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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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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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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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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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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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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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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제가 어디까지 새신자를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익명95537
      • 2025.03.24 - 03:00 2025.03.24 - 02:59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제목에 적어드렸다시피, 솔직히 제가 어디까지 새신자를 이해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결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2달 전부터 저희 교회 새신자로 다니고 있는 김보라라고, 29살짜리 여자가 하나 있는데요. 저는 솔직히 김보라 그 여자가 저희 교회로 온 것도 마음에 안 들고, 심지어 김보라가 싫어서 라이벌까지 생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첫날이었나요? 11시 예배를 마치고 밥 먹으러 식당으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계단에서 김보라랑 딱 마주쳤지 뭐예요. 솔직히 첫인상부터 정말 싸가지 없어 보여서 저는 인사도 안 하고 제 갈 길 갔죠. 그런데 뒤에서 김보라 그 여자가 입은 옷을 봤는데...

    8월이면 한여름이고 폭염주의보잖아요? 그런데 여름인 것도 모르고 미니스커트에 긴팔 자켓, 구두, 명품백까지 풀장착하고 오셨더라고요. 교회가 무슨 패션쇼장도 아니고, 패션쇼하러 온 건지, 남자 꼬시러 온 건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어요.

     

    더군다나, 사모님이 첫날인 만큼 김보라한테 손 내밀면서 "식사하고 가세요~" 이렇게 챙겨주셨는데, 김보라는 그걸 당연하다는 듯이 "아, 제가 지하철역에서 바로 와서요~" 이러면서 대놓고 귀여운 척하는 거예요. 와... 진짜 그걸 보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니까요?

     

    게다가, 몇 주 전에 목사님이 코로나로 못 보고 있는 저희 청년부에게 간식 배달을 해주셨는데, 김보라가 목사님한테 "자기도 간식 배달해달라"고 꼬시더라고요. 청년부도 아닌 주제에 벌써부터 청년부인 척하면서 간식이나 받고... 왜 저렇게 하는지 진짜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러고 나서, 저저번 주 주일날 김보라 환영회 겸 회식을 했었는데요. 그날 김보라가 음료수 세트 들고 오면서 제 앞에서 돈 자랑을 하더라고요. 게다가 김보라가 온다고 해서 목사님이 비싼 소고기 6근짜리 3팩을 사셔서 소고기 파티를 했었는데, 다 먹고 나서 제가 막내로서 한 게 없으니까 설거지라도 하려고 청년회장이랑 설거지를 했었거든요?

    근데 김보라가 **"뭐 도와줄 거 없냐?"**면서 제 옆에서 자꾸 알짱대더라고요. 정신 사납게시리...

     

    이러한 이유로 저는 김보라를 싫어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저는 교회에서 성가대, 찬양팀, 금요예배 반주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보라는 능력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 맡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세 가지 일을 통해서 김보라를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웬만했으면, 그날 김보라 환영식 때 자기소개할 때도 교회에서 무엇을 맡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더 명확하게, 단단히 못 박아뒀어야 했는데... 그냥 이름이랑 나이만 소개하니까 왠지 모르게 좀 아쉽더라고요.

     

    앞으로 김보라랑 같은 청년부로 활동하고, 같이 회식도 해야 하는데... 진짜 그럴 때마다 김보라가 어떤 행동을 하든 무시해야 할지,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고...
    세 가지 일을 통해 김보라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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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 0
      익명95537
      2025.03.24 - 02:59 #13547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 0
      익명95537
      2025.03.24 - 03:00 #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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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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