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나 보다. 공익제보자에 대한 대우가 많이 달라졌다. 당연히 공익제보자를 보호해야 하고, 그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포상을 해야 한다. 교회에 대한 공익제보는 아직도 원시적인 수준이다. 교회개혁에 대한 말을 해도 '이상한 놈,' '못된 놈,' 심지어 '이단'으로까지 몰리는 것이 현실이니 '공익제보'는 ...
만약 말편히하라고해도 그냥 계속 나는 존댓말하고싶은데 근데 이거를 어디까지 해야할지모르겠네 내가 30대인데 중학생들까지는 존댓말하려는데 초등학생까지 존댓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음
교회가 순수한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특정 정당이나 극단적인 정치 이념을 주입하는 '정치 아지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설교 시간에 노골적으로 정치적 선동을 하고, 신도들에게 투표를 강요하거나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종교는 사회를 치유하고 통합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한국 교회는 오히려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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