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4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422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72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4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N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기독교인데 너무 무섭고 말할때도 없어서 여기에씀

      본인은 모태신앙이고 .. 찐따히키성향이 됐다 안됐다 들죽날쭉 하는 스타일임 믿음도 그것처럼 들죽날죽 해서 지금 교회도안나가고 가기싫은상황임. 그런데 미갤에서도 그렇고 내가 믿음에 관해서 많은 영향을 받운 사람도 그렇고 종말이 가까이옴을 이야기함. 특히 나에겐 정말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이 문재인 정부때 한국전...

    • 개독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왜 그렇게 두려움과 혐오에 갇혀 살까?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고 했고 하나님은 전능하고 자비롭다고 배웠는데... 왜 기독교인들은 항상 무언가에 쫓기고, 두려워하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을까요? 1. 🕳️ 기본 교리는 ‘죄책감’ 기반 “너는 죄인이다” “너의 생각조차도 죄다” “그 죄 때문에 예수가 죽으셨다” 이런 논리가 반복되면 신앙은 기쁨이 아니라 끊임없...

    • 신앙생활을 하는데 교인이 너무 싫어서 미치겠습니다

      교회에 다니는데 권사라는 사람이 안하무인에 사람 차별하고 자기 권력을 남용합니다. 직분이 높고 힘이 있는 자리에 있는데 전 차별받는 입장이구요. 참고로 10년 넘게 다닌 교회고 이런 인간 때문에 내가 나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나갈때 나가더라도 따지고싶은데 저와 비슷한 입장의 교인들은 그냥 참더라구요. 이런 사람...

    댓글
    1 사회복지사
    2,272
    2 FaithHarmony
    65
    3 dd
    60
    4 Gbjjd
    59
    5 프람
    57
    6 고스트8291
    56
    7 띠띠
    55
    8 빤스목사
    50
    9 ksnlgn
    49
    10 카카필즈
    46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글 ()
    • 사랑은 말로하고 폭력과 분열은 행동으로 실천한 예수

      • 익명788c9
      • 2025.01.05 - 13:51

    흔히들 기독교는 사랑과 평화의 종교로 알려져 있으며 예수는 비폭력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독교의 역사는 전쟁과 광기 그리고 증오로 이어져 왔음 또한 사실이다.

    이 역설적 괴리는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의외로 답은 간단하다.
    예수의 설교와  그 행동을 분석해 보면 그 모순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고 본다.

     

    우선 예수가 사랑에 대해 설파한 장면을 보기로 하자.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44) >>
    그 유명한 산상설교 중의 한 귀절이다.그리고 마태복음19장에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마태 19:19) >>하고 사랑 타령을 한다.
    그리고 산상복음의 다른 내용을 예를 들면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대고 또 재판에 걸어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옷까지도 내 주어라.(마태 5:40) >>
    정말 사랑의 화신같기도 하다.

     

    과연 그러한가?

     

    복음서의 전체적인 흐름은 갈등과 긴장으로 가득차있다.그리고 그 갈등은 종종 폭력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경향은 주인공인 예수 뿐만 아니라 조연 격인 그 주변의 인물도 마찬가지겠다.
    *공관복음의 첫 작품인 마태의 전승은 족보 이야기 다음의 첫머리 삽화로 헤롯의 유아 대학살로 시작하는데 이 이야기는 복음서의 갈등을 예고하는 첫머리 화두로 보여진다.
    *야훼 혹은 예수 자신이 갈등의 대상으로 때로는 폭력을 야기시키거나 옹호하는 모습으로 묘사됨을 보면 그 증거됨을 확인할 수 있겠다
    .

    화합 보다는 갈등을 조장하는 그 문제의 장면들을 살펴보자.

     

    누가복음 서두에 마리아가 야훼를 찬양하는 장면이 나오다.
    <<권세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누가 1:52) >>
    권력에 대한 굴종을 주장하고자 함은 아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권력에 대한 증오감은 사회의 불안 요인이 될 수 밖에 없음은 역사의 교훈이 아닌가한다.권력의 남용에 대해 경고를 하는 지혜가 필요하지 마리아의 찬양처럼 행동하다 보면 쿠테타적 발상만 생기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들게하는 귀절이 되겠다.

