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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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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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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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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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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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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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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 썰 - 선악과를 먹기 전부터 인간은 죽도록 창조되었다.

      • ㅇㅇ
      • 3시간 전

    창세기 원역사, 특히 천지 창조 부분을 읽어보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하다고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그를 먹음으로서 인간이 원죄를 범하였고, 그로 인해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하느님의 명령을 거역하였기에 낙원에서 추방당했고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 노동을 하게 되었다는 것......

    그런데, 원문 그대로 직역한 성경을 읽어보면 사실 이러한 기존 가르침에 대해서 갸우뚱 하게 된다.

    (기존의 다소 의역된 공인 한글 번역 성경을 읽어도 갸우뚱할 수 밖에 없다. 번역자들이 일부러 오역하지 않은 한.)

    ​

    ​

    ויאמר הנחשׁ אל האשׁה לא מות תמתון

    “뱀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너희는 정말로 죽지 않을 거야.”

    כי ידע אלהים כי ביום אכלכם ממנו ונפקחו עיניכם והייתם כאלהים ידעי טוב ורע

    “왜냐면 하느님께서 아셔.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나온 걸)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리게 되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아는 하느님처럼 될 거라는 걸.”

    ​

    ​

    뱀은 하와에게 거짓말로서 속였을까? 창세기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뱀은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하와에게 말했다. 하지만, 하와는 하느님의 추궁에 거짓으로 변명을 해서 뱀에게 누명을 씌운다.

    사도 파울로스는 코린토스 2서에서 뱀이 하와를 속였다며 여자의 거짓말을 옹호한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고, 사람이기 때문에 종이 다른 뱀이 아니라 같은 사람의 편을 들기 마련이니까? 아니면 그가 봤던 그 당시 성경에서는 다르게 기록되어 있었던 것일까?

    ​

    ​

    ותאמר האשׁה הנחשׁ השׁיאני ואכל

    여자가 말했다. “뱀이 저를 속였어요. 그래서 제가 먹었습니다.”

    ​

    φοβοῦμαι δὲ μή πως, ὡς ὁ ὄφις ἐξηπάτησεν Εὕαν ἐν τῇ πανουργίᾳ αὐτοῦ,

    (~까봐) 나는 두렵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교활함에 속아넘어 간 것처럼 (2 cor 11:3))

    ​

    ​

    그렇다면 또 하나의 의문이 나온다. 하느님이 인간..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고 난 후에 그들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될 것이라고 거짓 경고를 했다는 것일까? 하지만 창세기에는 이에 대한 추가 설명이 생략되어 있고, 성경 본문의 내용만 그대로 놓고서 읽는다면 거짓 경고라고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맞다. 어쨌든 먹고 눈이 밝아져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지, 먹고서 바로 죽지는 않았잖은가.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결론이다.(안티들은 신나겠지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짓으로 경고하셨다니? 따라서 이 문자적인 1차 결론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추가로 신학적인 해명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사실, 교파 구분이 점차 무의미해져가는 현대의 성경학자들에게 있어 이 성경 기술의 내용상 흠결은 별다른 논란거리도 되지 않는다. 논란거리가 될만한 치명적인 주제라면, 이렇게 아무나 보라고 발제도 못할테니까.

     

    어쨌든 성경 내용만 놓고 판단하면 최초부터 인간의 생명이 무한하도록 창조된 것 역시 아니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생명의 나무가 별도로 존재했고, 선악과를 먹는 것과는 별개로 생명의 나무의 열매를 먹어야만 무한한 생명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은 분명히 창세기의 기록자가 설정-의도한 것으로 보여진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던 하느님의 지엄한 명령을 거역한 두 사람의 낙원 추방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한 일종의 클리셰겠지.

    ​

    ​

    ויאמר יהוה אלהים הן האדם היה כאחד ממנו לדעת טוב ורע

    ועתה פן ישׁלח ידו ולקח גם מעץ החיים ואכל וחי לעלם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자, 인간이 선과 악을 알게 됨으로써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

    이제, 그의 손이 뻗어나가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명의 나무에서 (나오는 것을) 갖게 되고, 먹을 것이고,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

    ​

    혹시 하느님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아담과 하와에게 나중에 생명의 나무의 열매를 먹이려고 예정했던 것이었을까? 요한 묵시록 2장, 에페수스 교회에서 '이기는 자'에게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겠다는 '예수님 같은 분'의 말씀처럼? 그 최초 예정이 (있었다가) 취소되었기에 그때까지 인간에게 잠정적이었던 죽음이 비로소 확정되었다고, 이것이 죽음이 들어오게 된 이유라고 기독교인들은 이해해야만 하나? 칼뱅의 예정설의 시점은 여기서부터 시작인 것인가?

