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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4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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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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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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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개독은 나무막대기(십자가)에 못박힌 사기꾼을 우상숭배할까요?

      • 익명d1236
      • 2025.01.05 - 13:51 2025.01.05 - 13:51

    안녕하십니까 안티 기독교 회원여러분

    ​

    이번에는 개독교의 우상숭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여러분도 교회의 개먹사들의 설교를 많이 들어서 아실것입니다.

    ​

    항상 우상을 숭배하지말라고 수없이 반복해서 설교? 하지요.

    ​

    구약에 나오는 여러 유대인들과 이방민족들이 여호와를 믿지않고 우상을 숭배해서 천벌을 받았다고합니다.

    ​

    저는 개독먹사들에게 역으로 되묻고 싶습니다.

    ​

    당신들이 모시는 예수라는 협잡꾼새1끼와 사이코신 여호와가 우상이 아니냐고요.

    ​

    왜 나무막대기(십자가)를 숭배하고 예수라는 성1폭1행범 사이코패스를 신으로 모실까요?

    ​

    우상이라는 말 자체가 한자 어리석을 우 愚를 쓰잖아요.

    ​

    사칙연산도 못하고 목수일이나 하는 사이코 예수라는 새1끼가 어리석은 넘 아닐까요?

    ​

    본인이 저지른 죄와 악행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힌 넘이 진짜 어리석은 넘이죠.

    ​

    그리고 그런넘을 구주나 신으로 모시는 저능아나 범죄자들을 보면 이 인간들이 하는 행위야말로 우상숭배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

    제가 예전에 교회에 다니던 시절 어떤 뚱뚱하고 혐오스럽게 생긴 부목사가 그런 설교를 하더라구요.

    ​

    부처라는 인간을 숭배하는 우상숭배자들은 과거로 가자는 놈들이라구요.

    ​

    그리고 목사 본인이 부처보다 높은 깨달음의 경지에 올랐다고 합니다.

    ​

    미국에서 개신교가 들어와서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고 그것이 모두 하나님과 예수의 덕택이라네요.

    ​

    아마도 그 뚱뚱하고 혐오스럽게 생긴 먹사넘은 미국에서 들어온 햄버거와 피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본인의 배때지가 선진화된것 같습니다.

    ​

    본인들이 섬기는 신은 유일신? 다른 종교의 상징물은 우상숭배?

    ​

    본인이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같은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

    나무막대기에 못박힌 사이코패스 사기꾼 협잡꾼 성1범1죄1자 예수라는 나쁜넘이 우상이죠.

    ​

    그런 넘을 구주로 섬기는 저능아들이 하는 예배나 찬송이 진정한 우상숭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항상 술과 여자 돈에 집착해서 파멸한 자칭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 이 인간이 깨달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

    예수 그리스도는 자아에 대한 집착과 영생에 대한 욕구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남을 속이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며 살아간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보다못한 쓰레기 범1죄자라고 생각합니다.

    ​

    지 어머니인 마리아보고 이 여자 저 여자라고 지껄인 패륜아가 무슨 하나님 아버지 타령입니까

    ​

    지 아버지 어머니도 부정하고 본인이 신의 아들이고 초능력자라고 주장한 사기꾼입니다.

    ​

    아마도 예수 패밀리에 소속된 예수의 밤시중드는 여자들도 정말 고통스러웠을것 같아요.

    ​

    여러분도 잘 아시다싶이 이런 사이비종교 지도자넘들은 대부분 변1태1성1욕1자잖아요.

    ​

    제가 볼땐 예수 그리스도라는 넘도 이상한 성1벽을 가진 변1태1성1욕1자로 의심되는데 정말 이런 넘 상대해주는것이 고통스러웠을꺼같습니다.

    ​

    그리고 이 예수라는 새1끼항상 술에 취해있잖아요.

    ​

    술에 진탕 취해가지고 지 어머니한테 이여자 저여자 지껄이는 패륜아 새1끼입니다.

    ​

    인격과 도덕 윤리를 밥말아먹은 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우상을 찬양하고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

    이 새1끼가 못박힌 나무막대기(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

    여러분 2000년전으로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가 동굴이나 움집에 들어가 원시적인 생활을 하고싶으신가요?

    ​

    그것이 싫다면 이 개독의 말도안되는 우상숭배와 교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우리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이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서로를 돕고 존중하면서 살아야 이 사회와 국가를 발전 시킬수있지 2000년전에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 십자가형에 처해 사형된 사이코패스를 우상숭배하면 절대로 안될것입니다.

    ​

    제 생각에는 예수라는 넘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린것도 로마총독 본디오 빌라도의 실수라고 봅니다.

    ​

    이 새1끼가 나무막대기에 못박혀서 뒤진 덕분에 우상화가 되어서 십자가 우상으로 2000년동안 숭배받고 있지요.

    ​

    이런 성1폭1행범 사이코패스 새1끼는 그냥 참수시킨 다음 능지처참해서 가축들 먹이로 썼으면 좋지 않았을까 이런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

    여러분 우리는 개독먹사와 개부넘들의 설교에서 벗어나서 능동적인 사고를 해야할것입니다.

    ​

    개독교에 세뇌당해서 일가 친척부터 자식 부모까지 돈털리고 몸뺏기고 고통받는 악순환을 지금이라도 끊어야 합니다.

    ​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을..

    댓글2

    • 0
      익명d1236
      2025.01.05 - 13:51 #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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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익명d1236
      2025.01.05 - 13:51 #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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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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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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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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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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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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