     

    <<나자렛 예수님, 어찌하여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읍니까..(마가 1:52) >> 

    마가복음도 악령과의 투쟁으로 예수의 공적인 활동이 시작됨을 보여 주고 있다.

     

    왜 복음이라는 예수의 말 그리고 그 행동이 갈등으로 그 긴장감을 고취시켜야할까?
    소위 사랑을 주창하는 종교라면
    그 대상이 권력이 되었던 마귀가 되었던  갈등 요인을 해소하는 노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닐까? 사탄 마저도 사랑으로 개심시키는 신의 모습을 왜 보여 주지 않을까?
    기독교의 본질이 복음서의 첫 삽화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 아니 할 수 없다.

     

    부유층에대한 갈등 조장도 마찬가지다.
    누가복음 6장20절에서 24절을 보면 빈부에 대한 극단적 이분법으로 그 갈등을 조장하며 심화시키고  게다가 확대까지 시키는 예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부요한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는 이미 받을 위로를 다 받았다>>
    <<지금 배불리 먹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굶주릴 날이 올 것이다>>
    <<지금 웃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슬퍼하며 울 날이 올 것이다. >>

    가히 쿠테타적인 발상이 아닌가?
    굶주린 사람에겐 빵을 주던가 그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부유한 자들에겐 그 부의 배분에 대해 방법론을 제시해야지
    예수는 그저 갈등의 긴장감만 조성하고 있다.

     

    예수와 종교적 대립자라 할 수 있는 바라새인들에 대한 태도도 마찬가지다.그들을  설득코쟈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오히려 자극하며 저주로 일관하는게 예수의 일관된 행동으로 묘사되어 있다.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다>....(이상 누가 11:37~52)

    율법학자들에 대한 예수의 태도 역시 저주로 일관한다.
    <<너희 율법교사들도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잘 들어라.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살해된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이상 누가 11:37~52)

     

    빌라도의 갈릴리인 학살에 대한 예수의 발언도 끔직하기만 하다.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죄가 많아서 그런 변을 당한 줄 아느냐? 아니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또 실로암 탑이 무너질 때 깔려 죽은 열 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죄가 많은 사람들인 줄 아느냐? 아니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누가 12장)

    로마의 폭정에 시달리는 민중들에게 그저 맹목적 신앙만 요구하고 있다.
    위로는 커녕 오히려 저주을 퍼붓는 예수의 폭언에 그대는 무엇을 느끼는가?

     

    바리새인이 예수를 나름대로 걱정하여(예수는 그들에게 저주를 퍼 붓기만 하는데 바리새인들이 오히려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헤롯의 관하로 부터 피신할 것을 권고하자 예수는 고마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헤롯이 싫어하는 행동만을 계속할거라고 말하는 치기를 보여 준다.그 바리새인은 예수의 그 교만에 얼마나 실망했겠는가?

    <<어서 이 곳을 떠나시오. 헤로데가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자 ? >>
    <<예수께서는 "그 여우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를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이면 내 일을 마친다" 고 전하여라>>...(누가 13장)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후 대대적인 환영에 고무되었을까? 성전에서의 행위는 사랑의 예수란 말 자체가 무색한 그저 교만하고 폭력적인 모습만 보여 준다.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으로 들어 가 거기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다 쫓아 내시고 환금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마태 21:12) >>
    당시 유대에는 여러가지 화페가 통용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성전에 예물로 드리는 돈은 오직 유대 화폐만 요구되었다하는데 이러한 관습을 무시하고 자신의 신앙적 관점에서의 행위만 요구하는 예수의 독선에서 그대는 무엇을 느끼는가?

     

    예수는 폭언도 불사한다.
    <<이 뱀 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떻게 피하랴?  (마태 23:33) >>

     

    예수에게는 설득과 타협이란 개념 자체가 없다.
    자신을 따르던가 아니면 저주 뿐이다.

