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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가 바라는 착한 사람의 모습
지한테 관심도 없어서 처음부터 피해끼친 것도 없는데
질투난다는 이유로 6개월간 직장 상사랑 사람들에게
이간질하며. 본인이 일 일부러 느리게하면 일 다 끝난 사람들이 다 알아서 할거 알고서 매일같이 남에게 민폐끼치는. 남 이용하는데 도가 튼 쓰레기같은 인간
지 딸년에게 그렇게 잘해줬는데 나랑 20살 넘게 차이나는 지 남편을 내가 좋아한다는 별 말도 안 되는 개같은 누명을 씌워서 가족들에게 선동해서 괴롭히고. 가족 모임에서 쫓아내고선 10년간 선한 사람인양 연기해온 미친년
이게 개독교가 착하다고 하는 사람 기준이랍니다
참고하시고요. 저런 사람을 목숨을 다 바쳐서 옹호해주고 감싸주는 것도 개독교였습니다.
저런 사람은 아주 잘먹고 잘살게끔 하늘에서
엄청난 복을 준다하네요 ㅋㅋㅋ
배울 거 하나 없는 쓰레기 종교 ㅋㅋ
진짜 끝까지 사람 마음에 증오심과 악만 품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