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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질문? 모순된 소리하고 앉았네.

      • 무명의덕
      • 2024.12.18 - 00:28

    1734449180.jpg

     

     

    1. 애당초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존재하는가 ?

     

    정답은 X

     

    그 어떤 인간도 스스로 원하여 태어날 수 없다.

     

    그리고 그 어떠한 영혼도 스스로 소멸을 선택하여 사라질 수가 없다.

     

     

     

     

     

     

    2. 제0원인 = 창조행위로 발생한 모든 더럽고 악한 것들과

     

    인간을 괴롭히고 인간을 고통주는 모든 것들은 사탄 마귀와 인간의 잘못인가 ?

     

    정답은 X

     

    이 더럽고 역겹고 추악하고 추잡하고 위선적이고 이중되고 모순된

     

    개만도 못한 똥구더기 똥통 컴퓨터 가상 시뮬레이션 매트릭스 지구와

     

    사탄 마귀와 인간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설계하여 강제로 생성 , 창조한 공간이자 피조물들이다.

     

    고로 사탄 마귀와 개만도 못한 싸이코 , 소시오패스 인간들을 창조하였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 내면에 더럽고 역겹고 사악한 마음도 공존하고 있기에

     

    사탄 마귀와 인간이 창조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이 세상을 어떠한 악도 없는 세상으로 만들고자 하였더라면

     

    애초에 사탄 마귀와 인간을 강제로 생성 , 창조하여

     

    우주를 더럽히고 어지럽히지 않았을 것이다.

     

    콩심은 데 콩나고 , 팥심은 데 팥나는 이치(논리=원리)처럼

     

    싸이코 소시오패스 창조주 하나님에게

     

    당연히 싸이코 소시오패스 같은 피조물 인간들이 창조 "당하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

     

     

     

     

     

     

    3. 개미가 인간의 생각을 알 수 없듯 , 한낱 미물인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고 알 수 없다 ?

     

    정답은 X

     

    우리가 개미와 다른 점이 있다면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 주신

     

    무엇이 옳고 무엇이 옳지 못한 것인지

     

    판단하고 분별 하고 생각 할 수 있는 "양심"이라는 "마음"을 주었다.

     

    그리고 우주 만물의 질서와 법칙들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성격과 속성에 대해서 추론하고 추리하여 어느정도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

     

    우리 인간들은 말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 수는 없더라도

     

    우주 만물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진실과 사실을 어느정도 알 수가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덜 떨어진 삐리삐릿 NPC 로봇이 아니다.

     

    그러나 스스로 NPC를 자처하는 인간들이 있을 뿐이다.

     

    나는 나다.

     

    나는 나인채로 , 나는 나로써 스스로 완전하게 소멸 삭제되어

     

    영원히 사라지길 바라고 원하고 소망한다.

     

     

     

     

     

    4. 이 세상 지식과 종교와 예술과 문화와 문학과 과학과 철학등등

     

    우주 만물의 모든 지식들은 사탄 마귀에게서 온 것이다 ?

     

    정답은 X

     

    사탄 마귀를 창조한 자도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사탄 마귀가 갖고 있는 지식도 창조주 하나님께로 온 지식인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종교와 예술과 문화와 문학과 과학과 철학들이

     

    사탄 마귀에게로부터 온 것이라 자위한다면

     

    당신은 스스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모순됨을

     

    증명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5.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를 베풀줄 아는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초월한 신이다 ?

     

    정답은 X

     

    창조주 하나님 또한 인간의 감정과 마음을 갖고 있는 인간과 다를 바 없는 ,

     

    인간과 비슷한 존재이다.

     

    그 이유는 구약 성경책에 모세 스토리에 기록되어 있다시피

     

    자기 자신을 믿지 않고 , 따르지 않고 우상숭배를 한다는 이유로

     

    질투에 눈이 멀이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 강제로 생성 , 창조한

     

    한없이 가엽고 불쌍한 인간들을 잔인하고 , 잔혹하게 살해하고

     

    학살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이처럼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을 자신의 형상만 빗대어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감정과 생각까지도 빗대어

     

    우리 인간들을 강제로 생성 , 창조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책과 사해사본 , 수메르 점토판 엔키의 서에서 증거를 통해

     

    추리하고 추론해 낼 수 있다.

