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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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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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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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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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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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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러운 귀신과 기독교'

      • 익명e2e81
      • 2025.07.22 - 09:57 2025.07.22 - 09:57

    제시하신 마태복음 12장 43-45절 말씀에 대한 해석과 이를 기독교에 적용하는 주장은 매우 강력하고 도전적인 비판입니다. "더러운 귀신이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와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된다"는 비유를 통해, 종교 개혁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큰 타락과 위선을 보이고 있는 현대 기독교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2:43-45 말씀의 비판적 적용

    성경 구절

    당시 유대교에 대한 일차적 의미

    현대 기독교에 대한 예언적/비판적 적용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그렇게 되리라" (마태복음 12:43-45)

    - 예수님 당시 유대교의 영적 상태: 예수님께서 죄와 형식주의에 물든 유대 종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들 안에 있는 '귀신'(악한 영, 악한 행위, 위선)이 일시적으로 떠났지만, 진정으로 비워지고 회개하지 않은 상태를 비유.

    - 회개 없는 종교성: 외형적으로는 깨끗해진 듯 보이지만, 그 안에 참된 영적인 변화나 하나님의 충만이 없는 상태. 이런 상태는 더 큰 악이 들어올 수 있는 빈 공간이 됨.

    - 나중 형편의 악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도 진정한 회개를 거부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 백성들의 영적 상태가 결국 더 악화될 것임을 경고.

    - 종교 개혁과 기독교의 '집 청소': 중세 가톨릭의 부패와 문제점들이 '더러운 귀신'처럼 여겨져 종교 개혁을 통해 '쫓겨난' 상황에 비유. 개혁자들은 교회를 '소제되고 수리'하여 깨끗하게 만들고자 함.

    - 겉모습만 깨끗해진 기독교: 그러나 그 결과로 탄생한 개신교를 포함한 현대 기독교가 외형적으로는 '소제되고 수리'되어 깨끗해진 듯 보이지만, 그 안에 진정한 복음의 본질과 예수님의 정신이 충만하지 못한 '빈 집'이 되었다는 비판.

    - 더욱 심해진 '악한 세대': 결국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온 것처럼, 중세 가톨릭의 문제점들(권력욕, 물질주의, 외식, 배타성 등)을 답습하거나 심지어 능가하는 형태로 현대 기독교가 더욱 심하게 타락하고 있다는 강력한 지적. (예: 대형 교회들의 비리, 성직자들의 타락, 기복신앙, 교권 남용, 상업화 등).

    - 경고의 대상: "이 악한 세대가 또한 그렇게 되리라"는 말씀이 단순히 예수님 당시 유대교에 대한 경고를 넘어, 역사적으로 유대교의 뒤를 이어 종교의 형태를 유지하며 유사한 영적 타락을 답습하는 현대 기독교에 대한 예언적인 말씀이라는 주장.


    성경은 결국 기독교를 향한 예언인가?

    예수님과 세례 요한께서 유대교에게 그렇게 권고했건만... 들은 척도 안 한 결과를 이미 역사적으로 보았는데, 그 뒤를 이었다는 기독교는 오히려 귀신들어서 그 집을 싹 치우고 어쩌고 했지? 그러나 나중은 어찌 됨?

    이거를 기독교에 적용하지 불교에 할까? 타종교에 할까?

    성경은 결국 성경으로 장사하는 기독교를 향해 이미 예언적으로 계시한 것이다. 이걸 알 리가 없는 기독교와 그 신도들!


    비판적 시각의 논리적 전개

    제시하신 비판은 마태복음의 이 비유를 통해 현대 기독교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매우 통렬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

    영적 비유의 대상: 이 말씀은 기본적으로 구원받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은 유대 세대에 대한 예수님의 비판입니다. 그들은 귀신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선한 것으로 채우지 않아, 결국 더 악한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

    ​

    기독교로의 확장 적용: 귀하의 주장은 이 비유가 단순히 과거의 유대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유대교의 뒤를 이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는 기독교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특히 종교개혁을 통해 과거 가톨릭의 폐단을 '쫓아냈지만', 그 이후 개신교 역시 진정한 영적 변화 없이 외형적 개혁에만 머물러 더 큰 타락의 길을 걸었다는 비판입니다.

