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는 괜찮은것 같다 교회는 오래다니다가 안다니면 불편해서 다른 동네로 이사가야되는 문제가 있다 극심한 예수쟁이들 조심해라. 특히 교회에서의 찬양은 인간은 세뇌시키는 가스라이팅 프로그램이다. 난 30대 꺾이자마자 불교로 개종했다. 물론 기독교 자체를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단지 기독교를 병폐적으로 만든 놈...
일주일에 3시간만 투자하면 네 인생이 달라지는데 그걸 그냥 날릴거야? 제 뜻대로 안되니 3연타석 은사로 저주 퍼붓기 시전 그래 네 말대로 인생이 확달라졌다 아주 꼬이고 꼬여서 웃긴건 결국엔 자포자기하는 목소리로 듣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더니 동시에 은사치기 동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천안에서 전임 전도사로 교회 일을 시작했다. 아는 목사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내 나이 30대 중반이었다. 아주 친한 형과 함께 둘이 들어갔다. 개척한 지 몇 년 안 된 교회였다. 담임목사는 40을 갓 넘긴 목사였는데, 천안에서 제일 큰 교회에서 7년 정도(정확하지 않다) 부목사를 했었다. 그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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