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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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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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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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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 천주교- 왜 유명한지 이해가 안 되는 '스' 에게 열광하고 반송장 프란치스코 '교황' 에게 열광하고 얘들은 종교가 아니라 팬클럽임. 유재석, 백종원에 열광하는 미개한 조선인 그 자체임. -기독교- 옛날 성경책의 어려운 단어, 문장을 현대식으로 바꿔서 1998년? 2005년? 개역판? 개정판? 성경책을 새롭게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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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교회는 좋게볼래야 좋게 볼수가 없다.

      • 무명의덕
      • 2024.12.27 - 07:18

    다세대 / 다가구 주택 마을 한가운데 위치한 교회. 신자도 꽤 많고 헌금도 꽤 많이 모이는지 주변 건물들사서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한다.
    덕분에 주말이나 예배날은 시끌시끌하다. 주말에만 쉬는 입장에서 이런 시끄러움은 이해할수 있는 영역이다.
    다만 이해가 안되는것은 그 외의 모습들이다. 이 교회는 주차장이 없다. 다세대 다가구 마을 특성상 주차공간이 부족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이 교회는 항상 신자들을 위해 어디서 구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주차금지 팻말을 구해와 교회 주변 영역에 모두 세워둔다. 본인들의 땅도 아닌곳에 자기신자들 오면 차세우라고 다른 사람들의 불편함을 강요한다. 교회 자체 주차장도 있지만 신자가 늘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위해 본인들의 주차장은 개방하지 않는다. 도로가 좁기 때문에 한쪽면에 주차해버리면 다른 면에는 주차할수가 없으므로 도로하나를 점거하는거나 마찬가지가된다. 주변에 공영 주차장이 있지만 예배 하루를 주차료 지불하는걸 허용못하겠나보다.
    낙엽이나 눈이 오는 날은 하이라이트다.
    낙엽과 눈을 치우기 위해 바람을 불어주는 기계를 사용하신다. 물론 그 자체는 문제 없지만 오전에 예배오는 사람들을 위해 새벽부터 이 기계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온동네 사람들이 깨고 창밖으로 욕설이 난무한다. 그래도 그 교회 목사는 그러한 항의들을 모두 씹고 기계를 돌리신다. 어제는 잠든지 3시간만에 그 소리에 깨어 항의를 했다. 그러자 돌아오는 소리는...
    동네에서 이 정도도 못하냐.
    이정도 배려도 못해주느냐.
    5분만 참아라.
    창문을 닫아라.
    그들의 신은 이웃의 잠을 깨우고 배려를 강요하라고 가르치나보다.
    새벽에 잠을 깰정도의 소음을 우리는 민폐라고한다. 심지어 이 소리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동네 주민들이 창밖으로 욕설도 한다.
    배려는 강요가아니다. 교회는 무적의 방패막이가 아니다. 본인들의 신자들을 위해 예배시간 이전에 낙엽과 눈을 치우는 행위에 뭐라하는것이 아니다.
    빗자루를 이용해 치워도되고 남들에게 피해가 안되는 방향으로, 이웃들이 배려해줄수 있는 방향으로 하라는 것이다.
    결국 저 행위는 누군가의 경찰 신고가 들어가고나서야 멈추게되었다.
    본인들은 일주일 중 하루 일요일 예배를 위한것인데 하루를 못참느냐고 할수 있지만 대부분의 이웃은 일주일의 하루인 일요일에 휴식을 취한다.
    이러한 것을 본인들은 배려하지 못한채 남들에게 배려를 강요하는 모습에 정말이지 정이 떨어지고 그 종교에 편견이 생길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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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27 - 07:18 #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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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7 - 07:19 #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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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7 - 07:19 #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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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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