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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제정신 아닌 천안의 어느 개신교 전도대

      예전에는 교회 이름이 적인 스티커나 명패를 문 앞에 붙이는 것이 유행이었다.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과 함께 교회 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상도를 지키지 않는 제정신 아닌 교회도 있었지만. (이건 나중에 알아보자) 천안에 살 때 작은 교회에 다녔었다. 20명도 안 되는 규모였다. 이 교회는 교회 스티커...

    • 아직도 십일조 말하는 교회 목사가있네

      얼마나 돈에 미춋으면 설교시간에 십일조 타령이냐... 군침 싹 돌죠?? 띨띨한 교인 호주머니털어먹으니 맛있죠??? 죽어서 천국 가는줄 알죠? 그래서 집팔아서 헌금하죠??

    • ccc 활동 계속할지 고민되네

      일단 성경 말씀을 정확하게는 잘 몰라서 내가 하는 발언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학과 공부라는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프로젝트나 대회를 참가하고 여러 활동을 쌓으려고 하면 자연스레 ccc 프로그램이나 전도 및 기타 활동에 많이 참여 못하게 되는것 같음... 그래서 현재 순원이고 순장까지 가서 활동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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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 교주들은 왜 꼭 “우릴 괴롭히는 적”이 외부에 있다고 믿는 걸까? 피해망상

      • 안티인75ae
      • 2025.05.20 - 01:00 2025.05.20 - 00:58

    진짜 궁금한데, 사이비 교주들 보면 꼭 공통점 있더라.
    자기랑 자기 조직을 괴롭히는 외부의 적이 있다는 망상에 시달림.
    정부든, 언론이든, 다른 종교든… 뭐가 됐든 “우릴 탄압하는 악의 무리”라며 몰아감.
    근데 가만 보면 정작 그 누구도 그 사람한테 관심 없거든ㅋㅋ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1. 자기 정당화
    자기 말이 이상해도 “우릴 탄압하는 자들 때문”이라고 하면 신도들은 오히려 더 똘똘 뭉침.
    “역시 진리니까 저런 박해가 오는 거야!” 하면서 더 맹신하게 됨.

    2. 피해자 코스프레로 리더십 강화
    지도자 본인이 “고난받는 예언자” 이미지로 존경받고 싶어함.
    적이 있어야 영웅이 되잖아? 현실은 그냥 가스라이팅 마스터인데 말이지…

    3. 비판 차단
    의심하거나 비판하는 목소리는 “적의 세뇌된 자들”이라고 몰아붙임.
    이러면 내부에서 이탈하는 사람도 줄고, 남는 애들은 더 무서워서 아무 말 못함.

    4. 피해망상

    이건 진짜 정신병... 환청을 듣는 목사들도 꽤 있대. 근데 자기가 진짜라고 스스로 착각하며 산다고 하더라구. 이거 

    아무리 주변사람이 뭐라고 해도 안듣는대. 

     

    솔직히 말하면,
    이런 망상에 빠진 교주들 보면 종교가 아니라 그냥 집단편집증 환자 같음.


    근데 더 무서운 건 그 망상에 사람들이 함께 빠져든다는 거지…


    진짜 소름돋고 안타까움.

     

    혹시 너희도 그런 분위기 느껴본 적 있어?
    요즘 이런 데 많아져서 무섭다 진짜.

    이 게시물을..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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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인36a1
      2025.05.20 - 00:58 #2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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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인1019
      2025.05.20 - 00:58 #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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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인2ccd
      2025.05.20 - 00:59 #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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