교법인법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힌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적지 않은 교회들의 불투명하고 부패한 재정운영에 대한 교회 자체 내의 자정 능력이 상실돼 있다"고 지적했으며# 2017년에도 "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인데, 한국 교회의 자정작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손석희 당시 앵커의 질문에 "자정 능력이 소진되어가고 있는 상태다"고 토로했다. # 비교적 최근 기고된 한국 개신교의 투명성 확보를 주제로 한 논문에서도 서두에서 '한국 개신교 교회가 이미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고 밝히고 들어가고 있다. # #

    2025년 시점에서 대한민국에서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는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있으며[17] 심지어 이전부터 개신교 내부에서 "한국 개신교회는 위선에만 물들어져 있으며 스스로 내부의 부조리를 자정할 능력을 상실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지만 한국 교회가 개념이 없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며 잘못을 끝까지 인정을 하지 않고 본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며 골치썩는 종교가 되어버린 지금 갈 길은 희박해 보인다.

    • "천주교·불교인보다 개신교인 향한 부정 이미지 강해", 2020. 08. 29, 연합뉴스

    • 개신교 이미지 '이중적인', '사기꾼 같은', 2020. 08. 31, 한국기독신문

    •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2020. 09. 02, 크리스천 노컷뉴스

    • 국민 "개신교인, 천주교·불교인보다 부정적 이미지", 2020. 08. 29, MBC 뉴스

    • 한국교회, 자정능력이 있는가? 한목협열린마당 자료집, 2011. 04. 04, 코람데오닷컴

    • 우리 교계는 과연 자정 능력이 있는가?, 2019. 08. 10, 가스펠투데이

    • “큰 죄 지었다” 개신교 단체 사죄 성명, 2020. 08. 31, 시사저널

    • “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2020. 09. 10, 한국일보

    • "코로나19 재확산 및 한국교회 자정 능력 상실 국민 앞에 사죄…대면 예배 즉각 중단하라", 2020. 09. 01, 뉴스앤조이

    • 개신교의 자성론, 그들은 어떻게 '정치화'가 됐나, 2020. 08. 24, 투데이신문

    • 기독교언론은 부정적 사실을 보도하면 안된다?, 2021. 06. 25, 한국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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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전
    • 칼만 안들었지 강도가 따로없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7시간 전
    • 이곳에 와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는 것이 기독 신앙의 핵심일터인데, 영 육 혼의 정확한 구분 없이 구원의 통합체로 보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천국과 지옥의 이원론적 개념은 인정한다는 말인지요? 영원한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왠지 부당하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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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이 뭔가? 교리적신앙(이름붙이자면)을 가진 사람은 온전한 구원과 거리가 먼것일까? 그렇다면 포괄주의,다원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온전한 구원에 가까운 사람들일까?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전인적 차원의 구원은 과연 누가 경험하였고, 누군가 경험할 수 있을까? 오늘도 기독교 신앙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다...
      07.22
    • 제발 그랬으면.... 하지도 못할 쓸데없는 소리들을 해요. 정치인들에게서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면서 서로 닮아들 가네요.. 십일조 내지 않는 교인의 자격을 박탈한다면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하고 있지만, 지금의 교인은 1/10 정도 밖에 남지 않을 터인데 그것을 시행할 만한 교회나 목회 사업자가 있을까요? 신천지 ...
      07.22
    • 이같은 탈종교화 현상은 이미 예견된 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7.22
    • 기독교의 정통은 불교랑 같은거 맞음 원래 예수의 가르침은 너희 마음안의 신성을 찾는거야 선불교랑 비슷하지 근데 이걸 이용해서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서 교리라는걸 몇명의 정치 권력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서 예수를 신격화시킴
      07.22
    • ㅇㅈ
      07.22
    • ㄹㅇ
      07.22
    • 교회가 국제적으로는 전쟁을 일으키고 , 국내에서는 정치판을 패싸움으로 만들고 ,
      07.22
    • 정답 입니다 답이없는 말종들
      07.22
    • 대가리도 쳐나빠서 건드는 것마다 다 좆창내고 망치는 년들이 뭔 도움이 된다고 남의 인생에 개입해서 주접을 떨어 ㅋㅋㅋ 내가 얘기했지? 뿌려지거나 쳐나가거나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어차피 끝났다고
      07.22
    • 목사가 김일성 처럼 신이 되어 있죠 세습하는 것도 북한과 같고.
      07.22
    • 개독은 맞는거 같심!
      07.22
    • 한국 전쟁 때도 사람들을 죽이고 돈을 번 송해 = 서북청년단 사람을 죽고 땅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승만이 항일투사 사냥을 애국이라고 특채하여 군인 경찰 선생으로 승진시켰다.
      07.22
    •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대한민국 개신교는 뭔가 큰 계기가 안 생긴다면 무언가에선 교리적 혹은 사회적으로 문제없는 종교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07.22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사야 6:9)
      07.22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3:13-14)
      07.22
    • 기됵교가 권력을 맛 보니 2000년 역사에 그런 만행을 행함 ㅋㅋㅋ 이게 갑질 이지 다른거 있나?
      07.22
    설명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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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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