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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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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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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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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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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절 못한다면 주목! ‘종교상의 이유’ 둘러대려 만든 한국 신흥종교

      • 로세교입단자a667ac3
      • 2025.05.13 - 20:07

     

    야근·회식·보증 거절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리 호응…트위터 팔로우만 하면 입교, 신자 수 1만 1000명

    [일요신문] “종교상의 이유로 그건 좀 어렵겠습니다.” 황당하다고 해야 할까, 신박하다고 해야 할까. 일본의 한 신흥종교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엠톱(MtoP)교단’이라 불리는 이 단체는 단지 ‘종교상의 이유’를 가져다 쓰기 위해 탄생한 종교다. 

    신이지만 기적같은 건 일으키지 못한다고 적혀 있다. 사진=히사노 모토히로 트위터



    이를테면 술자리를 거절하고 싶을 때, 혹은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고 싶을 때 ‘종교상의 이유’는 둘러대기 좋은 핑계거리가 된다. 하지만 무교라면 그러한 기회가 사라지는 셈. 여기에 주목한 것이 엠톱교단이다.
     
    교단 창설자는 히사노 모토히로(23). 사진가로 활동하는 그는 2018년 11월 “신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단체를 만들었다”고 한다. 신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에게 특별한 권능은 없음’을 강조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는 “기적 같은 것은 일으키지 못한다”며 잘라 말한다. 

    신흥종교를 창시한 배경을 묻자 히사노는 이렇게 밝힌 바 있다. “종교상의 이유는 효과가 강력하다. 이 멋지고 실용적이며 즉효성이 있는 것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게 실로 안타까웠다. ‘종교상의 이유’를 가져다 쓰기 위한 종교가 존재하고, 거기에 준하는 경전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바꿔 말해 우리 교단은 ‘종교상의 이유’를 써먹기 위한 종교다.”

    히사노는 이후 트위터를 통해 협력자를 모집했고, 약 110명이 모여들었다. 머리를 맞대어 종교명과 경전, 교리를 만들었으며, 그렇게 탄생한 것이 엠톱교단이다. 원래 히사노는 종교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즉흥적으로 신이 되고나서부터 종교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면서 “교주는 어느 정도 멍청한 편이 좋고 주변에 똑똑한 사람이나 종교를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된다”는 소견을 더했다. 

    곤란할 때는 종교상의 이유로 출근을 거절할 수 있다. 사진=아베마뉴스



    예를 들어 엠톱교단 경전에는 ‘시간외 노동을 거절할 것’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를 최대한 사용할 것’이라는 교리가 적혀 있다. 이 가르침에 따라, 만약 회사에서 잔업을 요청했을 시 ‘종교상의 이유’로 거절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호되게 당하게 되므로 남의 보증을 서주는 일은 거절할 것’ ‘보나마나 노잼일 게 뻔하므로, 장기자랑 및 그에 준하는 강요는 거절할 것’ ‘어차피 돈 낭비일 뿐이므로, 가고 싶지 않은 회식 자리는 거절할 것’ 등의 교리가 경전에 담겼다.

    교단 가입은 SNS 시대에 걸맞게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신자가 된다. 반대로 팔로우를 끊으면 교단에서 바로 탈퇴되는 식이다. 이와 관련, 히사노는 “교단에 가입했다고 해서 엄격히 계명을 지킬 필요는 없으며, 헌금이나 포교도 강요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얼렁뚱땅 만든 것 같으면서도 교리 하나하나가 실생활에 적용하기 편리한 것 또한 사실이다. 이 때문인지 “현재 교단을 팔로우한 신자 수는 1만 1000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신자는 주로 20~30대 초반의 젊은 층이 많으며, 하나같이 이들은 “교리가 유용해서 입교했다”고 입을 모은다.

    가령 한 여대생은 “거절하는 것이 정말 서툴렀는데 ‘종교상의 이유’를 댈 수 있어 무척 도움이 된다”며 웃어보였다. 또 다른 신자는 “무종교라서 불편할 때가 간혹 있다. 어떤 신흥종교단체가 포교활동을 해왔지만 덕분에 쉽게 거절할 수 있었다”며 만족해했다. 다만 신자들 가운데는 개성 강한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신자는 “세간의 ‘평범’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많다는 느낌이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3분의 1은 ‘똘끼’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국제비교조사그룹이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들은 무종교인이 절반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례식 등을 제외하고 일상적으로 믿는 종교가 있는가?’를 묻자 ‘없다’라고 답한 사람이 62%나 됐다. 이어서 ‘불교’가 31%, ‘신도(토착종교)’가 3%, ‘기독교’가 1%, ‘무응답’ 2%, ‘기타’가 1%였다. 

    이와 관련, 인터넷방송 아베마뉴스는 “무종교인이 많은 현대 일본에서 새롭게 태어난 신흥종교”로 엠톱교단을 소개하기도 했다.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면서 최근 ‘입교’ 희망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이노우에 노부타카 고쿠가쿠인대학 명예교수는 “패러디종교가 오히려 ‘종교의 존재 이유’ 등 진지한 물음에 다가서는 길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저널리스트 호리 쥰은 “수요의 근원에는 사회상황이나 시대의 흐름이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왜 이토록 SNS에서 호응을 얻는지 찬찬히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패널로 참석한 탤런트 미와자와 에마는 “젊은이들은 기존 조직에 속하기 싫어하며,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새로운 종교가 계속 생겨나는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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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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