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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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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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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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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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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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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병 걸려서 헛소리 짓껄이지말고

      • 익명9b05f
      • 2025.07.22 - 10:02

    망상이랑 현실이랑 구분이 안 가고

    쳐돌아버려서 허언증 남발하고 그 입이 자제가

    안 되면 정신병원에 쳐입원하던가 뛰어내리던가해

    ​

    ㅋㅋㅋㅋㅋㅋ이간질이랑 이간질은 다 해놔가지고

    온갖 상처랑 상처는 다 줘놓고 만나라?

    만날 생각 없어 애초에 ㅋㅋ 버렸거든

    나 니들이 쟤랑 이간질 시켜놔가지고

    상처밖에 남은 게 없고 그 이외에 감정이 아예 없어

    ​

    난 두려울 것도 없고 니들이 다 잃게해서

    내어줄 게 없다니까? 왜? 마지막엔 다 뿌리고 죽는

    엔딩이지 ㅋㅋㅋㅋ 

    ​

    업보라는 건 존재해서 악행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루게 될 것이고 니들 뜻대로 될 일이 아예 없어

    ​

    ㅋㅋㅋㅋㅋ얼마나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면

    20살 넘게 차이나는 할애비를 갖다가

    남자라고 소개를 시켜놓고 ㅋㅋㅋㅋㅋ

    것도 돌싱에 애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술집여자야? ㅋㅋㅋㅋ 그게 엿맥인거지

    뭐라도 해준 거니? 그냥 사람 모욕 주고

    술집여자 체험 시켜준 거야 ㅋㅋ 드러워 죽겠어

    ​

    그냥 살려고 온갖 발악질에 주접질 다 떨지말고

    회생 가능성 없으니까 빨리 뛰어내리던가

    살고싶으면 정신병원 들어가서 재가 미친년이라서

    뇌가 헤까닥 돌아서 그랬던 거니 봐달라고해 가서 ㅋㅋ

    ​

    어차피 니들도 나랑 끝인데 그냥 니들이

    회생하려고 발악하면서 남의 바짓가랑이 붙잡고

    주접떤거지

    ​

    그냥 빨리 죽어라

    어차피 하는 말마다 싹 다 거짓말이어서

    아예 신용도 없고 아예 말한 대로 이루어지지도 않고

    아예 도움도 안 되고 믿는 사람이 병신일 정도로

    99%가 모두 거짓말인데 헛소리 짓껄인들 누가 믿을까

    ​

    약 쳐먹고 죽어라 그냥

    어차피 다 망쳐놔서 난 잃을 게 아무것도 없고

    니들 말 자체를 아예 신뢰하지 않고

    아예 안 믿기때문에 니들이 뭐라고 짓껄여도

    소용이 없고 니들 그냥 내 인생 찌끄레기 벌레야 ㅋㅋ

    그게 팩트고 없는 게 도와주는 거야

    ​

    원래 팔자대로 사는 게 훨씬 이득이고 행복하거든ㅋㅋ

    ​

    그리고 내가 왜 니들 말을 믿어야하니?

    니들 하는 말 99%이상이 다 거짓말인 거 아는데

    ㅋㅋㅋㅋ그걸 누가 믿니?? 응? 어떤 저능아가

    그걸 믿을까요?

    ​

    신뢰가 완전히 다 무너져버린 관계는 아예 회생 불능인데 니들이 살려고 주접떨고 억지부리고 발악하는 거고

    어차피 뜻대로 될 일 아예 없고

    니들 그냥 나 마음 아프게하고 내 인생 망치려고

    내 주변에서 껄쩍거리는 애들이지 내 인생에

    일절 도움도 안 돼 ㅋㅋㅋ

    ​

    그냥 니들 벌레야 ㅋㅋㅋ회생 가능성 없는데

    살려고 거품무는 벌레

    Attach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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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0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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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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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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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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