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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 기독교의 주장에 대한 변증 (안티의 조작사례)

      • ㅇㅇ
      • 2025.05.22 - 01:11

    안티의 글 :

     

    기독교인이 자꾸 자신들 신을 강조하는 이유?

    (((촌넘)))

    ​

    그건 지극히 간단하다 이기심에서 나오는 불안함 때문이다..

    먹쇠와 기타 윗대가리야 필연적으로 속여야 물주가 모이고

    물주가 모여야 부를 축적하니 그들이 자꾸 신을 강조하는 이유야 장사수단일 뿐이고..

    ​

    기타 평신도들이 주구장창 길거리에서 인터넷에서

    그들 신을 믿으라 말하는 건 바로 그들의 불안감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

    정작 믿음이 확고한 이들은 그러지 않다. 항시 뭐에 쫏기듯 뭔가가 불안하기에

    그들은 기독신이 사랑이니 구세주니 창조주니 심판이니 떠드는 것이다.

    혹시나 아니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바로 그들이 안절부절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

    이런걸 강박관념이라고 부른다.아주 간단히 생각해보자.

    ​

    어떤 사람이 길거리를 가다가 약장수가 이거 좋은거고

    가격은 싸니 사라 말해서 덥석 사버렸다 하자.

    ​

    이 사람은 이걸 자랑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그게 속은거다', '사기다' 라고 말한다.

    ​

    그럼 이 사람은 어찌할까? 자기가 속은걸 인정할까?

    아니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

    그때 다른 사람이 '그거 잘샀네','난 그보다 더 주고 삿어'라고 해주면

    이 사람은 그거 잘샀다. 스스로 자신에게 세뇌한다.

    ​

    누가 속은 거라 말해도 스스로 믿지 않으면서도 자신과 싸운다..

    '누가 그러는데 누구는 얼마에 삿다더라','나는 그 반절 주고 산거다'

    ​

    여기에 없던말까지 보태진다..

    그사람이 써보니 효과가 확실하다더라 까지 말이다.

    ​

    자신의 선택이 옳기를 바라는 그 마음...

    ​

    그러나 한편으론 불안한 그 마음 강박관념이

    이들에게 끊임없이 다른 사람도 그에 동참하기를 바라는것이다..

    ​

    여기에 교회를 나가면 먹쇠들이 끊임없이

    그들신이 구세주임을 반복세뇌하고 그들 선택이 옳다고 부추긴다.

    ​

    그러니 사람을 더 끌어 오라한다.

    ​

    바로 약장수들이 할머니들에게 쓰는 방식 그대로다.

    어느 집에 할머니가 약장수에게 어떤 물건을 사왔을 때,

    '잘못 사왔다'고 할머니를 비난해 보라. 난리가 난다.

    ​

    어떤 할머니는 가족들이 약장수에게 속아서 산거라 하니 대판 싸우고

    가족들이 진실을 모르고 자신을 몰라준다 자살한 사건도 있었다.

    ​

    바로 이런거다.

    기독인들은 자신들은 스스로 믿는다 끊임없이 말하고

    스스로를 세뇌하지만 한편으론 불안한거다.

    ​

    그래서 끊임없이 타인이 여기에 동참하길 바라는 거다.

    쪽수가 많아지면 그 불안함이 줄어들거란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

    바로 군중심리가 작동되는 것이다.

    '설마 이 많은 사람이 선택한게 틀리지 않겠지'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말이다.

    정작 자신이 무엇을 확실이 알고 믿는다면 남에게 나발나발 하지 않는다.

    ​

    자신이 로또에 당첨되었다 해보자.

    당첨 됐다고 끊임없이 나불대며 다니는 사람이 존재 하겠는가?

    ​

    기독인들이 끈임없이 타인에게 기독신을 믿으라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의 불안감...강박관념에서 나오는 일종에 정신병이다.

     

     

     

    기독교 변증 :

     

    악한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2:9~12)

     

    기독교인들이 더 행복할까?

