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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안에는 멍청한 바보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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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축복하셨다”는 말, 과연 신앙인가?

      • 익명22af433
      • 2025.05.03 - 23:34 2025.05.03 - 23:34

    목사님들이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축복하셨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물론 축복을 받는 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신앙의 핵심이 되어버리면 문제가 생긴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믿음과 사랑을 배우는 곳이 교회여야 한다.
    그런데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게 신앙의 목표처럼 여겨지면,
    교회가 그저 세상적인 성공을 추구하는 곳이 되는 거 아닌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구원이 아니라 성공 때문인가?
    목사님의 축복 이야기는 늘 들을 수 있지만,
    예수님이 가르친 사랑과 용서, 섬김은 언제 배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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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2af433
      2025.05.03 - 23:34 #1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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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2af433
      2025.05.03 - 23:34 #1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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