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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덩어리 ‘사이비교주’ 목사 앞에 무릎 꿇은 정신병자 교인들
이 나라에는 욕망덩어리 ‘사이비교주’ 목사들이 넘쳐난다.그들은 교인들의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교인은 정신병자처럼 그들을 신뢰하고 무조건 따른다.
나는 어느 교회에서목사가 신도들에게 “나는 하나님의 음성”이라며 협박하는 걸 봤다.그 목사는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신도들이 낸 헌금으로 명품 쇼핑하고, 해외여행 다녔다.
신도들은 자신들이 정상이라고 믿지만,사실은 광신에 사로잡힌 정신병자일 뿐이었다.가족도 친구도 잃고,목사에게 모든 걸 맡기고 사는 인생이 되어버렸다.
이게 교회냐?이게 믿음이냐?내가 본 건 욕망과 광신으로 뒤범벅된 ‘사이비광신도 집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