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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4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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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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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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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저자 서문

      • 무명의덕
      • 2024.12.28 - 21:09

    저자 서문

    왜 난 기독교인이 아닌가 - 버틀란드 러셀

    종교적 주제들을 다룬 필자의 여러 에세이를 재발행해 주신 에드워즈 교수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서문에서 훌륭한 견해까지 덧붙여 주셨다. 나로서는 이번 일이 다양한 에세이에서 다룬 주제들에 대한 나 자신의 신념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

    최근 몇 년 사이, 내가 과거에 비해 종교적 정통파를 덜 반대하게 되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이러한 소문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나는 세계의 모든 위대한 종교들-불교, 힌두교, 기독교, 회교, 공산주의까지-에 대해, 진실이 아닐 뿐 아니라 해로운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종교들 중에 진리가 있다고 해도, 제각각 불일치하니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그 중에 하나만 빼고는 진실일 수 없음이 자명하다.

    극소수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어떤 사람이 받아들이는 종교는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의 공동체의 종교이기 마련이므로 결국 그로 하여금 문제시된 그 종교를 받아들이게 만든 것은 환경의 영향임이 분명하다.

    스콜라 신학자들이 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논리적 논거라는 것을 만들어내고 기타 그와 유사한 흐름들이 나오면서 많은 저명한 철학자들이 그것을 받아들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전통적 주장들이 호소하는 논리는 낡은 아리스토텔레스적 논리로서 지금은 사실상 가톨릭계 논리가들 외에는 어떤 논리학자들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순수하게 논리적이지 못한 이러한 이론들 가운데 하나로 목적론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 이론은 다윈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신의 전지전능함을 포기하지 않고서는 논리적으로 인정 받을 수 없게 되었다. 논리적 설득력은 차치하고서라도, 전지전능하고 자비로운 신성이란 것이, 무생명의 성운으로부터 수백만 년 동안 준비한 끝에 고작 히틀러나 스탈린, 수소 폭탄의 출현과 같은 것으로 스스로 적절히 보상해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윤리 가치를 나로서는 기이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다.

    종교적 진실성의 문제는 그것의 유용성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나는 종교가 진실하지 못하다고 굳게 믿는 만큼이나 해롭다고 확신하는 바이다.

    종교가 주는 해악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종교라면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여겨지는 믿음의 성질에 좌우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믿음의 대상이 되는 특정 신조들에 좌우되는 것이다.

    우선 종교가 가지는 믿음의 성질에 관해 살펴보자. 그 믿음의 성질이란, 반대 증거가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 도덕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태도를 말한다. 아니, 반대 증거로 인해 의심이 생기면 그 증거들을 억압해야 한다는 태도이다.

    러시아의 경우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주장을 못 듣도록, 미국의 경우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주장을 못 듣도록 젊은이들의 귀를 막아 버린다. 그 결과 양측의 신념이 원상 그대로 보존되면서 사생결단식의 전쟁 준비만 이루어지고 있다.

    자유로운 탐구의 뒷받침 없는 믿음이라도, 이것 혹은 저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식의 확신은 거의 모든 종교들에서 볼 수 있는 현상으로서, 바로 이것이 국가교육제도를 자극해댄다. 그 결과 젊은이들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 되어, 자신들과 다른 맹신주의를 가진 상대편에 대해 광적인 적대감으로 가득 차게 되며, 특히 모든 종류의 맹신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더한층 적의를 불태우게 된다. 증거에 입각해 확신하는 습관, 증거가 확실하게 보장하는 정도까지만 확신하는 습관이 일반화된다면 현재 세계가 앓고 있는 질환의 대부분이 치유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나라들에서는 그러한 습관의 형성을 방해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로 되어 있으며, 근거 없는 독단 체제를 믿지 않겠노라고 하는 사람들은 2세를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까지 여겨지는 형편이다.

    위에서 말한 해악들은, 문제시되는 특정 신조들과는 관계 없이, 독단적 주장에 의한 모든 신조들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교들에는, 뚜렷한 해악을 저지르는 특정한 윤리적 교의들이 존재한다. 가톨릭에서는 산아제한을 금하고 있는데 만일 이 주장이 만연하게 된다면 빈곤의 완화나 전쟁의 폐지는 불가능해질 것이다. 힌두교에서는 소를 신성한 동물로 대접하고 과부의 재혼을 금하여 불필요한 고통을 주고 있다. 소수의 진정한 신자들에 의한 독재를 꿈꾸는 공산주의는 온갖 혐오스런 작태를 연출해내고 있다.

    오직 투철한 신념만이 효과적인 사회 집단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우리는 이따금 듣게 된다. 나는 이것을 역사의 교훈과 정면 배치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쨌거나, 어떤 결과가 초래되든 효과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은 비굴하게 성공을 숭배하는 자들 뿐이다.

    내 입장에서는, 커다란 해악을 저지르는 것보다는 작은 선행이 더 낫다고 본다. 내가 바라는 세계는 독성과도 같은 집단적 적대감에서 해방된 세계, 만인의 행복은 투쟁이 아니라 협력에서 나올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세계이다. 공명정대한 증거의 칼날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다음 세대들의 정신을 평생동안 독단이라는 견고한 무기고 속에 가둬두기보다, 정신의 자유를 목표로 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보고 싶다. 세계는 열린 가슴과 열린 정신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것은 낡은 체제든 새로운 체제든 굳어버린 체제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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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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