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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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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여자한테 낚여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 그리고 자기도 줌강의 듣기 힘들었는데 이걸 포기하면 이 여자도 포기하는거라 참고 끝까지 듣다보니 신천지가 진리라는걸 알게됐데 너도 그렇게 될거래 결혼각 못잡던 애가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니 본인한텐 그게 기적이었나봄 ㅋ 음... 부부 둘이서 신천지 믿고 ...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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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근데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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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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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종교가 진짜 무서운이유
      사이비종교가 진짜 무서운이유

      저정도면 교주도 무서워할듯... 본인들이야 뭐 지가 믿고싶은거 믿겠다는데 어쩔수 없는거지만.. 가족들이 불쌍하다 진짜.. ↓https://www.youtube.com/shorts/B03O-jrNe4w

    • 개독교랑 극우가 왜 그렇게 찰떡궁합인지 냉정하게 까보자

      진짜 개독교랑 극우가 왜 그렇게 잘 붙어 다니는지 아냐? 답은 완전 간단하다. 서로 ‘상생’하는 구조라서임. 개독교는 정치적인 힘이 필요하고, 극우는 종교를 이용해서 대중 동원하고 여론 조작하기 딱 좋은 파트너인 거지. 극우 입장에선 개독교 교인들처럼 ‘무조건 믿고 따라주는’ 집단이 필요함. 그게 정치적으로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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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독교 선언

      • 사이비교회뿌시기
      • 2025.08.13 - 10:55

    사람들은 대부분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으며 자신이 가진 믿음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사실 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온통 믿어야 할 것들 뿐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꿈 속에서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모르듯이, 우리가 사는 현실 자체도 하나의 꿈일 수 있다. 내 눈 앞에 보이는 컴퓨터의 존재를 절대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금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글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엄격하게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감각으로 느꼈다고 해서 그것이 곧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은 단지 이 글이 당신 앞에 있다고 믿을 뿐이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대부분이 실은 모두 믿음에 불과한 것이다. 데카르트에게도 확실한 것은 자신의 존재성일 뿐, 그것으로부터 연역해낼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었다. 사람들이 보통 아는 것 또는 확실한 것이라고 믿어왔던 것들의 대부분이 사실상 믿음이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누구나 의심 없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들을 가리켜 보편적 믿음이라고 해두자. 보편적 믿음의 예는 너무나 많다. 우리는 나무나 컴퓨터, 연필, 물, 종이 등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 해가 떴듯이 내일도 해가 뜰 것이라고 믿는다. 정상적인 한국 사람이라면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을 직접 본 적이 없지만 그들이 실존했던 인물이라고 믿을 것이다. 보편적 믿음은 현상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윤리관에 대해서도 작용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누구든지 자기방어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살인을 옳지 못한 행위라고 믿는다.

    이러한 보편적 믿음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실이나 진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다른 주장(믿음)들을 뒷받침해 주기도 한다. 현상에 관한 한, 자연과학은 보편적 믿음을 확장시키고 그 확장된 보편적 믿음을 바탕으로 새로운 믿음들을 개척해 나아가는 활동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반해, 도덕 관념은 시대에 따라 변질된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볼 때 명백한 사실이므로, 도덕 관념에 대한 보편적 믿음이 점차 감소되어 왔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그럴 것이라고 본다. 종국에는 이기적 욕망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나쁜 행위이다라는 포괄적 윤리관만 남을 것 같다는 예상도 해 본다.

    오늘날 도덕관념에 대한 논쟁들을 살펴 보면, 비보편적 믿음은 폭증하는데 반해, 보편적 믿음은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가령 의학, 유전공학의 발달로 인해 여러 가지 윤리적이면서 의학적인 문제들이 많이 발생한다. 죽음에 대한 정의라든가 장기이식, 인간복제 등,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 이것 또는 저것이 옳다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한 혼란의 원인 중의 하나는 도덕적 가치관들 중에서 보편과 비보편을 나누는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안락사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환자의 고통과 신체에 대한 권리를 중시해서 그의 죽음을 돕거나 방치하는 것이 옳을지 아니면 그가 아무리 죽음을 원한다고 해도 생명은 존엄하므로 그의 죽음을 최대한 막는 것이 옳을 지에 대해서는, 둘 중 어느 하나도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보편적 믿음이 아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여러 가지 도덕적 가치관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그것이 옳다고 믿는 것 또는 옳지 않다고 믿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요 정당한 권리라는 점이다. 이것을 ‘양심의 자유’라고 해두자. 나는‘양심의 자유’의 존재 여부가 그 사회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발달했는가를 가늠하는 척도이며 ‘양심의 자유’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 공존의 원리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양심의 자유’가 모두의 보편적 믿음이 되었으면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독교의 믿음에 대해 살펴보자.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비교해볼 때 가장 특색 있는 것은 바로 믿음에 대한 태도이다. 기독교는 그 교파를 막론하고 특정한 것들에 대해서 강한 믿음을 요구한다. 바이블을 읽어보면, 그 속에 등장하는 야훼는 물론이고 예수와 그의 사도들이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믿음은 보편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것에 약간이라도 어긋날 소지가 있는 다른 믿음을 사악하다고 여기고 이를 철저하게 배척해야 한다는 이상한 관념을 심어준다. 예를 들어, 기독교는 예수의 육체적 부활을 진실이라고 믿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그것을 부정하거나 불신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악한 행위로 규정짓고 있다. 오늘날 이러한 태도가 과거에 비해 상당히 약화되기는 했지만, 한국기독교 만큼은 아직도 이러한 관념이 지배하고 있다.