    그것은 창세기 원역사를 문자 그대로 읽는 독자들의 상상과 '해석'의 영역일 뿐이다. 성경 기록은 그러한 독자의 추가적인 의문에 대해서 친절하게 구체적이고 시원한 답변을 해주지 않기에.

    ​

    ​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성경의 이 내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물론 최종적으로는 독자 개인이 해석할 몫이다. 일단 윗 글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그리고 독자 나름대로 합리적 최종 판단을 내려보자. 물론, 현대 기독교 성서학계는 이 구절 같은 진부한 성경 기술의 흠결 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해명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당장은 거기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독자들만의 상상을 해보도록 하자. 어쨌든 사람의 상상은 자유니까.

    ​

    1. 생명의 나무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미루어 인간은 애초부터 생명이 유한하게 창조되었다고(즉, 육신의 죽음이 선악과를 먹는 것과는 무관하게 창조 시점부터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고) '매우 유력하게 추정'된다.

    ​

    2. 뱀의 부추김에 빠져서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인간은 '하느님처럼' 선악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3. 뱀은 하와를 부추길 때 사실 그대로 말해주었지만, 하와는 하느님에게 거짓으로 꾸며낸 변명을 하였다.

    ​

    4. 사도 파울로스는 창세기 본문의 기술 내용과 다르게 하와의 편을 들었던 것일까? 그는 하와가 뱀의 교활함에

    속아 넘어갔다고 이해하였고, 코린토스 교회 신자들에게 보낸 두번째 서신에서 이 부분을 논지 전개의 근거로서

    사용하였다.

    (거짓이 아닌 사실 관계에 근거한 꼬임, 부추김에 넘어가는 것을 '속았다'라고 인정할지 언어적 판단 영역은 독자의 몫이다.)


    [출처] 창세기 썰 - 선악과를 먹기 전부터 인간은 죽도록 창조되었다.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작성자 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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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보기도해서 돈 뜯어먹으려고 중보기도 만들어서 보직 세우고 줄세우기 한 다음에 권력 이용해먹기 정치 N
      2시간 전
    • 난 사이비 사이비 외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어차피 그놈 그놈이 똑같이 주예수놈 처믿는거 아님? N
      3시간 전
    • 졷독년들아 신앙심은 니미. 앙심만 품지 ㅋㅋ
      07.03
    • 개독들이 신천지를 욕하면서도 신천지를 처벌하지 못한다 다른 교회들도 똑같이 범죄집단이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범죄를 처벌하면 , 그다음은 순대복음 , 통일교 , 침례교 줄줄이 전부다 처벌할 수 있다.
      07.01
    • 교회 헌금 종류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
      07.01
    • 목사가 신도들만 착취하면 다행이다. 각종 사회 단체 만들어서 진짜 사회 단체에는 기부하지 못하게 막아 버린다. 개독 단체인 사랑의 열매 외에 진짜로 어려운 사람들 돕지 못하게 방해한다. 복지사들이 복지 법인에도 교회 같은 면세 및 혜택을 달라고 청원한다. 목사들은 그런 요청을 발갱이라고 규정한다.
      07.01
    • 개독이나 사이비나 같은 종교정신병자들 아님? 지들도 종교 미치광이면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병자들도 개웃기지 않음? 머묻은개가 머묻은개 나무래는 거와 뭐가 다름?
      07.01
    • 무종교인, 무신론자 눈에는 개독이나 사이비나 다를거 1도없음
      07.01
    • 개독과 사이비 개독은 같은 말입니다. 개독 자체가 유대교의 사이비 이고.. 사이비의 기준도 개독들이 기준입니다.
      07.01
    • 이제라도 교회 탈출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한때는 정신과까지 드나들 정도로 열심히 믿었던 사람이라 교회라면 정말 학을 뗍니다...
      07.01
    • 교회는 마약 암
      07.01
    • 빨리 교회 끊으세요.
      07.01
    • 십일조는 범죄다. 수십년 동안 지속되어서 그게 범죄인지도 모르고 드물게 정신 차린 노예들이 환불을 요구하지만 , 처벌할 수 없다.
      07.01
    • 주헌금 월헌금 특별헌금 부활절헌금 예배헌금 추수감사 헌금 헌금헌금헌금 18 돈돈돈... 아니 18 애초부터 신이란 새끼가 돈이 왜 필요함??
      07.01
    • 40대먹사가 설교시간에 소심하게 인당 매달 5000원씩 선교헌금 내라고 부탁했었다;;; 필요한 선교헌금이 총 10만원인데 40대 남자가 월 10만원도 없냐 ㅡㅡ
      07.01
    • 신도를 착취 지배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집단
      07.01
    • 지들 하늘나가 가겠다고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범죄집단
      07.01
    • 먹사선장이 탄 배가 들락거려 이놈 저놈이 탄배가 들락거려 그놈의 항구는 쉴틈이 없겠네요.
      07.01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07.01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07.01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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