    *사단 마귀는 말할 것도 없고
    *바리새인,율법학자,사두개인
    *헤롯왕
    *부유층...등등

    예수가 진정 사랑을 주창한 인자였다면
    말로만의 사랑이 아니라 소위 그 원수된 자들과 대화하고 설득하며 사랑으로 감싸주는 모습을 보여 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는  그러한 행위는 포기하고 그저 독설과 저주로만 일관했다.

    예수 이후 기독교가 인류에게 행한 악행의 그 뿌리가 되겠다.

     

    사족 하나:그러나 로마의 권력에 대해서는 너무나 순한 양같은 모습을 보여줬던게 또 다른 예수의 모습이 되겠다

    이 게시물을..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한국 지역주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620 경험담 636 컬럼 32 비판 10 뉴스 4
    기본 (4,321)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맹신자들] 사이비 종교와 파시즘은 사람들을 어떻게 홀릴까?
      2025.08.20 - 11:30 408
    • 12.3 사태는 맹신자들의 자기파괴 열망! : 에릭 호퍼 , 맹신자들 2부
      2025.08.20 - 11:26 402
    • 가짜뉴스, 음모론, 미신,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이유 (통합편)
      1
      2025.07.30 - 17:27 2943 1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181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21 자유글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N
    목사님의탈세특강 11시간 전 105 36
    4320 자유글
    인권보다 신권이 우선이다?? 기독교인들 또 정신나간소리한다 N
    바람핀브로콜리 16시간 전 170 0
    4319 자유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할 필독서-고전편] 맹신자들 명언
    냥냥펀치2000 2025.08.20 408 5
    4318 자유글
    [스피디(sPeeD) 수첩] 극우 역사왜곡이 낳은 비극, 일본을 잠식한 혐오의 현장, 광복 80주년 특집
    개독냄새 2025.08.19 628 0
    4317 자유글
    교회는 내로남불의 끝판왕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648 0
    4316 자유글
    교회 다니면 행복보다 열등감만 커짐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624 0
    4315 자유글
    교회는 공포마케팅 센터ㅋㅋ
    교회쟁이사절 2025.08.19 643 0
    4314 자유글
    교회가 사실 우월감 중독자들 모임임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681 0
    4313 자유글
    교회 위선자 집합소 앞에서는 거룩한 척
    복음팔아빌딩삼 2025.08.19 627 0
    4312 자유글
    교회 가면 괜히 불안해지는 이유
    냥냥펀치2000 2025.08.19 679 0
    4311 자유글
    교회 가보면 딱 느낌 옴. 거기 그냥 우울증 환자들 모인 곳입니다
    퍼킹예수 2025.08.19 623 0
    4310 자유글
    종교와 진리 뉴스 추천
    복음팔아빌딩삼 2025.08.19 616 0
    4309 뉴스
    전능신교’ 집단과 가스라이팅: 신도들 정신 지배해 삶 조종
    감자별사탕 2025.08.19 639 0
    4308 뉴스
    한국은 왜 사이비 종교가 많은가?
    개독 2025.08.19 661 0
    4307 자유글
    대한민국 극우 요지경?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김형석·'부정선거론자'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이슈PLAY] / JTBC News 2
    퍼킹예수 2025.08.19 661 0
    4306 자유글
    파시스트의 일곱 가지 특징 2
    교회쟁이사절 2025.08.19 619 0
    4305 자유글
    성경에 없는 술·담배 금지? 개독교식 왜곡과 자의적 해석하는 사이비 목사들 2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8.19 647 0
    4304 자유글
    포괄적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교회쟁이사절 2025.08.19 635 0
    4303 자유글
    한국 지역주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3
    개독 2025.08.19 675 0
    4302 자유글
    일본 극우가 한국 뉴라이트를 지원했다고?! 소름돋는 내부문서까지! l 호사카 유지 교수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8.19 677 0
    • 1 2 3 4 5 6 7 8 9 10 .. 217
    • / 217 GO
  • NOTICE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COMMENT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