     

    정말로 감정과 생각과 마음을 초월한 초월체라면 질투라는

     

    인간이 갖고 있는 감정으로 피조물들을 잔인하고 잔혹하게

     

    살해하고 학살 할 수 없다.

     

    이것은 부처만도 못한 , 아니

     

    내 마음만도 못한 , 아니

     

    개의 마음만도 못한 옳지 못한 행위나 다름이 없다.

     

    왜냐하면

     

    옳지 않은 것은 그 어떠한 정당성을 부여하더라도

     

    옳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간혹 어떤 덜 떨어진 인간들은 말한다.

     

    창조주 하나님은 주권자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폭군처럼 , 인간들을 죽일 수 있는 권리와 자격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과는 상당히 모순된 행위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주권자이자 폭군인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과

     

    사탄 마귀는 창조주 하나님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

     

     

     

     

     

    6. 창조주 하나님은 주권자인 폭군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강제로 생성 , 창조된 피조물들을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던져

     

    영원히 괴롭히고 고통주는 것이 마땅히 옳다 ?

     

    정답은 X

     

    이것은 하나님 자신이 공정과 공의와 사랑과 자비에 위배되고 모순되는 행위이다.

     

    만약 하나님이 이 세상에 인간들 중에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처럼

     

    아무 이유도 없이 인간들을 강제로 생성 , 창조하여

     

    괴롭히고 고통주면서 자기 자신을 믿고 따르지 않는다 하여

     

    지옥에서 영원히 괴롭히고 고통준다면

     

    그것은 하나님 스스로가 본인이 변태 사이코패스 , 소시오패스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셈이 되고 마는 것이다.

     

     

     

     

     

     

     

     

    끝으로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말씀으로 마치고자 한다.

     

     

     

     

     

    영혼의 삶에 미션을 강제하는 것 자체가 자유의지 위배이다.

     

     

     

     

     

    자유의지라는 것이 무엇인가 ?

     

    자기 자신 갖고있는 영혼의 생과 사 마저도

     

    영혼이 갖고 있는 "마음"과 "양심"으로

     

    "선택"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자유의지"이다.

     

    그러나 개만도 못한 변태 사이코 소시오패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영혼들을 강제로 생성 , 창조하여

     

    삶의 미션까지도 강제로 부여하여 놓고

     

    이 미션을 끝마쳐야 윤회 환생을 하지 않는다(하늘왕국에서 영생=영원한생명)는 "조건"을 내 걸었다.

     

     

     

     

     

    그리고 소멸 조차 할 수 없는 선택지를 만들어 처 놓고는

     

    "나 창조주요"

     

    "나 주권자요"

     

    그렇게 별들 달고 끄드럭 거리고 말았다.

     

    애초에 우리에겐 자유의지 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되지 않는 것을 강제한다고 하여 모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각자의 역량과 기량과 그릇에 따라 모두가 해낼 수 있는 힘의 값이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모두가 미션을 수행하여 성공적으로 해낸다면

     

    이 세상 괴롭힘 당하거나 고통당하여 자살하는 한없이 가엽고 불쌍한

     

    인간들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헬조선의 조센징들이 전 세계에서

     

    자살률 1위라는 위대한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겠는가 ?

     

     

     

     

     

    그러므로 되지도 않는 것을 ,

     

    해낼 수 없는 , 한없이 가엽고 불쌍한 영혼들에게

     

    강제로 미션을 부여하여 클리어하기를 바란다면

     

    이미 그것은 "자유의지"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개만도 못한 변태 사이코 소시오패스 창조주 하나님은

     

    자기 자신이 모순된 존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된 셈이다.

     

     

     

     

     

    p.s.

     

    나는 완전하고 싶지 않다.

     

    창조주 하나님처럼 되고 싶지 않다.

     

    창조주 하나님을 창조한 절대자가 되고 싶지 않다.

     

    나는 나로서 소멸되길 원한다.

     

    그것의 내 "자유의지"와 "양심"으로 "선택"한 "결과"의 "값"이다.

     

    왜냐하면 불완전한 것이 진정한 "나"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 좌편과 우편에 앉아있는 무조건 적으로 하나님께 아부떨고

     

    찬양올리는 간사한 위선자인 NPC 천사들처럼 하나님을 무조건 적으로 아부떨고 싶지 않다.

