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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여자 남자 특징
나는 키크고 184/85 인물은 ㅍㅌㅊ~ㅅㅌㅊ 그 중간임.
남자가 키가 크고 인물이 ㅍㅌㅊ 이상이면 이성적으로든 ㅅㅊㅈ내에서든 밀어주는게 있긴하다.
전도해서 한놈이든 한년이든 데리고오면 팀장? ㅋㅋㅋㅋㅋㅋ 바로 승진각임.
ㅍㅌㅊ 여자애들이 오지게 달라붙는다. 여자애들마다 허용정도가 틀려서 어떤애는 ㄹㅇ 철벽인데 어떤애는 섹드립까지 받아준다.
혼자 원룸살때 혼자 와서 발기잇!된 이불털어준거 실화?
무튼
진짜 잘생긴 ㅆㅅㅌㅊ남자는 ㅅㅊㅈ에 완전 빠져있어서 강사급인 사람이 아니고선 거의 없다. 남자는 진짜 없다. ㅆㅅㅌㅊ는.
그래서 키크고 인물이 평타 이상이면 무조건 밀어주는 경향이 있다.
거기에 빠져버리면 권력욕에 빠져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빼박 ㅅㅊㅈ인 되는거임.
비슷한 동류의 남자들이 그랬던거 같다. 와이프도 그럭저럭 ㅍㅌㅊ이상의 괜찮은 미모임.
그에 반해 여자는 수가 너무 많아서 그냥 실력제에 라인을 좀 타야한다. ㅋㅋㅋㅋㅋ 여자들 특유의 정치질+알력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ㅈ같죠?
거기다 뭐라 말하면 계급제마냥 ㅋㅋㅋㅋ 그냥 예예 한다.
여자들은 셋중에 하나다.
아예 빠졌던가 아예 안빠졌던가 한다리씩 양다리 걸치고 있는 년들.
첫번째는 구제불능. 거기서 남자 꼬셔서 다리벌리고 앙앙거릴 거임. 수/일에는 또 조신한척 ㅅㅌㅊ
두번째는 곧 빠진다. ㅂㅂ 정상인임.
세번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걸레같은 년임. 조심해라. 이런년한테 잘 넘어가는 남자들 많이 봤다.
내가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차 경험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