    자신과 다른 믿음이 사악하다고 여기는 관념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 최근까지만 해도, 마르크스나 레닌의 서적을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소위 “빨갱이”로 몰려서 처벌 당하는 일이 많았다. 어떤 사람이 북한의 주장에 동조한다는 이유만으로 체포되고 매도의 대상이 되곤 한다.(물론 국가의 안정과 공공의 안전을 위한다는 것이 표면적 명분이다.) 북한의 경우는 더욱 심해서 사상범에 대해서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함이 마땅하다는 관념이 지배하고 있다. 이런 식의 관념은 진보주의자들이 보수주의자들을 대하는 태도나 그 반대의 경우에서도 얼마든지 살펴 볼 수 있다.

    내 의견으로는, 나와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배척해야 한다는 관념이야말로 불행을 야기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한다. A를 믿고 주장하는 것이 아무리 터무니 없고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해도 A가 보편적 믿음에 정면으로 어긋나지 않는다면 처벌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본다. 대화와 토론으로 인한 해결보다 처벌이나 공권력의 남용은 단기간 동안의 효과가 나타날 수는 있어도 결국 극단적 대립과 반목을 야기해서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만성화된다.

    내가 기독교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독교가 양심의 자유에 위배되는 관념을 심어주는 대표적인 종교이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기존의 종교와는 차원이 다른 배타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터무니 없는 것들을 보편적 믿음으로 비약시키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일방적인 주입식 전도를 당연시하고 사후의 심판을 강조하여 공포감을 조성하기도 하며 교주에 대한 맹목적, 반복적 미화와 찬양을 요구하기도 한다. 기독교식의 교육 방법은 인간의 개성과 창의력을 말살하는 반복적 주입식 세뇌 교육에 불과하며 그것은 기독교의 교리에 위배되거나 불신하는 지성을 깎아 내리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게 만든다. 나는 기독교를 지키기 위해 이런 일들이 자행되느니,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기독교가 가르치는 것들은 자신의 양심은 옳고 타인의 양심은 그르다는 관념을 심어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쓸데없이 고집을 부리고 사소한 일로 서로 미워하게 만든다.

    내가 근본주의적인 기독교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천주교를 비롯해서 진보적이라는 기독교까지 비판하고 반대하는 이유는, 양심의 자유를 불허해야 한다는 관념이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의 공통점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진보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배타성을 버리고 종교 다원주의로 나아갈 것을 주장한다. 물론 나는 종교 다원주의를 찬성한다. 그러나 종교 다원주의가 진정한 예수의 가르침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 이 주장은 매우 진실성이 결여된 주장이기 때문이다. 예수가 타종교에 대한 관용을 허락했다는 예를 나는 들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예수는 종교 다원주의와 양립할 수 없는 것들을 가르쳤다. 어떤 면에서는 진보 기독교인이 보수 근본주의 기독교인보다 더 독단적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타종교에 대한 배타 행위를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으로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 운운하는 것은, 상대방이 동의하지도 않은 것을 독단적으로 가정한 언급이기 때문이다. 그런 말을 할 수 있으려면, 먼저 예수의 가르침이 적어도 타종교 관용을 인정한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입증하는 데에 실패했다.

    진보 기독교는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양심을 부정하고 예수를 미화함으로써 이를 다시 기독교의 교리를 뒷받침하는 데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인간의 죄(불완전성)를 강조하면서 신을 찬양하고 미화하는 것은, 원죄설과 대속 사상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요긴하게 쓰인다는 말이다. 야훼와 예수의 잘못과 오류를 감추면서도 모든 문제를 인간의 사악한 본성 탓으로 돌림으로써 원죄설을 정당화하고 구원의 필요성을 상기시키는 것이 진보 기독교인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행위일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간성에 대한 불신을 강조함으로써 신에 대한 맹목적 충성을 강요하는 기독교의 이러한 교리를 혐오한다. 역사적으로 기독교인들은 같은 잘못을 계속 되풀이하면서도, 그것이 기독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죄성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역설해왔다. 나는 도저히 그러한 주장을 믿을 수가 없을 뿐 아니라 그것이 매우 졸렬하기 짝이 없는 변명이라고 생각한다. 불교의 역사는 이 주장을 반박하는 가장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만일 기독교인들이 저지른 잘못들이 기독교 자체와 무관한 일이라면 유럽인들이 다른 민족에 비해 더 사악하다는 이상한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인간 본성에 대한 불신을 강조하는 관념은 양심의 자유를 불허하는 관념과 함께 기독교가 가진 가장 큰 해악적 요소이며 인본주의의 적이라고 본다. 물론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어떤 교리는 훌륭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예수의 말 중에 훌륭하다고 평가되는 몇몇의 교훈들은 예수를 믿고 안 믿고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한 교훈들이 예수를 믿기 때문에 지켜지는 것도 아니고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해서 그 교훈의 훌륭함이 퇴색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이 훌륭하다고 해서 그의 모든 말이 옳은 것은 아니며 어떤 사람이 형편없다고 해서 그가 하는 모든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바로 이점을 잊고 있는 것 같다. 기독교가 사라지면, 악마가 이 세상을 지배하거나 인류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믿음은 터무니 없는 미신에 불과하다. 나는 기독교가 있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유익은 기독교가 없어진다고 해도 다른 종교나 그 밖의 것들을 통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반면, 기독교가 주는 유별난 해악들은 기독교가 없어지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따라서 나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버리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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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0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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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db8217d

    2024.09.02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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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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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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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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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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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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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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