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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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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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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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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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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 썰 - 선악과를 먹기 전부터 인간은 죽도록 창조되었다.

      • ㅇㅇ
      • 2025.07.05 - 22:33

    창세기 원역사, 특히 천지 창조 부분을 읽어보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하다고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그를 먹음으로서 인간이 원죄를 범하였고, 그로 인해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하느님의 명령을 거역하였기에 낙원에서 추방당했고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 노동을 하게 되었다는 것......

    그런데, 원문 그대로 직역한 성경을 읽어보면 사실 이러한 기존 가르침에 대해서 갸우뚱 하게 된다.

    (기존의 다소 의역된 공인 한글 번역 성경을 읽어도 갸우뚱할 수 밖에 없다. 번역자들이 일부러 오역하지 않은 한.)

    ​

    ​

    ויאמר הנחשׁ אל האשׁה לא מות תמתון

    “뱀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너희는 정말로 죽지 않을 거야.”

    כי ידע אלהים כי ביום אכלכם ממנו ונפקחו עיניכם והייתם כאלהים ידעי טוב ורע

    “왜냐면 하느님께서 아셔.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나온 걸)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리게 되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아는 하느님처럼 될 거라는 걸.”

    ​

    ​

    뱀은 하와에게 거짓말로서 속였을까? 창세기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뱀은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하와에게 말했다. 하지만, 하와는 하느님의 추궁에 거짓으로 변명을 해서 뱀에게 누명을 씌운다.

    사도 파울로스는 코린토스 2서에서 뱀이 하와를 속였다며 여자의 거짓말을 옹호한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고, 사람이기 때문에 종이 다른 뱀이 아니라 같은 사람의 편을 들기 마련이니까? 아니면 그가 봤던 그 당시 성경에서는 다르게 기록되어 있었던 것일까?

    ​

    ​

    ותאמר האשׁה הנחשׁ השׁיאני ואכל

    여자가 말했다. “뱀이 저를 속였어요. 그래서 제가 먹었습니다.”

    ​

    φοβοῦμαι δὲ μή πως, ὡς ὁ ὄφις ἐξηπάτησεν Εὕαν ἐν τῇ πανουργίᾳ αὐτοῦ,

    (~까봐) 나는 두렵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교활함에 속아넘어 간 것처럼 (2 cor 11:3))

    ​

    ​

    그렇다면 또 하나의 의문이 나온다. 하느님이 인간..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고 난 후에 그들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될 것이라고 거짓 경고를 했다는 것일까? 하지만 창세기에는 이에 대한 추가 설명이 생략되어 있고, 성경 본문의 내용만 그대로 놓고서 읽는다면 거짓 경고라고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맞다. 어쨌든 먹고 눈이 밝아져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지, 먹고서 바로 죽지는 않았잖은가.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결론이다.(안티들은 신나겠지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짓으로 경고하셨다니? 따라서 이 문자적인 1차 결론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추가로 신학적인 해명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사실, 교파 구분이 점차 무의미해져가는 현대의 성경학자들에게 있어 이 성경 기술의 내용상 흠결은 별다른 논란거리도 되지 않는다. 논란거리가 될만한 치명적인 주제라면, 이렇게 아무나 보라고 발제도 못할테니까.

     

    어쨌든 성경 내용만 놓고 판단하면 최초부터 인간의 생명이 무한하도록 창조된 것 역시 아니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생명의 나무가 별도로 존재했고, 선악과를 먹는 것과는 별개로 생명의 나무의 열매를 먹어야만 무한한 생명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은 분명히 창세기의 기록자가 설정-의도한 것으로 보여진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던 하느님의 지엄한 명령을 거역한 두 사람의 낙원 추방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한 일종의 클리셰겠지.

    ​

    ​

    ויאמר יהוה אלהים הן האדם היה כאחד ממנו לדעת טוב ורע

    ועתה פן ישׁלח ידו ולקח גם מעץ החיים ואכל וחי לעלם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자, 인간이 선과 악을 알게 됨으로써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

    이제, 그의 손이 뻗어나가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명의 나무에서 (나오는 것을) 갖게 되고, 먹을 것이고,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

    ​

    혹시 하느님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아담과 하와에게 나중에 생명의 나무의 열매를 먹이려고 예정했던 것이었을까? 요한 묵시록 2장, 에페수스 교회에서 '이기는 자'에게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겠다는 '예수님 같은 분'의 말씀처럼? 그 최초 예정이 (있었다가) 취소되었기에 그때까지 인간에게 잠정적이었던 죽음이 비로소 확정되었다고, 이것이 죽음이 들어오게 된 이유라고 기독교인들은 이해해야만 하나? 칼뱅의 예정설의 시점은 여기서부터 시작인 것인가?

