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글님 같은 생각했어요. 같은 신앙생활해도 잘 풀리는 사람이 있고 안 풀리는 사람이 있고. 지금 잘 풀리는 사람, 나중에 잘 풀리는 사람, 내 대에서는 안 풀리는데 자식 대에서 잘 풀리는 사람...원글님에게도 잘 풀릴 날이 올 거예요. 하나님은 항상 안 풀리게 하거나 항상 잘 풀리게 하시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안 풀릴 때는 기도를 더 많이 하고 잘 풀릴 때는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사는 것이 지혜로운 거 같아요. 저도 잘 안 풀리는 시기에는 기도를많이 하는 편이예요. 그러면 그게 어느 날 응답이 되고 힘이 되더라고요. 낙심하지 마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또 어느 순간 확 문을 여시는 분시이기도 합니다. 지금 나락으로 서서히 떨어졌다고 해도 어느 순간 역전이 되는 일도 보게 될 거예요. 그런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원글님 같은 생각했어요. 같은 신앙생활해도 잘 풀리는 사람이 있고 안 풀리는 사람이 있고. 지금 잘 풀리는 사람, 나중에 잘 풀리는 사람, 내 대에서는 안 풀리는데 자식 대에서 잘 풀리는 사람...원글님에게도 잘 풀릴 날이 올 거예요. 하나님은 항상 안 풀리게 하거나 항상 잘 풀리게 하시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안 풀릴 때는 기도를 더 많이 하고 잘 풀릴 때는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사는 것이 지혜로운 거 같아요. 저도 잘 안 풀리는 시기에는 기도를많이 하는 편이예요. 그러면 그게 어느 날 응답이 되고 힘이 되더라고요. 낙심하지 마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또 어느 순간 확 문을 여시는 분시이기도 합니다. 지금 나락으로 서서히 떨어졌다고 해도 어느 순간 역전이 되는 일도 보게 될 거예요. 그런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