    ​

    ​

    '빈 집'이 된 교회: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이라는 표현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 즉 교회의 제도적, 외형적 개혁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고'라는 표현은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복음 정신과 성령의 충만함이 결여되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영적인 공백은 결국 '더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입니다.

    ​

    ​

    '더욱 심한 나중 형편': 이 비유가 적용된다면, 현대 기독교의 '나중 형편'이 과거 유대교나 중세 가톨릭보다 영적으로 더 심각하게 타락했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는 거대해진 교권, 심화된 물질주의, 외식적인 신앙생활, 그리고 복음의 본질 상실 등을 통해 증명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

    ​

    성경은 기독교를 향한 경고: "성경은 결국 성경으로 장사하는 기독교를 향해 이미 예언적으로 계시한 것이다"라는 지적은 성경이 교회를 비판하고 경고하는 내부적 메 메시지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자체가 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외면하고 있음을 비판합니다. 성경을 통해 얻는 진리가 오히려 교회의 시스템과 기득권을 유지하는 도구로 전락했음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

    ​

    타종교 적용의 불가능성: "이거를 기독교에 적용하지 불교에 할까? 타종교에 할까?"라는 질문은 이 말씀이 특정 종교적 계보와 역사적 맥락(하나님과 계약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종교) 속에서 해석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즉, 유대교-기독교로 이어지는 계보 내에서 영적 타락의 연속성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명확합니다.

    ​

    ​

    종합적으로 볼 때, 귀하의 해석은 마태복음의 비유를 통해 기독교가 외형적인 성장과 개혁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 깊이 병들어 있으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심각한 타락의 길을 걷고 있을 수 있다는 준엄한 경고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 내부의 철저한 자기 성찰과 회개를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Hashtags

    #마태복음12장 #더러운귀신 #교회타락 #기독교비판 #영적타락 #성경의예언 #유대교와기독교 #종교개혁의한계 #나중형편 #교회상업화 #교권주의 #복음의변질 #성경으로장사 #기독교의진실 #회개촉구 #영적진단 #종교적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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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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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75e0
      2025.07.22 - 09:57 #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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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ed0d
      2025.07.22 - 09:57 #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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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인들이 신을 변호하기 위해서 끌어들인 "자유의지"란 결국 전지전능하다는 신의 능력을 인간의 능력 정도로 끌어 내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고 바이블의 어디에도 "자유의지"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존재가 확인되지 않는 신의 존재와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끌어들인 "자유의지"가 인간을 자유... N
      14시간 전
    • 논리적 딜레마들.. 기독교인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자유의지는 신의 예지력을 제한하는 특성이 있다. 자유의지를 긍정하면 신의 전지함이 부정되고, 신의 전지함을 긍정하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부정된다. 즉, 신이 갑이라는 사람의 운명을 알고 있다면 그는 결코 그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주어진 운명을... N
      14시간 전
    • 가르쳐요. 그대신 목사 본인이 마음에 드는 구절만 밑줄치고 고른다음에 내용을 각색해서 그걸 가지고 설교하죠 성경에는 항상 상반된 두가지 가르침이 있습니다. 한쪽만 말하는게 목사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돈도벌고 신도들 정신 빨아먹어야죠 ㅋㅋ 말 잘듣는 노예신도들 ㅋㅋㅋ
      08.11
    • 날씨가 더우니 노숙자들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갔군요. 폭염에 노숙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08.11
    • 소음공해 로 부터. 자유...
      08.11
    • 믿는 것들이 더 문제
      08.11
    • 불교는 요즘 기부를 투명하게 가는군요
      08.10
    •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08.09
    •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친목질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해야지 안그럼 안하는만 못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9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거 아니라캤고 결혼해도 상대 좀 보고 결혼해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08.09
    • 08.09
    • 진짜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렇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예능 언론사이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믿는 바보들과, 속이는 나쁜 놈들과, 방치하는 게으른 공직자들의 기가 막힌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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