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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6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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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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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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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재구성] 행사 문제로 말다툼…사무실에 40분간 가둬 法,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상해까지 입혀 죄질 좋지 않아"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목사님, 가지 마시고 제 얘기를 들어보시라니까요!" 지난 2023년 9월 9일 오전 서울 금천구의 한 교회 사무실에서 고성이 흘러나왔다. 이 교회 담임목사인 임 모 씨(57)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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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례요한께서 독교를 보시고 극대노를 하심

      • 익명c38c9
      • 2025.07.22 - 09:57 2025.07.22 - 09:57

    세례 요한이 만약 오늘날의 기독교를 향해 일갈한다면, 그가 예수님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게 던졌던 강력하고 거침없는 메시지의 본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외식, 형식주의, 특권 의식, 그리고 회개 없는 종교 행위를 극도로 비판했던 인물이기에, 현대 기독교의 특정 모습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일갈했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현대 기독교에 일갈한다면

    1.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향해 이처럼 준엄하게 꾸짖었습니다 (마태복음 3:7). 오늘날 기독교를 향해서도 그는 다음과 같이 일갈했을 것입니다.

    ​

    ​

    외식과 위선: "화려한 예배당 건물과 거창한 행사, 번지르르한 직함과 감동적인 간증 뒤에 너희의 탐욕과 권력욕, 세상적인 부가 감춰져 있구나! 겉으로는 거룩한 척하지만, 속은 온갖 더러움과 불법으로 가득하구나. 너희는 회칠한 무덤과 같으니, 누가 너희에게 진정한 회개 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속였느냐?"

    ​

    ​

    껍데기뿐인 신앙: "말씀을 읊조리고 십일조를 드리며 교회 문턱을 드나들지만, 너희 삶에는 진정한 의와 인과 신이 없구나! 가난한 자를 외면하고, 억압받는 자에게 자유를 주지 않으며, 불의에 침묵하는 너희가 어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2.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그는 말로만 회개하는 자들에게 열매로 증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마태복음 3:8). 현대 기독교에 그는 이렇게 일갈했을 것입니다.

    ​

    ​

    삶의 변화 부재: "너희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탐욕과 물질에 매여 있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며, 정의를 행하지 않는구나! 너희의 삶 속에서 회개의 열매를 찾아볼 수 없으니, 너희의 믿음은 거짓된 것이 아니냐?"

    ​

    ​

    복음의 왜곡: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죄 사함과 진정한 자유를 주셨건만, 너희는 다시 율법의 짐을 지고, 형식적인 절기와 교회의 규칙에 얽매여 스스로 종노릇 하는구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왜 스스로 감옥에 갇혀 있느냐?"


    3. "너희가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그는 혈통적 특권 의식을 가진 유대인들을 경고했습니다 (마태복음 3:9). 오늘날 기독교를 향해서는 다음과 같이 일갈했을 것입니다.

    ​

    ​

    교단주의와 독선: "너희가 '우리는 정통 교단이다', '우리 교회만이 진리다'라고 자랑하며 서로를 비난하고 갈라지는구나! 하나님께서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거늘, 너희가 어찌 너희의 교회나 교단만이 구원의 통로라고 주장하며 다른 이들을 정죄하느냐?"

    ​

    ​

    배타적 선민의식: "세상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셨거늘, 너희는 너희만의 울타리 안에 갇혀 외부인을 배척하고, 너희와 다른 믿음을 가진 자들을 함부로 판단하는구나! 너희의 배타적인 선민의식이 하나님 나라의 문을 닫고 있음을 알라!"


    4.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세례 요한은 심판이 임박했음을 경고했습니다 (마태복음 3:10). 현대 기독교를 향한 그의 마지막 일갈은 이것이었을 것입니다.

    ​

    ​

    임박한 심판: "하나님의 심판의 도끼가 이미 너희 기득권의 바벨탑에 놓였음을 알라! 너희가 세속적 권력과 부를 탐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사리사욕을 채우는 한, 너희는 결국 뿌리째 뽑혀 불에 던져질 것이다!"

    ​

    ​

    가장 큰 대적: "세상 천지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 말고 또 있겠느냐?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하나님의 뜻을 가장 크게 거스르는 너희야말로 가장 큰 바벨론이 아니더냐!"

    ​

    ​

    세례 요한의 일갈은 오늘날 기독교가 진정한 회개와 겸손으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Hashtags

    #세례요한 #기독교비판 #외식과위선 #회개 #복음의본질 #교권주의 #형식주의 #심판경고 #기득권 #바벨론 #예언적일갈 #교회의타락 #진정한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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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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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31af
      2025.07.22 - 09:57 #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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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aa6ac
      2025.07.22 - 09:57 #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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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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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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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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