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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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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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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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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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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도덕적 문제

      • 무명의덕
      • 2024.12.28 - 21:09

    이제 도덕적 문제로 넘어가보자. 내가 볼 때 예수의 도덕적 성격에는 대단히 중대한 결함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그가 지옥을 믿었다는 점이다. 나는 누구든 진정으로 깊은 자비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영원한 형벌 따위를 믿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복음서에 그려진 대로라면 예수는 분명히 영원한 형벌을 믿었으며, 자신의 설교에 귀 기울이려하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보복적인 분노를 터뜨리는 대목이 수차례 발견된다. 이러한 태도는 평범한 설교자들에게서는 보기 드문 것도 아니지만 훌륭한 존재가 그랬다는 것은 어쩐지 그의 품위에 어울리지 않는다. 이를테면 소크라테스에게서는 그러한 태도를 찾아볼 수 없다. 그는 자기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매우 부드럽고 점잖았음을 보게 되는데 내 생각에도 격분하는 것보다는 그 쪽이 훨씬 성자다운 태도가 아닐까 싶다. 아마도 여러분은 소크라테스가 죽어가면서 한 말이라든지, 자기와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에게 늘 했던 말들을 기억하실 것이다.

    여러분은 복음서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보게 된다. '너희, 뱀의 무리,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저주를 면하겠느냐?' 예수가 자신의 설교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한 말인데, 내가 볼 때는 결코 좋은 어조가 아니다. 복음서에는 지옥을 언급하는 이런 말이 대단히 많다. 성령을 거역한 죄악에 대하여 언급한 유명한 구절도 있다. '누구든 성령을 욕되게 말하는 자는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용서받지 못 하리라.' 이 구절은 이 세상에 말할 수 없이 많은 불행을 가져왔다. 사람들이 자신을 돌아보니 모두 성령에 대해 죄를 지은 것 같아 모두들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하겠구나 생각하게 된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진실로 자비로운 성품을 지닌 사람이라면 결코 그와 같은 공포를 이 세상에 심어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예수는 또 이렇게 말한다.
    '인자가 그의 천사들을 보내어 그의 왕국에서 거역하는 자와 부정하는 자를 모두 거두어 불가마에 던져버리리니, 거기서 통곡하고 이를 갈게 되리라.'
    통곡하고 이를 간다는 대목을 예수는 이어지는 구절에서도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읽는 사람으로서는 예수가 통곡하고 이를 가는 장면을 떠올리며 어떤 쾌감을 느낀 건 아닌가 의심스러워지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처럼 자주 언급될 리가 없다.

    다음으로 여러분은 양과 염소에 관한 대목을 기억할 것이다. 재림이 일어날 때 양과 염소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얘기하면서 예수는 염소들을 이렇게 말한다.

    '너 저주받은 자여, 내게서 떠나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계속해서 '이들은 영원한 불 속에 사라지게 하라.'고 한다. 이어 다시 이렇게 말한다. '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손을 찍어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꺼지지 않는 지옥의 불 속에 들어 가는 것보다는 불구의 몸으로 영원한 생명에 들어 가는 편이 나을 것이다.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 얘기 역시 예수는 계속해서 되풀이한다. 나는 죄에 대한 형벌로서 지옥불로 다스려야 한다는 이 모든 교리가 잔인한 교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세상에 잔인성을 심고, 대를 잇는 잔인한 고문에 정당성을 부여한 교리다. 그렇게 된 원인을 따져 볼 때, 복음서 기자들이 묘사한 대로라면 분명 복음서의 예수에게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중요성은 다소 덜하지만 그밖에 다른 예들도 있다. 이를테면 가다렌(Gadarene) 지방의 돼지떼에 대한 대목에서는 정말로 무자비하게도 마귀를 돼지들 속에 들어가게 하여, 온 돼지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 속으로 빠져버린다. 여기서 여러분은 예수가 전능자였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는 그저 조용히 그 마귀들을 사라지게 만들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마귀들을 돼지들 속에 들여보냈다.

    이번에는 들을 때마다 늘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무화과 나무에 관한 희한한 얘기가 있다. 여러분도 잘 아는 얘기지만 그 내막은 다음과 같다.

    "시장기를 느낀 예수가 멀리 서 있는 이파리 무성한 무화과를 보고 먹을 것이 있을까 하고 그리로 갔다. 무화과 나무에 가보니 아직 열매 맺을 때가 되지 않아 잎사귀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때 예수가 나무에게 이르기를 '지금부터 영원히 아무도 네 열매를 먹지 못하리라.'하니... 베드로가 예수에게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저주하신 저 무화과 나무를 보소서, 시들어 버렸나이다.'고 하였다."

    참으로 이상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무화과가 열릴 철도 아닌데 나무를 탓하다니 말이다. 나로서는 도저히 예수가 지혜로 보나 도덕성으로 보나 역사에 기록된 다른 사람들 만큼의 위치에 있다고 볼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석가나 소크라테스를 예수 위에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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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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