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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청년부극혐

      • 무명의덕
      • 2024.12.25 - 10:35

    서울으로 이사오고나서 두군데 가봄
    거기서만난 일부남자들이 신입여자를
    남친필요한사람/잠재적여친으로 생각하는듯했음

    존나 연락해서 교회에대해 알려주는척,
    무슨 신앙얘기해주는척 챙겨주는척 썸탈려하고
    교회빌미로 갠톡하고
    심지어 내가 남친있는데도 계속들이대고
    ㅈㄴ 인생의반려자 찾는삘나는 분도계셨고....
    대놓고 신앙빌미로 꼬실려하더니 알고보니 여친있는사람도...

    교회 옮기기전에 다른신입여자한테 털어놓으니까
    자기도 똑같이 (나한테들이댄사람말고다른사람한테) 당했다함
    작지만 청렴/신실하기로 유명한교회,
    조오오온나 크고 유명한교회
    (여긴 청년부도 엄청많아서 서로 모를정도) 였음

    그 이후로 교회는가도 청년부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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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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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5 - 10:35 #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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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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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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