    비기독교인들이 더 행복할까?

    ​

    그런데 마침 12년 글로벌리서치에서 전국 5,1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적이 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개신교인 65.4%, 비개신교인 50.9%였다

    개신교인이 15%나 더 행복하다고 응답했다

    기독교인들이 불안감과 강박관념이 더 높다고 하는 것은 결국 거짓말이다.

    이들은 어떤 사실을 주장할 때 근거없이 사실을 왜곡할 뿐 아니라 자료를 조작하기도 한다

    ​

    아래는 조작사례들이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주입시켜 믿음에 대한 회의를 하게 만들어 기독교를 떠나 다른 종교로 개종하게 하거나 기독교를 떠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비신자들로 하여금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주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

    조작사례-1 : 살해범 조두순을 목사로 조작

    ​

    2008년 나영이 성폭행범 조두순이라는 흉악범이 상가건물의 상가교회 화장실에서 사건이 발생하자 어떻게 하든 교회와 연결시키려는 조작을 하여 허위사실을 유포시켰다.

    '교회에 다녀야만 한다'라는 말로 끌고 갔다는 것, 조두순이 목사라는 것, 심지어는 그가 목회하는 교회 교인까지 등장하고, 피해 어린이가 조두순 목사의 교회 신도라고까지 하였다.

    ​

    조작사례-2 : 연쇄살인범 유영철 기독교인 만들기

    ​

    2003~2004년에 17명을 살해하고 연쇄살인범으로 유명했던 유영철은 1991년 이미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했을뿐아니라 교회 부근에 살아도 신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어하는 적극적 안티가 되었다.

    그가 월간조선 기자에게 보년 편지에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골라 반젤리스의 음악을 틀어놓고 살인했다" "범죄후 법당에 찾아갔다" 고백했다

    사회에 대한 불만과 적개심을 표출하는 범행동기는 안티들의 적개심과 일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이 밖에도 정남규의 연쇄살인 사건, 김길태의 여중생 납치 성폭행 살해 사건, 프로야구선수 이호성의 네모녀의 살해 및 자살 사건, 강호순의 연쇄 살인 사건 등이 있다.

    이들 사건의 범인 모두를 안티들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성가대원이나 집사, 주일학교 교사, 심지어는 목사로 만들어 인터넷에 반복 유포시키며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조장하는 데 이용하였다.

    ​

    조작사례-3 : 아프간 탈레반에게 피납된 샘물교회 선교봉사단

    ​

    아프칸 탈레반에게 샘물교회 선교 봉사단이 피납되었을 때 샘물교회 선교 봉사단이 정부의 만류를 30여차례나 뿌리치고 회항할 특별기까지 거부하였다고 허실사실을 유포하였다.

    또한 이 지역 준전쟁지역으로 여행금지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선교를 강행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이 지역은 당시 여행자제국가로 알려졌다

    ​

    조작사례-4 : 예수의 불제자설, 결혼설

    ​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는 주장들을 한다.

    예수는 30세가 되기 전에 인도에서 불교의 가르침을 받았다

    누군가 책을 팔아먹기 위해 소설을 쓰면 안티들은 그것이 마치 시실처럼 유포시킨다

    댄브라운의 다빈치코드도 그 예다.

    이들은 Fiction(소설,허구)과 Fact(사실,증거)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

    조작사례-5 : 단군상 절단 자작극

    ​

    단군상 절단이 자작극이라는 증거들이 있다

    2007년 SBS는 당시 방영에서 심하게 훼손된 단군상 사진들과 함께 ‘단군 개XX, 크리스트만세’라고 붉은 글씨를 단군상 좌대에 써 놓은 자료 사진을 같이 내보냈다.

    ​

    그런데 문제는 '크리스트'라는 단어이다.

    이 단어는 기독교인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단어이다.