     

    내 비록 우주 먼지 만도 못한 ,

     

    한낱 미물만도 못한 ,

     

     

    창조주 하나님이 프로그램 코딩으로 짜 놓은 내 삶대로

     

    천하의 개만도 못한 개잡놈 노비의 삶을 살고 있는 ,

     

    아무고토 할 수 없고 ,

     

    아무짝에 쓸모 없는

     

    무능력한 미천한 존재이지만

     

    옳지 못한 것에 옳지 못하다 말할 것이고

     

    옳지 못한 행위를 하는 존재가 있다면

     

    개만도 못한 씹새끼라 욕을 박을 것이다.

     

    그것이 전지전능한 절대자라도 말이다.

     

     

     

     

     

     

     

    소멸 될 수 없다 하더라도

     

    나는 옳지 않은 것에 붙거나 옳지 않은 것을 선택 할 수가 없다.

     

    옳은 것은 "나" 자 "신"의 소멸이라고 내 "양심"이 말해주고 있기에.

     

    이것이 나다.

     

    나는 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존재는 오직 "나" 자신 밖에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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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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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8 - 00:29 #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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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미국의회 돔천장 얹은 느낌이네요 N
      4시간 전
    • 교회는 너무 자기들끼리 서로 챙기는 이익 집단 같이 변한거 같아요.. N
      19시간 전
    • 교회는 너무 자기들끼리 서로 챙기는 이익 집단 같이 변한거 같아요.. N
      19시간 전
    • 50대 초반 기독교인인데 60대 목사님이 설교시갼에 자꾸 정치적발언을 하여 참다참다 코시국에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각성들 하시길! N
      19시간 전
    • 정치적을 떠나서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입니다. 한국 교회가 어쩌다가 독재자를 숭배하여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찌 생각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N
      19시간 전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06.24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06.24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06.24
    • 친환경을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투자를 안한다.
      06.24
    • 이자가 발달장애를 치료할 능력이 있을까요? 이자의 말은 모두 허위와 가식이니
      06.24
    • 보내면 엄중조치한다고 하니까 안하는거지 정부가 비리비리하면 바로 보내는거지
      06.24
    • 저런 사람을 30%넘는 사람이 지지한다는게 미친나라지
      06.24
    • 개독 수준 알만하다
      06.21
    • 병신새끼들.... 딱봐도 지들이 실수한거지 뭘 그걸 또 거기에 북한, 중국.일본 오만가지 다 갖다붙이네 ㅋㅋ 교회새끼들이 하는게 뭔짓거린줄 아냐?? 지들이 뭔가 문제 생기면 외부에 책임을 돌린다는거야 마치 인터넷에서 쌍욕 씨부렸다가 나중에 경찰조사 들어가면 "제가 한게 아닌데요?? 우리집 고양이가 키보드친거같은...
      06.20
    •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 갖다 붙인거야 개소리지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말이야 정신병자새끼들 에휴 자살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공공의 이익을 놓고 봤을때 윤리적 법적으로 국가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게 아니니 자살을 나쁜것 좋지 않은것으로 정의하고 법과 도덕 윤리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교육을 시킨거지 그리고 대다수...
      06.20
    • 굽신거리고 말 잘듣고 노예같은애들을 교회에서는 사회성.성격좋은애들이라고 함 ㅋㅋㅋ
      06.20
    • 소외감 느끼다가 안나오는 사람들이 없도록 인도하는게 셀모임장의 역량일지도
      06.20
    • 나도 첫댓처럼 사회성차이라고 생각. 리더나 다른분들이 의도적으로 그러지는 않는거같고.. 기본적으로 모임에 잘 나오고 얘기를 잘 나누는사람이 더 많이 발언하는거같아. 게다가 얘기도 잘 안하고 잘 모르는사람에게 많이 말하라고 하는거도 부담될수도 있잖아??
      06.20
    • 뭐 하나 해먹으려고 온애들인데?? 이제 알았냐?? 걔네들이 미쳤다고 주말에 짬내서 교회다니겠냐 여자랑 한번 자려고. 돈많은 남자 꼬셔서 인생 펴보려고 본인 사업 매출 올리는데 도움이 될까하는 애들 부지기수다 정신차려라....
      06.20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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