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논란 허경영 실체] 하늘궁 기웃거리는 목사들](/files/thumbnails/199/028/50x60.fill.jpg?t=1762274735)
- 💬익명게시판 자유글 ()
교인들에게 진리를 전하면 교회는 건물만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민호 라고 합니다. 반기련에 오늘 처음 가입 했습니다.
이렇게 큰 일을 하는 좋은 사이트가 있었는지 모르다가 메일로 어떤 분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일을 하는 좋은 사이트가 있었는지 모르다가 메일로 어떤 분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북한 주체사상 하고 똑같이 세뇌되어 있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세뇌시킨 교회가 잘 못이지 순진하고 착해서 세뇌 되어서 이용당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행히 선량한 사람들을 세뇌 시킨 주체를 무너트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세뇌되어 불쌍한 기독교인들 한사람 한사람을 이성적으로 깨우치게 해서 교회에 안나가도 불안하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교인들이 교회에 안나가면 교회는 큰 건물만 남고 유지할 운영 자금이 부족하면 결국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이 왜 예수를 믿고 왜 교회를 나가는지 잘 분석하여 잘 몰라서 믿는 것을 잘 가르치고 교육해서 깨우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은 반기련의 회원님들이 교인들을 깨우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교인들에게 개독교 라고하면 반감만 더 사게되고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반기련에 가입하신 분들은 성경과 교회의 잘 못을 너무나도 당연히 아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교인들은 교회에 세뇌되어 잘 모르고 들어 본적도 없기 때문에 한번에 쉽게 잘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정보를 주면 처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리에 의해서 깨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인들이 왜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가는지 저의 경험과 그들이 가장 쉽게 깨우 칠 수있는 주제인 먹고 자고 살아가는 인체를 가지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서를 만들었습니다.
교회도 사도신경을 계속 외우게 해서 세뇌 시키듯이 우리도 교인들을 이성적으로 깨우칠 수있도록 사도신경 같은 간단한 설명서를 만들어서 정보를 알려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설명서를 만들었는데 하루에 50통 씩 메일을 보내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데 나름 효과가 있고 고마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도 사도신경을 계속 외우게 해서 세뇌 시키듯이 우리도 교인들을 이성적으로 깨우칠 수있도록 사도신경 같은 간단한 설명서를 만들어서 정보를 알려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설명서를 만들었는데 하루에 50통 씩 메일을 보내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데 나름 효과가 있고 고마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교인들에게 보내는 내용을 올려 놓았습니다.
반기련 회원님들도 제가 만든 내용보다 더 좋게 수정하여 메일 이나 문자 메세지 발송 문구를 만들어서 전도하면 기독교인들이 교회의 세력에서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작지만 가까운 지인들 부터 하나하나 메일을 보내서 깨우치게 만들면 깨우친 교인이 또 다른 교인을 깨우치는 방법으로 확대되면 교회는 십일조 헌금이 줄어들고 사람이 줄어들면 건물만 남게 됩니다.
처음에는 별것 아니고 작게 보이지만 항상 큰역사는 작은 것 들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작지만 가까운 지인들 부터 하나하나 메일을 보내서 깨우치게 만들면 깨우친 교인이 또 다른 교인을 깨우치는 방법으로 확대되면 교회는 십일조 헌금이 줄어들고 사람이 줄어들면 건물만 남게 됩니다.
처음에는 별것 아니고 작게 보이지만 항상 큰역사는 작은 것 들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제가 보내는 메일 내용을 보시고 참고 하셔서 각자 성향대로 더 쉽고 좋게 수정 하여 먼저 가까운 지인들 중에 교회 나가는 분들 부터 다 같이 메일, 문자메세지 보내는 운동을 하면 반기련 회원님들이 대한민국을 더 희망있는 좋은 세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바람핀브로콜리 님의 최근 댓글
작금의 교회는 주 예수를 믿는게 아니다(주)예수를 믿는다 2025 10.13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2025 10.03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2025 10.03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2025 09.01 제 사촌형은 감리교단 목사입니다. 형도 한때는 대형교회에서 ‘월급 목사’로 일했지만, 그들의 돈과 권력 중심적인 행태에 진절머리가 나 결국 사역을 내려놓고 작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교회 월세조차 감당하기 힘들고, 지금은 형수님이 일하며 그 월세를 대신 부담하고 계십니다. 형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 교회에는 더 이상 예수가 없다. 다들 돈에만 미쳐 있다.” 참으로 뼈아픈 말이지만, 누구라도 현장의 현실을 보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한국 교회의 문제는 단순히 일부 목회자의 타락이 아닙니다. 십자가를 팔아 세습을 정당화하고, 헌금을 빌미로 신도들의 신앙을 돈으로 재단하며, 교회를 마치 개인 기업처럼 운영하는 구조적 타락이 뿌리 깊습니다. 작은 교회나 진심으로 목회하려는 분들이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결국 돈과 권력을 쥔 교회만 살아남는 기형적인 종교 생태계가 고착화된 것이지요. 예수는 가난한 자와 약자의 곁에 서셨는데, 오늘의 한국 교회는 부와 성공의 상징으로만 존재합니다. 신앙의 본질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종교 비즈니스’뿐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의 통찰이 남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이런 허상을 이미 간파하셨기 때문일 겁니다. 저 역시 크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굳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게, 이런 비판은 신앙을 향한 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속합니다. 미국법 기준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 마음 편히 쓴소리 하셔도 됩니다. 여기 사이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기때문에 오히려 지금 필요한 건 이런 목소리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한국 교회가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가안나입니다 2025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