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목사가 자꾸 분별력을 길러야한다고 설교시간에 말하는데 뭐같다. 지는 항상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다른 사람 밖은 악 또는 악마래. 에휴.. 저 담임목사는 수십년간 하나님 팔아먹으면서 신도들 돈 착취했으면서 본인은 착한줄 암. 소시오패스아님?? 오늘 주보는 1200명이나 십일조냈네 ㅋㅋㅋ 난 여기서 친구...
예루살렘의 중심부에 있는 이 조용한 지하 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마지막 밤을 보낸 것으로 믿어집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된 후, 그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으로 끌려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질문을 받고, 조롱당하며,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날 밤, 새벽에 본디오 빌라도에게 끌려가기 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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