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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을 뺨치는 먹사들의 사기극
오래 전 부칸이 수공으로 서울을 쑥대밭으로 만들거라는 사기극에 많은 국민들이 돈을 뜯겼다.
그리고 댐을 짓고 남은 돈은 다 어디로 갔는지 아는 사람들도 없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개독에 빠져서 돈 뜯기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뭘까?
해방 이후 남북분단이 되면서 북괴의 위협을 강조해 결속시켰던 역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도 부칸이 핵로케트 발사 한다고 겁 주는 게 사기극의 끝판왕이면...
도대체....
내일이라도 말세가 온다....
이슬람 테려조직들이 한국을 장악한다...
동성애자들이 병을 퍼트려 나라를 위험에 빠트린다,...
코로나는 정부가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한.....조작 된 것이다 그러니 정부를 상대로 싸워야 한다고.....
겁주면서 돈 걷고 집회에 선동하는 사기꾼들은 사기극 끝판왕의 할아버지인가?
과거에 반공이라는 사기극에 이렇게 놀아나고 속았으면서도 지금도 속는 ㅂㅅ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