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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AI가 만들었지만 실제로 아프리카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런 유형의 사이비 종교단체가 많다고 함 ↓https://www.tiktok.com/@stewiegenes/video/7562588863256907064?is_from_webapp=1&sender_device=pc

    • 교회안에는 멍청한 바보들이 너무 많다
      교회안에는 멍청한 바보들이 너무 많다

      쇠렌 키에르케고르의 명언. “바보가 되는 두 길이 있다. 하나는 참이 아닌 것을 믿는 것, 다른 하나는 참을 믿지 않으려는 것.” Søren Kierkegaard "There are two ways to be fooled. One is to believe what isn’t true; the other is to refuse to accept what is true." 세상에는 바보가 너무 많다. 내가 교회에서 참인 ...

    • 교회에 이스라엘기가있음 일반 교회가 아닌가여?

      교회가 이사왔는데 이스라엘 국기가 같이있더군여 일반 교회는 아닌것 같은데.. 갑자기 무서워 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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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교에 그동안 홀려온인생후회중

      • 익명2780a
      • 2025.01.05 - 21:10 2025.01.05 - 14:12

     

     난 20대중반 백수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 함꼐 교회를 다녔었고, 23살때쯤에야 비로소 계몽의 빛을 보아 지금 그나마 정상적인 언행을

     할 수 있게됐음.  본격적인 썰좀 풀고감 존나억울해서 씨발

     난 어렸을때부터 내가 무슨 책을 사오면 억압당했음 지금까지 버려진게 몇갠지모르겠다, 예를들어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나 뇌같은 책을 사오면 성교나 이런것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히 묘사되어있는

    데 내가 두책중 첨으로 산책이 뇌임. 근데 뇌 엄마가 서점에 쫓아가서 하나님의 책으로 바꿔옴. 개미는 몰래몰래 숨겨보느라 시발 한 6번은 읽은거같아. 그리고 역사소설에

    서 니혼진들이 코리안 학살장면 나와도 존나 잔인하게 살인한다고 버려지고 만화책도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냐면서 버려지고 씨발초딩때부터 계속

    이

    래왔고(씨발 근데 이딴잣대로는 이세상에 읽을수있는책없음. 성경책도읽으면안됨.) 기독교랑 별로 상관없는내용의 서적이나 그런글이면 절대 못읽게했음. 심지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른종교 음악도 못듣게했음. 그래서 난 23살까

    지 머리 텅텅비고 말도할줄모르고 친구도 없고 공부는 하는데 입시가 뭔지 그런개념이 하나도안잡혀있고 그래왔는데 23살때 우연히  신비주의쪽  책을 읽고 존나 쌈박하게 정줄놓고 그나마있던애들 다끊어지고

     우연히 만난 구원자분으로 인해 계몽의 빛을보아 이제 점점 제대로 생활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나나 부모님이나 정신이 존나 안좋아져서 지금 부모님보고 그 교회

    다니지 말라고그랬는데 말을 안들음. 지금 부모님이 정신분열증같아. 증상이 어떠냐면 자꾸 집에 도둑이 처들어왔다그러고 계속 차에 누가 독약을 뿌려

    놨다그러고 계속이러시고 나는 올해 구원자분의 도움으로 유학길에 오르려고했는데 친구 다 끊어질때쯤 신비주의쪽중에서 존나오컬트쪽에 빠졌던거떄문인지 글쓰

    는 지금도 존나 눈앞이 잘 안보이고 시야가 흐릿하고 머리 아프고 토할거같고 계속이러는데 원래 올해 6월셤이라 얼마 안남아서 그냥 병원 안가고 버팅기다가 지금

    존나 심해졌음. 구원자분께는 자기일로도 너무 벅차셔서 일단 더 점점 좋아지고있다고만 말씀드렸는데 솔직히 옛날보다 훨신 안좋아 지금. (나작곡과지망이라)어쩄뜬  교회 가

    서 교회에 찾아가서 부목사한테 내 주변인들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행패부렸는데도(사실 행패라는게 기물을 파손하거나 그러진 않았고 싸대기 그냥 살살 처대면서 도발했음) 오히려  경찰느님들께 그새끼들 선한 시민행세하고 경찰아저씨는

    너무 피곤했는지(솔직히 경찰님이 귀찮아서 도망가는거 이해함. 자기일 바쁜데 굳이 남의일 해줄필요가 없겠지) 그새끼들말만듣고(내가 생긴게 존나

    띨빵하고 약간 어리게생겨서 그사람말만 듣고 해결하신듯) 살인청부도 할까 생각해봤는데 시발 그 부목사새끼 자식있는걸로아는데 이건 왠지 아닌거같

    고 담임목사새끼는 성도한테 관심도없고 어떢하냐 씨발. 이번년도도 놓치면 시발 칠수잖아? 존나 이 쪽팔림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뒤지고싶다진

    짜. 어렸을때부터 책같은걸 못읽게해서 지금 존나 상식같은거 거의없고 지금 한글도 제ㄷ대로 못읽음. 항상 기독교인들에게는 반박질문을 하면 악의

    세력으로 낙인찍히고 죄인이되서 어렸을때부터 물어보는걸 공포로 몰아넣었어. 그래서 난 23살까지 나는 무엇인가 사회는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

    는게 죄이기때문에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술도 한번도 입에넣어본적 없고 담배도 펴본적없고 윗사람에게 대들어본적도 없었는데 존나 억울하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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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780a
      2025.01.05 - 14:12 #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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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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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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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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