    ‘크리스트’라는 기독교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씀으로써 마치 교회가 단군을 부정하는 인식을 심어 주는 하는 의도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

    방송은 자막 처리를 했으나 원래 사진에는 문구 밑에 ‘순복음교회’라고 적혀 있다.

    ‘순복음’이라고 표기를 남긴 것도 지적되는 부분이다.

    순복음이라는 것은 특정교회나 단체를 기재하지 않고 통칭하는 단어를 기재한 것은 마치 교회가 해당 글을 작성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처럼 보인다.

    실제로 지금까지 심하게 훼손된 단군상 사진 및 단군상 훼손 관련 보도들은 기독교의 배타성을 부각시키는 데 이용돼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기독교인이 단군상을 훼손한 증거가 나온 사례는 거의 없다.

    ​

    이들은 신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데 그 이유는 불교에는 신이 없기 때문에 자괴감때문에 그러는 것으로 보인다.

    신이 없다는 절망감이 이렇게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닌다 싶다.

    ​

    초등학교에 세운 단군상들

    전국에 단군신앙을 가진 단체에서 종교적인 의미로100개 이상 설치했습니다

     

    Attach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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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시대적 배경을 보세요. 먹고 살기 힘들었고 노예들은 로마에서 끌려가서 노동을 했고요. 로마 관련 영화도 보세요. 없는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예수는 그런자들에게 자유를 준겁니다. ( 물리적 자유, 심적 자유) 그리고 천국은 물리적으로 죽어서 가는게 아니고요....(관짝에 들어가고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는게 아... N
      5시간 전
    • 성경은 오독하기 쉬움. 인간이란 그리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거든. 확증편향도 심하고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본다지 성서도 자기가 동그라미 치고 싶은것만 반복해서 읽는 경향이 강해- 성경이 대표적으로 그래.. 강한 확증편향에 걸리도록 더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주는 문장들이 많아. 그래서 나는 성경은 안 읽는것이 좋다고... N
      5시간 전
    • 성경을 수백번 읽었던 사람이 있어. 니체가 대표적이지.. 니체가 뭐라했는지 아냐?? 느그들이 성경을 읽지도 않을뿐더라 이해를 못하는것같으니 짧고 비유적으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말했다 라는 책을 통해 성경을 압축해서 써놨어 그걸 읽어보길 바래. 아마 이해된다면 너는 천재일꺼야. 성서를 읽지 않아도 천재들이 성... N
      5시간 전
    • 그럼 너는 성서 읽었니?? 다 읽긴 했니?? 난 교회갔는데 자기가 뭐 다 읽었대. 성서를 안다더라. 그래서 시험문제 냈더니 틀리던데?? 교만과 오만은 정말...무서운거야. 성서를 다 안다고 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다고 생각한다. N
      5시간 전
    • 그런 윤리는 성경에서 제공한적이 없습니다. 님은.. 기독교를 궁금해 하는게 아니라... 종교의 제사 방식이 궁금한것 같네요 종교학기초부터 공부하신 후 굳이 구분짓고 싶으시다면 교단 종교법을 찾아보시길 ㅋㅋㅋ N
      5시간 전
    • 기독교 ≠ 유대교 N
      5시간 전
    • 그거 방법 많아요. 믿는다의 개념이 추상적인 개념이예요.. 본인만 아는겁니다. 유튜브에 가면 잘잘법이라고 있어요 거기 구원받았다는 확신이란 무엇인지 알려주는 목사님들이 있어요 그거 보세요 누가 뭐라해도 구원은 스스로 받는겁니다. 누군가 검증해주는게 아니예요. 누군가가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 자기가 들어보고 ... N
      5시간 전
    • 기독교에서 믿음이란 목사님을 사랑하냐 안하냐가 곧 믿음이니라 샬롬~~ N
      5시간 전
    • 남자들도 심한데는 심해 케바케 N
      5시간 전
    • 보통 파벌은 자매들이 심하지 않나 ㅋㅋ 우리랑 반대네 N
      5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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