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다.
기독교도 유일신이 자신을 믿지 않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죄를 면해주기 위해서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한테 그 죄를 다 뒤집어 씌워서 십자가에 박아버린다.
정상적인 교리는 '나를 믿어라 나 안 믿는 애들은 다 죽어라' 이게 아니고 '인간을 사랑하라'(죄를 지었더라도) 그리고 그 들을 위하여 '자기 것을 희생하라'임.
기독교 불교를 떠나서 건강한 종교인은 다른 종교를 미워하지 않고 남 탓을 하지 않으며 문제를 자기 안에서 찾으려 하고 그 결과 사회와 주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남긴다.
십자가상에 붉은 페이트칠 하는 불교인들이나 문화재급 불상 찾아가서 훼손하고 오는 기독교인들이나 다 비뚤어진 신앙심임.
더불어 요즘은 그걸 바로 잡아야 나가야 할 부처님 목사님들중 일부가 돈에 눈이 멀어 종교가 아닌 사업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언론과 매체에는 그런 비뚤어진 종교인과 돈에 눈이 먼 종교만 부각되서 나옴
이게 맞다.
기독교도 유일신이 자신을 믿지 않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죄를 면해주기 위해서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한테 그 죄를 다 뒤집어 씌워서 십자가에 박아버린다.
정상적인 교리는 '나를 믿어라 나 안 믿는 애들은 다 죽어라' 이게 아니고 '인간을 사랑하라'(죄를 지었더라도) 그리고 그 들을 위하여 '자기 것을 희생하라'임.
기독교 불교를 떠나서 건강한 종교인은 다른 종교를 미워하지 않고 남 탓을 하지 않으며 문제를 자기 안에서 찾으려 하고 그 결과 사회와 주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남긴다.
십자가상에 붉은 페이트칠 하는 불교인들이나 문화재급 불상 찾아가서 훼손하고 오는 기독교인들이나 다 비뚤어진 신앙심임.
더불어 요즘은 그걸 바로 잡아야 나가야 할 부처님 목사님들중 일부가 돈에 눈이 멀어 종교가 아닌 사업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언론과 매체에는 그런 비뚤어진 종교인과 돈에 눈이 먼 종교만 부각되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