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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5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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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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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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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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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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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는 표절이다.' 사본작성했습니다.이제 지옥에갈까 걱정마세요

      • ㅇㅇ
      • 5시간 전

    part 1: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

    이것은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입니다

    이집트 태양신이며 '호루스'의 일생은

    태양의 움직임에 관련된 우화적 신화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보면

    이 태양신의 신화에 관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아들 '호루스'는 '세트'이라는 적이 잇었는데

    '세트'은 어둠 또는 밤의 '의인화'입니다

    은유적으로 얘기하자면,

    매일 아침 '호루스'는

    '세트'과의 결투에서 승리하지만

    밤이 되면 '호루스'는 '세트'에 패해

    지하 세계로 쫓겨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빛VS어둠' 또는

    '선 VS악'의 대결 구도는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신화적

    구도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호루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원전 3천 년 12월 25일 출생

    'Isis-Mer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 보았고

    탄생 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됐으며

    30살에 'Anup(아누프)'이라는 성직자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 생활을 시작함.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방랑하며

    병자를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진리' , '빛' , '목자' , '신의 양',

    '주의 아들' 등으로 알려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은 뒤 3일 후 부활함.

    이러한 '호루스'의 특징들이

    원조격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 구조의 같은 신화를 갖는

    많은 다른 신들의 문화양식에

    스며 들어간 것 같습니다

     

    ATTIS(아티스) - 그리스

    'Nana'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십자가에 못박힘

    3일 후 부활

     

    KRISHNA(크리슈나)- 인디아

    기원전 900년경

    Devak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그의 출생을 알림

    제자들과 기적을 행함

    죽은 후 부활

     

    DIONYSUS(디오니소스) - 그리스

    기원전 500년 경

    처녀수태

    12월 25일 출생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함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왕들의 왕', '신의 독생자',

    '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불림

    죽은 후 부활

     

    MITHRA(미쓰라) - 페르시아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 경 12월 25일 출생

    12제자와 기적을 행함

    죽은지 3일 후 부활

    '빛', '진리' 등으로 불림

    흥미롭게도 미트라의 숭배일은

    'SUNDAY(일요일)'

     

    더욱이 문학과 천문학의 혼성물인

    '예수'라는 캐릭터는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의

    명백한 표절물입니다.

    이집트 룩소르사원의

    3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에는

     

    기적의 개념, 출생 그리고 '호루스'에

    대한 숭배사상이 나타나 있는데.

     

    [기독교 출현 15세기 전]

    이 벽화는 '쏘'가 처녀 '아이시스'에게 곧

    '호루스'를 잉태할 것이라 알리는 모습과

    신성한 유령 '네프'가

    '아이시스'를 임신시키는 장면.

    그리고 처녀수태와 숭배의 개념으로

    시작됩니다.

    이것은 예수 기적의 개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사실상

    이집트 종교와 기독교의 유사성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표절은 계속됩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는

    전설을 그대로 표절한 것입니다.

    대홍수의 개념은

    고대의 세상에서 일반적이었으며

    다른 시대,시기에도

    200개의 인용된 대홍수의 개념이 있습니다.

    기독교 이전 기원전 2600년에 쓰여진

    '길가메시 서사시'는

    신의 대홍수와 방주로 피한 동물들

    심지어 되돌아와 놓아준, 비둘기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데

    많은 다른 유사성들과 함께

    성경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모세에 관한 서사도 표절된 것입니다

    모세는 출생시 죽임을 피해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 보내졌는데

    그 후 한 왕족의 딸에게 구출되어

    왕자로 자랍니다.

    이 모세에 관한 서사는 기원전 2250년경,

    '아카드의 사르곤' 신화를

    그대로 도용한 것입니다

    '사르곤'은 출생직후 죽임을 피해

    갈대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 보내집니다.

    그 후 '아키'라는 왕의 처에 의해

    구출된 후 양육됩니다.

    게다가, 모세는 '모세의 법'

    '십계명' 의 제정자로 알려져 있는데

    '산 위에서 신의 계시를 받아 제정되는 법전'의

    개념은 아주 오래된 모티프입니다.

    모세는 단지 신화 속 역사의

    수많은 법제정자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인디아에는 위대한 법 제정가인 '마누'가 있고

    크레타에는 '미노'가 '딕타' 산에 내려와서

    '제우스'로부터

    '신성한 법전을 전수받는다는 설화가 있고

    이집트에는 '미시'가

    '신의 법전이 새겨진 석판'을 지녔다고 합니다.

