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들 특징

20대
- 특히 키가 크면 생각보다 자기 외모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남(키나 얼굴이나 다)
- 사귀는 경우는 교회다니는 남자 반 교회 안다니는 남자 반
- 생각보다 자기 교회사람 잘 안만남

30대
- 키가 크든 안크든 일단 연애 못한다고 ㅈㄴ 징징대는데 소극적임. 아무리 남자가 고백해도 여자가 30대 되면 여자도 노력해야하는데 교회 누나들은 특히 이게 부족함. 새로운 사람 만나는걸 좀 꺼려함. 그리고 교회는 다니는사람 만나려고함
- 술을 안마셔서 그런지 털털한 여자가 많이없음
- 근데 자기교회 사람은 30대 초반까지 잘안만나다가 중반되면 현실을 인지해서 그런지 이것저것 안가리기 시작함
- 그나마 30대 중반에도 못사귀면 좀 조건을 많이 내려놓음(대부분 근데 초반에는 결혼하더라)
- 일부 좀 괴팍한 교회누나들은 40대되도 비혼주의 선언하고 20대처럼 남자조건따짐.

다들 공감하지?