    그것은 창세기 원역사를 문자 그대로 읽는 독자들의 상상과 '해석'의 영역일 뿐이다. 성경 기록은 그러한 독자의 추가적인 의문에 대해서 친절하게 구체적이고 시원한 답변을 해주지 않기에.

    ​

    ​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성경의 이 내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물론 최종적으로는 독자 개인이 해석할 몫이다. 일단 윗 글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그리고 독자 나름대로 합리적 최종 판단을 내려보자. 물론, 현대 기독교 성서학계는 이 구절 같은 진부한 성경 기술의 흠결 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해명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당장은 거기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독자들만의 상상을 해보도록 하자. 어쨌든 사람의 상상은 자유니까.

    ​

    1. 생명의 나무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미루어 인간은 애초부터 생명이 유한하게 창조되었다고(즉, 육신의 죽음이 선악과를 먹는 것과는 무관하게 창조 시점부터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고) '매우 유력하게 추정'된다.

    ​

    2. 뱀의 부추김에 빠져서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인간은 '하느님처럼' 선악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3. 뱀은 하와를 부추길 때 사실 그대로 말해주었지만, 하와는 하느님에게 거짓으로 꾸며낸 변명을 하였다.

    ​

    4. 사도 파울로스는 창세기 본문의 기술 내용과 다르게 하와의 편을 들었던 것일까? 그는 하와가 뱀의 교활함에

    속아 넘어갔다고 이해하였고, 코린토스 교회 신자들에게 보낸 두번째 서신에서 이 부분을 논지 전개의 근거로서

    사용하였다.

    (거짓이 아닌 사실 관계에 근거한 꼬임, 부추김에 넘어가는 것을 '속았다'라고 인정할지 언어적 판단 영역은 독자의 몫이다.)


    [출처] 창세기 썰 - 선악과를 먹기 전부터 인간은 죽도록 창조되었다.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작성자 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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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웃기네 대구에서 살어 그냥 N
      20시간 전
    • 아이들이 사는곳에 종교시설은 법적으로 접근금지 해야합니다. N
      20시간 전
    • 사울역 앞 궤독들 악명높기로 유명하던데 뉴스에도 여러번나왔잖아요
      07.13
    • 에휴 정말 사회의 암덩어리새끼들.
      07.13
    • 신도 그렇고 그 신을 믿는 사람들도 싸이코패스같음
      07.12
    • 교회 가지마라. 진짜 소름끼친다. 사람들 생각하는게 이상함
      07.11
    • 역시 고민정, 한준호 딕션 죽인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07.11
    • 와~~ 진짜 어이없는 세력이 있었네요~~ 이런 미친 단체들을 빨리 색출해서 없애야 합니다!!!
      07.11
    • 교황들의 타락은 매우 심각했다. 돈을 사적으로 사용했고 성매매를 허락했던 교황도 있다고 저는 압니다. 돈벌기 위해서라 했습니다.
      07.11
    • 성당이 성모마리아를 승배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이순신 장군할때 이순신 장군에 엄마를 승배하는 일은 없지요 세종 대왕 할때 세종이 엄마는 누구냐 어머니가 낳아주지 않았으면 세종이 있었겠느냐. 이순신에 증조부는 누구냐? 그렇게 따지지는 않자나요
      07.11
    • 근데 이 3위 일체라는 게념은 아직도 그 누구도 정확하고,가슴팍을 때릴정도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에효..
      07.11
    • 구래서 성당에 정의 구현 사제가 김정운을 인정하는 그것도 그런 이유가 있지요ㅡ
      07.11
    • 교회는 거잣말과 거짓으로 짓은 돈집!!!
      07.11
    • "어쩌자고 교회에 아직도 계속 있느냐?" 정말 공감합니다. 교회 밖이 교회교 일상이 예배입니다.
      07.11
    • 난 공동체 문화라고하면 어떤게 떠올르냐는 질문에 두레,품앗이,계가 제일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밖에도 우리만의 공동체 문화라면 오겜에서도 나왔던 깍두기가 생각나고요
      07.11
    • 한국 사회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건 공동체를 지키는게 공동체가 있어야 나와 나의 가족들이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땅에서 얻 을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와 다른이가 같이 공존해야 삶을 지속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07.11
    • 인간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사회'라는 울타리가 있어야 살 수 있는 것이고 그 것을 '우리'라는 공동체로 연결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인 대한민국.
      07.11
    • 성도들 영혼에 빨대를 꽂아서 돈 뽑아먹어야하니까요 성도들이 정신차리면 교회는 돈을 벌 수가 없어요
      07.10
    • 신은 잘못이없다. 한국 개좆교가 글러먹엇을뿐
      07.08
    • ㅈ독교 목사들 중에서도 개방적인사람이 있고, 좀 꽉막힌 ㅈ같은 앰뒤 목사도 있음.
      07.08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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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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