     

    마누▷미노▷미시▷모세

    십계명은 이집트 'book of the dead(사자의 서)'

    Spell 125(125번 주문)를 노골적으로

    인용한 것인데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지어다.'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 ▷

    '너희는 살인하지 말지어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

    '너희는 거짓말하지 말지어다' 로

    변형되어 인용되는데

    나머지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이집트 종교는 유대-기독교 신학의

    주요한 근본기초와 비슷합니다

    세례

    사후세계

    최후의심판

    처녀수태

    죽음과 부활

    십자가에 못박힘

    방주

    할례

    구세주

    영성체

    대홍수

    부활절

    성탄절

    우월절

    등등...

    이 특징들은 기독교와 유대교 훨씬 이전의

    이집트 종교의 관념의 특성들입니다.

    초기 기독교 역사학자와 옹호론자들 중 하나인

    '유스티누스'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처녀수태로 탄생한 지도자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후 부활, 승천하셨다.'

    '주피터의 아들들과 관련된 신화와 다른 점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

    유스티누스의 또다른 기록에는

    '예수의 처녀수태 탄생 설화와 그리스신화

    '페스세우스'의 그것과 같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렇게, '유스티누스;와 초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이도교의 종교와 얼마나

    유사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스티누스는

    '그만의 논리'로 반박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악마의 소행'이라는 것입니다.

    악마가 예수를 미리 예견해서

    이런 가짜들을 이교도들의 세계에

    미리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근본주의 기독교, 매혹적입니다"

    "기독교인들은 12,000년 전에 세상이 창조됐다고 믿습니다"

    "제가 실제로 기독교인에게 질문했습니다."

    "좋아요, 그럼 공룡화석은 어떻게 설명할거죠?"

    "그가 대답하기를"

    "공룡화석 이요?"

    "신께서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려고 미리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신이 내 믿음을 시험하려고 당신을 여기다 놓은것 같다 이 양반아!"

    "방주로 가는길은 어디?"

    "성경은 기독교 이전 대부분의

    종교적 신화와 마찬가지로

    단지 천문˙신학적 학문적 혼성물입니다.

    이렇게 어떤인물의 특성이

    새로운 인물로 전이되는 현상은

    성경에서도 발견되어 집니다

    구약성경에 '요셉'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셉'은 신약성경의 '예수'의 원형입니다.

    '요셉'의 탄생도 기적적이었으며

    '예수'의 탄생도 기적적이었습니다.

    '요셉'은 12명의 형제였고

    '예수'에게는 12명의 제자가 있었습니다.

    '요셉'은 20조각의 은에 팔렸고

    '예수'는 30조각의 은에 팔렸습니다.

    형제 '유다'가 '요셉'을 팔 것을 제안했고

    제자 '유다'가 '예수'를 팔 것을 제안했습니다.

    '요셉'은 30살에 일을 시작했고

    '예수'도 30살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유사성은 계속됩니다.

    더욱이, 12명의 제자와 방랑을 하며

    온갖 기적을 일으켰고

    마리아라는 어머니를 둔 예수라는 인물

    혹은 이화 비슷한 인물의 기록이

    성경 이외의 곳에서 얼마나 기록 되었을까요?

    예수와 비슷한 시기에 지중해 혹은 그 주위에

    수많은역사가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역사가들이

    예수라는 인물에 관해 기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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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안타깝네 하필 부모도 이단성 교회라니... N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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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간 전
    • 이제 니 집 찾아온다 주택이면 엿된거임 N
      5시간 전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N
      5시간 전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N
      5시간 전
    • 예수 믿을 거면 천주교가 나음 N
      5시간 전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N
      5시간 전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N
      5시간 전
    • 목사교로 변질되어 그렇지 진짜 예수교는 괞찮음 기복신앙 신비주의 추종이 문제 불경도 인생의 지침이 되는것이 많지만 속세에 물들어 기복신앙처럼 되어 돈과 권력을 좇는 사람이들이 문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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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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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06.24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06.24
    • 친환경을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투자를 안한다.
      06.24
    • 이자가 발달장애를 치료할 능력이 있을까요? 이자의 말은 모두 허위와 가식이니
      06.24
    • 보내면 엄중조치한다고 하니까 안하는거지 정부가 비리비리하면 바로 보내는거지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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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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