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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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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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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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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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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교의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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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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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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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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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에 개독스러움과 사투리 한스푼을 담군듯
      제목에 개독스러움과 사투리 한스푼을 담군듯

      이런 병신 같은 것들은 왜 자꾸 뜰까? 대갈빡에 총 맞았냐?

    • 예수쟁이 시댁 위선적인거 보고 소름~

      안그래도 교회 너무 싫어했지만 우리집은 옛날에 성당 다녔지만 지금은 안다니는 무교고 시댁은 존나 극심한 기독교임 결혼식 주례 목사를 꼭 세워서 기도해야한다고~~~ 요즘에 주례 누가 하냐고 생략하거나 축사나 간단히 하지 우리집 손님측은 교회다니는사람도 없구만 그것부터가 조오온나 이기적이고 주변사람들한테 말...

    • 아들도 안가는 교회 며느리는 왜?

      결혼 1년도 안된 신혼새댁입니다. 남편과 저 모두 공무원으로 직장에서 눈맞아 작년 여름때 결혼했어요. 현재 서울 살고있고 시댁 차로30분거리입니다. 반면 친정은 부산으로 굉장히 멀죠. 각설하고 저희집은 무교입니다. 그러나 중대사 있을땐 더러 절에 가는정도입니다(1년에 한두번?). 차라리 불교에 더 가깝겠네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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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한 가면 뒤의 추악한 권력 남용과 그 파괴력

      • ㅇㅇ
      • 2025.07.07 - 11:37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된 더러운 사건은 바로 **'목사 혹은 특정 지도자의 절대적인 권력 남용'**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파괴적인 결과입니다. 종교 공동체에서 교인들은 목사나 특정 지도자들을 영적인 스승이자 때로는 거의 신과 같은 존재로 맹신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러한 맹목적인 믿음은 곧 지도자에게 무소불위의 권위를 부여하게 되고, 일부 타락한 지도자들은 이 강력한 권위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자신의 사적인 욕망을 채우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실제 경험담들을 들어보면, 목사가 성경 공부나 개인 상담을 빙자하여 여성 교인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하는 사례는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끔찍한 사건들은 피해자에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기지만,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교회의 명예'를 지켜야 한다는 내부의 강력한 압력과 피해자들이 느끼는 극심한 수치심, 그리고 영적인 억압 때문에 철저히 은폐되기 일쑤입니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마치 죄를 지은 것처럼 스스로를 탓하며 고통 속에 숨어 살아가야만 하는 비극적인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더 나아가, 이런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교인들에게 침묵을 강요하고, 심지어는 피해자를 비난하며 2차 가해를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 모습까지 보입니다.

     

    이 권력 남용은 재정 착취로도 이어집니다. 교회 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헌금에서 나오지만, 일부 교회에서는 이 헌금이 본래의 '사랑과 나눔'이라는 고귀한 목적을 벗어나 '지도자의 배만 불리는' 수단으로 변질되곤 합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돈은 아낌없이 드려야 축복받는다"거나 "많이 심을수록 많이 거둔다"는 식의 설교는 교인들에게 엄청난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소득이 변변찮은 은퇴자나 사회 초년생, 심지어는 카드빚에 허덕이는 어려운 교인들에게까지 무리한 헌금을 강요하고, '믿음의 행위'라며 대출까지 받도록 부추기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목사나 사모가 고가의 외제차를 타고 호화로운 저택에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는 동안, 순수한 신앙심으로 헌금을 바친 교인들은 헌금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거나 생활고에 시달려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이런 상황은 교회를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결국 순수한 마음으로 종교에 귀의한 이들에게 깊은 상처와 배신감을 안깁니다. 😔 이 모든 과정이 지도자의 절대적인 권위와 신성함이라는 가면 아래 은밀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그 더러움은 더욱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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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교회 다녀보려고 하는데 질문좀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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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08:00 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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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19:32 33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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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99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749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1004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995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976 0
    4667 자유글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1
    익명614 2025.11.19 987 0
    4666 자유글
    청년부 안들어가면 되잖아 1
    익명464 2025.11.19 947 0
    4665 자유글
    ] 청년부 전 이게 너무 싫었음
    익명491 2025.11.19 983 0
    4664 자유글
    청년부가도 그냥 마음을 비울거임
    익명629 2025.11.19 98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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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64 2025.11.19 9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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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쿰란 공동체 ㅋㅋㅋ 또 이상한 소리하네
    익명913 2025.11.19 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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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 이새끼 어부 맞냐 ㅋㅋㅋㅋ 2
    익명629 2025.11.19 972 0
    4656 자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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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22 2025.11.19 9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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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새인 vs 예수, 세금 논쟁 또 터짐ㅋㅋ
    익명835 2025.11.19 968 0
    4654 자유글
    나 교회 다녀보려고 하는데 질문좀 받아줘 2
    익명491 2025.11.19 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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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다의 고스트라이터인 리사 존스가 쓴, SGI가 왜 컬트인지에 대한 결정적 분석 3
    익명913 2025.11.19 1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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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 교회는 죄인새끼들만 모인거 맞아
      11.19
    • 기독교에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넘어서' 어떤 행위가 행해지는 마음의 동기와 경향 ' 을 죄가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기준으로 봄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악한 생각까지도 죄로 간주됨
      11.19
    • 흥미로운 질문이네.
      11.19
    • 나라면 학과공부에 시간을 더 많이 쓸듯
      11.19
    • 교회의 뭐가 맘에 안듬?
      11.19
    • 난 애초에 인간이 천국을 간다 못간다 논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봄. 그래서 구원론에 대해 말하는게 졸라 의미없다고 봄. 다수의 한국기독교는 사후세계에 너무 치중되어있음. 현지화 오지게 잘된거 같음. 사후세계관이 힌두/불교/기독교 짬뽕임
      11.19
    • 베드로는 아가리파이터가 아니라 그냥 파이터일 수도 있음. 깝치면 귀 떨어진다.
      11.19
    • 이새끼 뭘 모르네. 어부 카르텔 수장임
      11.19
    • 1.처음 온사람 전담있긴한데 없으면 교회 관계자로 보이는사람한테 첨 왔고 등록 하고싶다 해 알아서해줌 2.주일예배는 일반이나청년이나 내용은동일 나도 청년예배 나가는데 시간이 좀 뒷시간일거야 3.너 맘이고 빨리 두루두루 친해지려면 활동이랑 비례함 4.헌금은 자발적인게 원칙이고 은혜 받으면 내는거니 신경쓰지마 ...
      11.19
    • 일단 교회따라 차이가 크다는 것은 고려하고, 내 경험에 따라서 대답해줌. 1. 무작정 처들어가서 앉으면 교회 다니기 시작하는거고, 대부분 그럴 경우에 새로운 사람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붙을 거임 2. 기본적으로 성도이 다 모이는 예배 + 부서별로 모이는 예배(청년부 등)로 구성되는데, 이걸 둘 다 가는 사람들도 있고, ...
      11.19
    • 안녕하세요, 프리님! 당신의 관찰과 분석에 90% 이상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주의하고 싶은 점은 일련정종(日蓮正宗)이 106비교, 진인론, 초입욕, 옹기구전(雍氣具殿)과 같은 외경(外經)에 동등하게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11.19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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